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사회정책위원회와 (사)한국교회법학회가 16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2020년 결산 및 2021년 계획을 위한 한국교회 재정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선 김영근 회계사와 서헌제 교수(한국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김진호 세무사가 강사로 나선 가운데, 특히 서 교수가 ‘교회 재정(예·결산)과 교회 정관정비’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英 교계 지도자들 “정부의 불법적 교회 폐쇄, 법적 검토”
영국 정부가 코로나19 2차 확산으로 인한 교회 폐쇄 명령을 내린 가운데 기독교 지도자들이 사법적인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각기 다른 교파와 전통을 갖고 있는 122명의 영국 교회 지도자 그룹은 공예배 금지 명령은 기독교인이 공동 예배와 교육, 관행 등을 통해 종교를 표명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명시한 제9조를 침해했기 때문에 ‘불법’.. 
월드비전 온택트 기부 캠페인 성황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온택트’에 주목하고 있다. 단순히 비대면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대안적 차원을 넘어 이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모바일·온라인 플랫폼 사용 환경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콘텐츠를 생산·확산하면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버추얼 캠페인도 눈길을 끈다. SNS에서 러닝이나 하이킹을 인증하며 참여하는 기부도 할 수 있는.. 
이재훈 목사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진정한 기쁨이”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가 15일 ‘말씀대로 살면 매일이 축제입니다’(느헤미야 10:28-33, 12:43-4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재훈 목사는 “(본문을 보면) 예루살렘의 참으로 오랜만에 즐거운 소리가 울려 퍼졌다. 모든 백성들이 희생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되었다... 
“개혁주의 교회의 정치참여는 어떻게?”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최근 "개혁주의 교회의 정치참여"란 주제로 제34회 영성포럼을 개최했다. 횃불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신구약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윤리학적 측면에서, 그리고 개혁교회 전통에서 본 교회의 정치적 책임에 대해 논했다... 
MAY심포니오케스트라 온라인 가을 음악회
(사)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 부설 MAY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이현미)가 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가을음악회를 진행한다. 유튜브에서 ‘메이 심포니 하트투하트 가을음악회’라는 타이틀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가을 연주회에서는 모차르트 플롯 4중주, 비발디의 사계, 비제의 아를르 여인, 생상의 백조, 포퍼의 헝가리안 랩소디 등 유명한 클래식곡을 들을 수 있고, 주와 같이 길 가.. 
“만나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가나안의 미래로”
김운성 목사(영락교회)는 15일 주일예배에서 ‘만나가 그칠 때’(여호수아 5:10~12)를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우리 인생에서 수십 년 동안 아침·저녁으로 봤던 사람을 다시는 영영히 보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진다. 오랜 시간 했던 일들을 다시는 못하게 된 상황도 온다. 하찮게 여겼던 것들이 다시는 손에 얻지 못하는 경험도 한다”며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만나를 먹을 수 없고 가나안의 곡식만 .. 
“차별금지법안, 젠더 이데올로기에 의해 주도돼”
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 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가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국교회정론 2차 포럼’에서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박사는 “피조된 인간은 창조주와의 관계 속에서 존재할 수 있다”며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는 뱀의 말을 듣고, 그와 같은 마음을 품었을 때 그들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탈.. 
기장, 아카데미 하우스 매각 원점 재논의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가 지난 9일 청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제105회 총회를 속회해 주요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했다. 기장은 지난 9월 28일 온라인으로 총회를 개회했고, 지난달 20일 안건심의부를 거쳐 이날 제105회 총회를 최종 마무리했다... 
영화 <내가 죽던 날>이 전하는 위로
순천댁은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소녀에게 말로 위로했을 리는 없습니다. 섣불리 어른 행세를 하며 가르치려 들지도 않았겠죠. 하지만 그녀는 누구보다 소녀와 형사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존재입니다. 말하지 않음으로써 들춰내지 않고 그저 상처에 공감하는 것이 진짜 위로를 주기도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훈계합니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잠.. 
“‘무조건적 사랑’에 질문을 던져보고 싶었습니다”
이번 곡은 호세야 3:1 말씀을 묵상하며 곡을 만들었습니다. 인간은 남을 자신보다 사랑할 수 없다고 합니다. 연인을 사랑하는 것조차 궁극적으로 자신의 이익으로 이어지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과연 내가 마지막에는 버림받을 것을 알면서 사랑하기를 택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을까요? 고통 받을 것을 감수하면서 사랑을 택하는 것은 온전히 이해하기 .. 
사랑의교회 추수감사주일예배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5일 추수감사주일예배를 드렸다. 오정현 목사는 ‘과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가‘(로마서 8:27-2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긴 안목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우리는 비록 연약하지만 하나님은 서로 협력해 선을 이루심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