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이란 무엇인가
    [신간] 구원이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구원의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자 기쁜 일이다. 그러나 왜 구원이 필요한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역사적 구원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김세윤 박사(저자)는 성도의 눈높이에서 맞춰 쓴 구원에 대한 답을 본 도서에 그려냈다...
  • CECD 쉐마성경암송학교
    “‘한국형 쉐마교육’ 통해 뉴노멀 시대 다음세대 교육 혁신 기대”
    코로나19 위기가 끝나고 뉴노멀 시대를 맞아 교회마다 새로운 사역적 돌파구를 찾고 있다. 특히 많은 교회가 다음세대의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다음세대 사역에 한계를 느끼면서 나름의 사역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이 가운데 다음세대 사역의 핵심은 ‘성경 교육’이라고 보고, 수년에 걸쳐 개발한 성경 교육..
  • 대한성서공회 미얀마 파오어 첫 번역 성경전서를 봉헌하다
    대한성서공회 “미얀마 파오어 첫 번역 성경전서 봉헌”
    대한성서공회는 미얀마 파오어 첫 번역 성경 봉헌식이 미얀마 샨주 타웅지 마을 소재 로웨이 카웅 교회(Lwai Kaung Church)에서 최근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성서공회 측은 “파오어 첫 번역 성경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의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가 2011년부터 12년 동안 후원을 했다”고 했다...
  • 김윤근 목사
    “한국교회, 다음세대 부흥 전략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김윤근 목사(익산시청소년수련관 관장)는 전라북도 익산시 고현교회 주일학교에 출석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기 시작했고 중3 여름 수련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다. 그는 직장생활 중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20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청소년·청년을 위한 사역을 하고 있다...
  • 익산시청소년수련관
    다음세대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은 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 중앙체육공원 위치한 청소년활동진흥법에 청소년수련시설에 근거하여 다양한 수련거리들을 실시할 수 있는 각종 시설과 설비를 갖춘 종합수련시설이다. 본 시설은 청소년들을 우선으로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지만, 시설 내에 갖춰진 작은 도서관 공간과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도 자주 애용하는 시설이다...
  • 50세가 되면 대부분 노화 과정이 아주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그러나 신체 운동을 하면 노화의 흐름을 역전시키고 성장호르몬의 생산도 촉진시켜 근육이나 힘, 체력을 만들어준다.
    [뇌치유상담] 중년기의 뇌, 노화가 촉진되는 시기이다(1)
    중년기는 노년기로 가는 매우 중요한 길목에 있다. 중년기를 잘못 보내면 노년기에 매우 힘든 생활을 할 수 있다. 중년기는 4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을 가리키며, 일반적으로 46~64세까지를 중년기라고 한다. 최근에는 50~64세를 신중년기라는 신조어로 사용한다. 중년기는 황금기이면서도 위기를 경험하는 시기이다. 중년..
  • 기도 prayer
    “고난의 때에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칼럼니스트인 말론 드 블라시오(Marlon De Blasio)가 ‘고난의 때에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쓴 글을 10일(현지 시간) 소개했다. 블라시오는 이 글에서 “일이 순조로울 때, 우리의 경력이 번창할 때, 좋아하는 가게에서 쇼핑을 할 때, 새 차를 타고 떠날 때,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잘 자랄 때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쉽다”며 “인생은..
  • 연요한 목사
    [사순절 기도] 사닥다리를 타고 천국에 이르도록
    저에게 위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가 왔다고 해서 다 화를 입는 것은 아닙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른 자세를 갖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만난 위기가 축복이 되게 하옵소서. 잘못된 태도를 가져 엄청난 화를 만나지 않도록 보호해 주옵소서. 야곱이 들판에서 잠이 들었을 때 꿈속에서 사닥다리를 보았습니다. 그 사닥다리는 하늘까지 닿아있었고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닥다..
  •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자녀와 청소년의 아픔에 먼저 공감해야”
    온누리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가 10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문제 청소년은 없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우정을 쌓아야 할 아이들이 ‘왕따’와 ‘학폭’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로 뒤틀려버린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청소년 폭력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이는 곧 우리 청소년의 아픔이 극에 달했다는 말이다. 사회는 비행 청소년, 나쁜 아이라 낙인찍지만, 그 이전에 그들은 아픈 아이들”..
  • 기독교학술원 영성학 수사 과정 1학기 개강과 15기 입학식
    기독교학술원, 영성학 수사 과정 1학기 개강 및 15기 입학식 가져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지난 2일 오후 2시, 양재동 횃불회관 믿음홀에서 영성학 수사 과정 1학기 개강과 15기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예배 순서는 오성종 교무부장의 인도와 여주봉 이사장의 설교로 진행되었으며, 박봉규 사무총장의 대표 기도 후 여주봉 목사가 ‘올바른 위임명령으로 돌아가자’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이어 김영한 원장이 8학기를 수료한 최성대 목사에게 기독교학술원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