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오찬 회동 불참… 재판소원법·대법관 증원법 처리 후폭풍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청한 청와대 오찬 회동에 참석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저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재판소원 허용법과 대법관 증원법을 일방 처리한 데 대한 반발이 결정적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만남에 들러리를 설 수 없다는 판단도 함께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민주당, 조국혁신당과 지방선거 전 합당 사실상 유보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논의한 끝에 지방선거 이전 합당 추진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은 10일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정청래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이날 저녁 열릴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추진 여부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 케냐 선거 관계자들과 기독교 지도자들의 회의
    케냐 선관위–복음주의연합, 2027 총선 앞두고 ‘가치 기반’ 협력 공식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케냐 독립선거경계위원회(IEBC)와 케냐복음주의연합(EAK)이 2027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적 선거 질서를 지키기 위한 공식 협력에 나섰다. 양측은 2월 4일 공동 기도 조찬을 열고, 신앙과 공적 책임을 기반으로 한 선거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 파트너십을 출범했다. 이번 만남은 선거 준비를 위한 주요 사전 절차에 필요한 재원이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이뤄..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겸 자민당 총재가 8일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중의원 선거 개표 상황판 앞에서 당선자 이름 옆에 붉은 종이 장미를 붙이고 있다.
    일본 중의원 총선 자민당 압승, 단독 개헌 발의선 돌파
    일본 집권 자민당이 8일 실시된 중의원 총선거에서 단독으로 헌법 개정 발의가 가능한 의석수를 넘어서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일본 정치 지형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했다. 공영방송 NHK의 개표 결과에 따르면 자민당은 전체 중의원 465석 가운데 3분의 2에 해당하는 310석을 넘는 의석을 확보하며, 단일 정당으로는 전후 처음으로 중의원에서 개헌 발의선에 도달했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민주당, 미국 관세 재인상 국면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협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미국의 대(對)한국 관세 재인상 예고 국면에서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를 위해 야당과의 협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미국의 관세 압박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는 상황에서 한미 간 투자 관리 체계를 제도적으로 정비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행보다...
  • 트럼프 대통령
    민주당, 트럼프 관세 재인상 예고에 “특별법 국회 일정대로 처리 중”
    더불어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 예고와 관련해, 대미투자특별법을 포함한 관련 법안들이 국회법상 절차에 따라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특별법에 대해서는 국회법상 일정에 따라 처리 중”이라며 “현재 여야가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국회에는 총 5건의 관련 법안이 재정경..
  • 자유민주시민회의 신년하례회 개최
    “자유민주주의 뿌리내리고 통일한국 시대 준비할 것”
    2026 자유민주시민회의(대표 오승배) 신년하례회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정치권 인사와 학계, 시민단체 관계자, 청년단체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새해 비전과 결의를 나눴다. 자유민주시민회의는 이날 신년하례회를 통해 단체가 추구하는 핵심 과제와 향후 활동 방향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