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 창조 기사(창 1:1-2:3)를 '분별'과 '가치 우선순위'의 관점에서 세밀하게 강해해 드리겠습니다. 창조는 단순한 물질의 생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분별력을 통해 혼돈에 가치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과정입니다. 창조의 첫 단계는 언제나 '나누심(Separation)'입니다. 이는 조직신학적으로 하나님의 '거룩(Kadosh: 구별됨)'이 가시화되는 과정입니다... 
성령의 사역과 관련된 성구 12가지
2025년 12월31일 마지막 날을 보내고,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모든 분들에게 진리와 성령님의 돕는 은혜 역사가 늘 함께 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본문 엡3:14-21 - 성령의 사역). 성부 하나님의 계획과 성자 예수님의 구속 성취, 그리고 그 구원을 우리 각 사람의 심령에 적용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경륜적 삼..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35)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행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 한 율법교사는 이렇게 묻는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은 강도 만난 자의 곁을 지나간 제사장과 레위인, 그리고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뒤 되물으신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 비유는 흔히 영적·도덕적 교훈으로 들리지만, 사실상 법과 기독교.. 
부분적 옳음의 함정과 잘못된 목표의 위험성
마귀의 전략은 종종 '부분적 진실'이나 '작은 프레임 안의 옳음'을 이용하여 궁극적인 목표와 방향을 오도하는 데 있습니다. 사소한 부분에서 아무리 옳아 보여도, 최종 목표가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자기중심적일 경우 모든 노력이 헛되거나 악한 결과를 낳습니다. 이러한 부분적 옳음의 함정과 잘못된 동기 및 목표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성구 7가지를 찾아 강해 주석해 드리겠습니다... 
교회법학회 학술지 「교회와 법」,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재인증
사단법인 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 학회장 서헌제 교수)가 연 2회 발간하는 학술지 「교회와 법(The Journal of Church and Law)」이 2025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등재지’로 재인증을 받았다.「교회와 법」은 2014년 창간된 이후 2025년 8월까지 제12-1호를 발간했다. 2023년 ‘등재지’로 승격된 뒤 3년 만에 재인증 심사를 통과했으며,..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34)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던 중, 주의 날에 성령에 감동되어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일곱 교회에 보내라”는 주님의 큰 음성을 듣는다.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은 소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던 교회들로, 그 지역 공동체를 향한 주님의 메시지를 담아낸 이름이기도 하다. 초대교회 시대에는 한 도시 안에 한 교회가 존재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 
성경 깨달음을 위한 성구의 실제 적용 및 구체적인 예시
성경을 깨닫는 것이 단순히 지식 습득이 아니라, 영적 상태의 변화와 삶의 실천에 달려 있음을 보여줍니다.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신령한 깨달음을 얻기 위한 구체적인 적용 방법과 일상적인 예시를 5가지 주제별로 제시해 드립니다. 1. 육신의 생각 버리기와 신령한 깨달음 추구 (롬 8:6, 고전 2:14 등) 1-1 적용 원칙-성령의 조명 간구 구체적인 실천 방법: 말씀 읽기 전 습관적으로 기도하.. 
왜 성경을 인간 육신의 생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가?
성경은 인간의 육신의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깊은 진리를 이해할 수 없으며, 성령의 조명과 인도하심을 통해서만 신령한 것을 깨달을 수 있다고 일관되게 증언합니다. 1. 육신의 생각과 신령한 깨달음 - 인간의 본성적인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신령한 진리를 깨닫지 못합니다. 깨달음은 오직 성령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인간의 영혼을 새롭게 하고 진리를 깨닫게 하는 성령의 역동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화평과 거룩, 십자가에서 만난 온전한 믿음
서론: 다음의 5가지 예시는 화평함과 거룩함이 충돌하는 듯한 일상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줄 것입니다. 새로운 '마음에 와 닿는 실제 적용' 섹션에 다섯 가지 현실적인 예시를 추가했습니다. 이 예시들은 '화평함'과 '거룩함'의 원리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감동적이고 실제적인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 설교 제목: 화평과 거룩, 십..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33)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시며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는 이사야의 말씀을 인용하셨다(사 56:7). 그리고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과 돈 바꾸어 주는 자들을 내쫓으셨다(막 11:17). 당시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은 거룩해야 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성전 전용 화폐로만 환전하도록 강요하고, 그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취하였다. 예수님은 이런 부패한 종교지..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본문: ▶히12장 14절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보지 못하리라. 서론 이 '화평함과 거룩함'의 원리가 십자가를 통해 어떻게 통합되며, 이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내용을 종합하여 작성했습니다. 이 설교문은 히브리서 12장 14절의 명령을 중심으로, ①하나님의 속성, ②개인의 삶, ③공동체의 삶의 순서로 적용하며, 온전한 ..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32)
예수님께서 사도 베드로에게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 하신 말씀은, 교회의 소유와 주권이 사람이나 제도, 재산이 아닌 그리스도 자신에게 있음을 분명히 선언하신 것이다. 성경은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 “하나님의 성전”이라 부른다. 곧 교회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시며, 교인들은 그분의 뜻을 따라 교회를 맡은 청지기로 부름 받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