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호 목사
    “AI는 양날의 칼… 발달할수록 목회자는 더 깊은 영성을”
    기독일보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륜교회를 설립한 김은호 목사와 특집 대담을 가졌다. 그는 1989년 이 교회를 개척해 약 35년 동안 목회하다 2년여 전 65세의 나이로 조기 은퇴했다. 교단(예장 합동)이 정한 정년은 만 70세였지만 그보다 5년 일찍 담임 자리를 내려놓은 것이다. 대형교회 목회자로서 흔치 않은 일이었기에 주목을 받았다...
  • 일출
    “복음의 능력 회복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들이 일제히 2026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며 믿음의 본질, 교회 연합,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각 기관은 한국교회가 당면한 영적·사회적 위기 속에서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고 세상을 향한 소명의식을 새롭게 할 것을 요청했다. 먼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한기총)는 메시지에서 “믿음의 주요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인내로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자”고 ..
  • 천환 목사
    “말씀에서 떠난 죄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가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29일 2026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영적 위기에 직면한 한국교회가 회개와 각성을 통해 본질을 회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교연은 메시지를 통해 “새해 아침,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세계 곳곳의 전쟁과 갈등을 멈추게 하고 참된 자유와 평화가 임하기를 소망한다”며 새해 ..
  • 세기총
    세기총 “분열 넘어 평화와 희망의 공동체로 서야”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는 29일 2026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격변하는 세계 질서와 위기의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와 해외 한인교회가 평화와 화해, 희망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교총 제9회 총회
    “교회, 진리와 생명 증거해 세상에 희망주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29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요한계시록 21장 5절)는 말씀을 주제로 2026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 사회와 교회가 나아가야 할 신앙적·사회적 방향을 제시했다...
  • 김정석 감독회장
    김정석 감독회장 “새해, ‘더 많은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을”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며 “그리스도인은 더 많은 것이 아니라 더 소중한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회장은 새해 인사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땅과 우리 민족, 북녘 동포들을 비롯해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공동체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개신교 한국선..
  • 기성 총회장 안성우 목사.
    기성 총회장 “2026년 한국교회, 성결의 본질로 돌아가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안성우 총회장이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한국교회는 다시 성결의 본질로 돌아가 세상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총회장은 새해 인사에서 “소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다”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땅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삶 위에 충만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스스로 정하기보다 주님 앞에 겸손히 묻고 삶을 온전히 의탁..
  • 미래목회포럼 대표 황덕영 목사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 영혼 구원과 사회적 책임 회복해야”
    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2026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혼란과 불확실성 속에 놓인 한국 사회와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포럼은 메시지를 통해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위기 속에서도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고..
  • 심하보 목사
    “침묵하지 않는 공적 책임의 연합으로 설 것”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대광기총) 총회장 심하보 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와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지도자들을 향한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며, “2026년은 한국교회가 공적 책임을 분명히 붙들어야 할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 이선 목사
    한장총 이선 대표회장 신년 메시지 “코람데오 정신으로”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사명을 새롭게 점검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메시지에서 “다사다난했던 시간을 지나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다시금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우리의 사명을 돌아본다”며 “급변하는 사회와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도 한국교회는 진리 위에 굳게 ..
  • 이정익 목사
    “국가적으로 힘들었던 2024년… 새해엔 교회가 치유와 희망을”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보내고 2025년 새해를 맞았다. 기독일보는 신촌성결교회 원로인 이정익 목사를 만나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올 한해를 전망하는 ‘신년 대담’을 진행했다. 이 대담이 있고 며칠 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181명 중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이에 이 목사는 별도로 본지와의 전화를 통해 애도의 말을 남겼다. 이를 먼저 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