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나면서부터 걷지 못한 이가 던지는 질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최 교수는 “사도행전은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이야기한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 여전히 그를 ‘앉은뱅이’라고 부르는 이들이 있다”며 “오랫동안 교회 안에서 익숙하게 사용해 온 표현이지만, 오늘날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이 단어를 ‘서거나 걷지 못하는 사람을.. 
“말라기로 본 오늘의 목회”…복음과도시 목회자콘퍼런스 4월 개최
사단법인 복음과도시(대표 이인호 목사)는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2026 복음과도시 목회자콘퍼런스’를 연다. 2020년 창립된 복음과도시는 교회 개척, 교회 갱신, 교회 연합을 핵심 가치로 삼아 활동해 온 복음주의 연합 단체다. 교회 갱신과 연합을 목표로 2023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복음과도시 목회자콘퍼런스’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좋은 신앙의 역설과 교회의 미래”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3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좋은 신앙이 교회를 약하게 만들 때’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김 교수는 “교회에는 신앙 좋은 성도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신앙이 좋은 사람은 누구인가? ‘좋은 신앙’이란 듣는 이에 따라 매우 주관적이고 직관적으로 정의될 것”이라며 “서로 다르게 이해할 수는 있지만, 모든 교회는 성도를 좋은 신앙인으로 양성.. 
“교회는 인간의 고통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교회는 인간의 고통을 알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우리는 인간의 모든 고통을 죄의 결과나 인과응보로 보는 습관을 경계해야 한다”며 “고통은 단일한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그것은 생물학적, 사회적, 심리적, 구조적, 실존적 차원이 얽혀 있는 복합적인 현실”이라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교회는 심한 고통.. 
“교회, 이타주의적인 악 아닌 이타주의적인 선 선택해야”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30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이타주의적인 악’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스스로를 점검하고 긴장하지 않을 때, 교회는 이타주의적인 악에 빠질 수 있다”며 “이타주의적인 악(altruistic evil)은 높은 이상과 선한 명분을 내세우며 자행하는 악이다. 이 악은 개인의 악의에서 비롯되기보다는, 신념과 체계, 그리고 ‘옳음’에 대한 확신이 결.. 
“목회자, 살아있는 인간 문서 읽으며 경청하는 자질 있어야”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에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살아 있는 인간 문서를 읽는 목회자’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신학적 언어가 인간의 구체적인 경험적 자료와 접촉점 없이 신학자와 목회자에 의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신학적 언어는 인간의 경험적 자료와 만남이 없이는 적실성 있게 형성될 수 없다”며 “신학적 언어는 기독교 전통의 역사적 자료뿐 아니라 인간 삶.. 
“복음, 영적 차원뿐 아니라 윤리·도덕적 차원 포함해”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31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연민, 하나님의 플레로마에의 참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기독교 역사의 중요한 장이었던 그레코-로만 사회에서 종교를 도덕성이나 윤리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여기는 문화가 강했다”며 “기독교 초기에 그레코-로만 사회에서 로마인은 봉사나 구제에 대해 무지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봉사나 구제는 신을 섬기는 일과 아무 관계.. 
비움의 영성, 그리스도를 닮는 길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총장 정현구 목사가 최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비움의 영성’을 주제로 한 칼럼을 게재하고,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신앙의 길을 설명했다. 정 목사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이라는 푯대에 이르기 위해서는, 예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가야 한다. 그 길은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삶일 뿐 아니라, 그 삶을 가능케 했던 내면의 길이기도 하다”며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 
“영적 지도자, 성경·교리 지식 뿐 아니라 경외의 힘 경험해야”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1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경외심 형성, 영적 지도자의 본질’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경외심에 대한 고정관념 가운데 하나는 경외심이 깊어지면 이성적 판단보다 맹목적 신념이 활성화된다는 관념”이라며 “하지만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이런 고정관념과는 다른 관점이 밝혀졌다. 오히려 인간은 경외심을 경험할 때 경이 상태에서 더 엄밀하고 활발하게 사.. 
“기독교 윤리는 탁월한가?”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춘성 박사가 최근 ‘복음과도시’에 기고한 글에서 기독교 윤리의 본질과 탁월성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했다. 그는 “기독교 윤리가 세속 윤리와 어떻게 구별되며 왜 탁월한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기독교 윤리가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 박사는 루터와 칼뱅이 율법의 기능을 세 가지로 구분한 내용을 언급하며, 그중 신학적·교훈적 기능이 기독교 윤리의 탁.. 
“오늘의 교회, 정치·번영신학·여성 이탈 그림자와 직면”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최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부흥의 기대 아래 드리워진 그림자’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김 교수는 “부흥, 이 단어는 신실한 하나님 백성의 마음을 흔든다. 이 말 속에는 ‘다시 살아남’에 대한 열망이 담겨 있다”며 “누군가는 옛날 붐비던 예배당과 기도의 눈물을 떠올리고, 또 어떤 이는 새로운 세대가 몰려오는 장면을 상상한다. 그러나.. 
“경외의 성향, 기쁨 회복 위한 하나님의 창조적 선물”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경외를 잃어버릴 때’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경외의 성향은 창조적 선물로 선-형성되었으므로 소멸하지는 않지만, 언제든지 쇠퇴하고 비활성화되고 전도된 경외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이성과 감성이 창조적 선물로 선-형성되었으므로 소멸하지는 않지만, 활성화되고 비활성화되고, 전도된 방향과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