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교회 이선규 목사
    "세월호 사건, 생명 경시하는 현실 표출된 것"
    본문을 살펴보면 이 뼈들이 살겠느냐(3), 너희가 살리라(5), 살게 하라((9), 살아 일어나서(10), 너희로 살게 하고(14)라는 단어를 눈여겨볼 수 있는데 골자는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계1:117-18), 예수님은 지금도 죽은 자가 운데 계시지 않고 살아 ..
  • 금천교회 이선규 목사
    [목회 칼럼] 세월호 참사에서 보는것
    차를 수리하러 정비소에 들렀던 어떤 사람이 정비소에 앞에 붙은 현수막을 보았다. 현수막은 이렇게 쓰여 있었다고 한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언제나 신속·친절·저렴한 가격을 제공합니다. 단 고객께서는 이 세 가지 중 두 가지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