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CJ온스타일과 함께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2026 CJ온스타일 임직원과 함께하는 희망상자’ 나눔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했다고 최근 밝혔다... 
굿피플, 말라위 기후재난 피해 대응 긴급구호 실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최근 반복되는 기후재난으로 식량위기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말라위에 긴급구호 활동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말라위는 가뭄과 집중호우 등 극단적인 기후변화로 농업 생산량이 급감하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식량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나라다. 이에 굿피플은 생계 기반이 무너진 가구를 대상으로 한 긴급 생계지원을 실시해 피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美테네시주서 평생 무료 진료 헌신… 김유근 박사 별세, 향년 81세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수십 년간 무보험 저소득층을 위해 무료 진료를 이어온 김유근 박사(미국명 톰 김)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81세다. 김 박사는 국적과 인종, 형편을 가리지 않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돌보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법원, 한덕수 전 총리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 인정… 12·3 비상계엄 “명백한 내란”
서울중앙지법이 12·3 비상계엄을 형법상 내란으로 명확히 규정하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법원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형법 제87조 내란죄 성립 여부를 본안에서 직접 판단한 것은 이번 사건이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비핵화 이상과 현실의 간극 직시해야”… 남북관계 접근법 전환 시사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 관계와 북핵 문제를 둘러싼 기존 접근법의 한계를 지적하며, 비핵화라는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비핵화는 가장 바람직한 목표이지만, 북한이 과연 핵을 포기하겠느냐는 현실적 질문이 있다”며 “엄연한 현실과 이상은 쉽게 공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국힘,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강도 높게 비판… “민생 해법 없는 국정 참사”
국민의힘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민생과 경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이 제시되지 않았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국민의힘은 이번 기자회견이 국정 전반의 위기 상황에 대한 책임 있는 진단이나 대안 제시보다는 수사적 표현과 책임 전가에 머물렀다고 평가하며, 현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정 참사’라고 규정했다... 
북한군 포로 2명 “한국으로 가고 싶다”… 우크라이나 억류 중 호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서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혔다. 이들은 북한으로 돌아갈 경우 중대한 처벌을 피할 수 없다며, 한국행이 유일한 선택지라고 말했다... 
지난해 마약 적발 사상 최대… 관세청, ‘마약척결 대응본부’ 출범해 국경단계 총력 대응
지난해 세관당국이 국경 단계에서 적발한 마약류가 건수와 중량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자와 특송화물을 통한 마약 반입 시도가 급증하는 가운데, 관세청은 청장이 직접 지휘하는 ‘마약척결 대응본부’를 출범시키며 국경 단계 마약 차단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 
AI 기본법 22일 시행… 생성형 AI 결과물 ‘AI 생성물’ 표시 의무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해 제작돼 외부로 유통되는 이미지·영상·음성에는 앞으로 ‘AI 생성물’임을 알리는 표시가 의무화된다. 에너지, 먹는물, 의료, 교통 등 생명과 안전,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서 활용되는 고영향 AI는 사전 검토와 함께 이용자 보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생명의전화, 청소년 생명존중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민·관 협력 성과 공식 인정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이사장 임혜숙)는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에서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생명의전화가 삼성금융네트웍스와 교육부와 함께 추진해 온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생명 보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박완서 타계 15주기, 단편선 ‘쥬디 할머니’ 출간… 한국문학의 삶과 가족 다시 읽다
올해는 고(故) 박완서 작가가 세상을 떠난 지 15주기가 되는 해다. 기일인 오는 22일을 앞두고 그의 단편 세계를 다시 조명하는 단편선 ‘쥬디 할머니’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됐다. 이번 단편집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31인이 박완서의 단편 97편 가운데 추천한 작품을 바탕으로, 그중 10편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주식회사 케이티엠, 지미션에 3천5백만 원 상당 위생용품 기부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대표 박충관)은 주식회사 케이티엠(대표 전용민)으로부터 약 3천5백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 생리대를 전달 받았다고 21일(수) 밝혔다. 주식회사 케이티엠에서 기부한 물품은 약 3천5백만 원 상당의 생리대로, 지미션과 협력하는 국내외 미자립 교회와 선교사 사역을 통해 위생 여건이 취약한 여성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됐다. 또한 지역교회 및 기독교 단체를 중심으로 돌봄과 복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