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고령화 문제
    1인 가구 급증과 고령사회 심화, 인구 구조 변화 속도 빨라져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 가구 비중이 전체 36%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체 인구 다섯 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나타나 고령사회 구조가 빠르게 고착되고 있는 모습도 확인됐다. 보건복지부가 30일 발표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24’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1인 가구는 804만 5,000가구로 전체 2,229만 4,000가구 중 36.1%를 차지했다...
  •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모습. 쿠팡의 사실상 모든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쿠팡은 고객 계정 3370만개가 무단으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초 쿠팡은 지난 18일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실을 인지했다고 발표했는데, 11일 만에 노출 계정이 약 7500배 늘어난 것이다. ⓒ뉴시스
    쿠팡 개인정보 3370만건 무단 노출… 경찰·정부 동시 조사 착수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9일 쿠팡이 정보통신망법상 침입 혐의로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돌입했다. 고소장에는 특정 피고소인 대신 ‘성명불상자’가 적시되었으며, 쿠팡에서 근무했던 중국 국적자가 개인정보 유출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경찰은 “현재 유출 경위 전반을 확인 중”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 한남대학교 나노반도체공학과 신설…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첨단산업 경쟁 격화 속 금산분리 완화 논쟁 재점화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서 글로벌 경쟁이 격해지면서 국내에서도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산분리 규제 완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부상했다. 재계는 세계적으로 기술 패권 경쟁이 자본력 중심의 경쟁으로 전개되고 있는 만큼, 기업이 대규모 투자 재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규제를 탄력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특정 산업과 기업에 대한 특혜 논란,..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수출선적부두 전경. ⓒ현대자동차
    내년 한국 수출, 미·중 통상 충격에 흔들릴 가능성 확대
    내년 한국 수출이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 속에서 큰 변동 폭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발 고율 관세 정책과 미·중 갈등 심화,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이 겹치면서 수출 둔화와 중간재 수입 감소가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면 ‘불황형 흑자’ 구조가 반복되며 경기 전반에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한신대학교 제1회 장로아카데미 홈커밍데이 개최
    한신대, ‘제1회 장로아카데미 홈커밍데이’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28일 경기캠퍼스 중앙도서관 4층 북카페에서 ‘제1회 장로아카데미 홈커밍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신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대숙)이 주관했으며, 장로아카데미 수료생들이 다시 모여 신앙의 여정과 교회의 미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국기독교장로회 관계자, 한신학원 및 대학 구성원,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예배와 홈커밍 프로그램으로..
  • 서울신학대학교 2025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서울신대, ‘2025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17일 ‘2025년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행사는 총무처장 신승범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기획처장 조성호 교수의 기도 후 황덕형 총장이 축사를 전하고 트리 점등과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황 총장은 축사에서 “성탄의 빛을 함께 밝히는 이 자리는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라며 “예수 그리..
  • 서울신학대학교 ‘2025 추수감사절예배’ 드려
    서울신대, ‘2025 추수감사절예배’ 드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18일 오전 11시 성결인의집 대강당에서 ‘2025년 추수감사절예배’를 드리고, 한 학기 동안의 은혜에 감사했다. 예배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이 참석해 말씀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최근 밝혔다. 예배는 소형근 교목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사도신경 신앙고백과 찬송가 589장 ‘넓은 들에 익은 곡식’으로 감사 고백을 올렸다. 이어 총학생회..
  • 한세대학교 지역사회 ESG 실천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한세대, 지역사회 ESG 실천 위해 2일간 플로깅 봉사활동 전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교수·직원, 내국인 학생,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학교 인근과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활동은 ESG 사회공헌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Plocka upp(줍다)’와 영어 ‘Walking(걷기)’의 합성어로, 걷는 동안 쓰레기를 수거하는 ..
  • 제31회 샬롬나비 학술대회 개최
    “AI는 보조 수단… 복음의 본질 잊지 말아야”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인공지능(AI)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31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먼저, ‘인공지능과 영성’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상임대표, 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는 “창세기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을 증언한다. 인간은 단순히 높은 지능을 가진 존재가 ..
  • 위기! 입니다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부흥은 하나님이 인간을 캐스팅하심으로 이뤄진다. 에덴동산의 아담은 흙에서 생기를 불어넣어 만드셨고, 하와는 아담을 잠들게 한 뒤 그의 갈비뼈를 취하여 만드셨다. 하나님이 인간을 캐스팅하셨다. 모든 기독교 가문의 선조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 곱과 요셉도 하나님의 캐스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