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이란 경제 이미 압박…동결자산 통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동결자산 해제와 전쟁 피해 배상 요구를 사실상 일축하며 대이란 경제 압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필요할 경우 고강도 군사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열어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보수 매체 리얼아메리카스보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그들의 나라는 300%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는 없다시피 하고, 급여를 지급하지 못해 군..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된다
    호남 반도체 산단에 2029년부터 3GW 전력 공급
    정부가 호남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적기 가동을 위해 대규모 전력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호남 반도체 산단에는 2029년부터 우선 3GW(기가와트)의 전력을 공급하고, 이후 추가 설비를 통해 6GW 이상으로 공급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 북한이 12일 오전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6일 만에 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6일 만에 재도발
    북한이 12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6일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6일 만으로,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다시 무력시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
  •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서울 등 주변 아파트 모습이 보이고 있다
    장부, 결혼 페널티 없앤다…무주택 부부 주택임차 소득공제 각각 적용
    정부가 결혼과 출산으로 기존 세제 혜택이 줄어드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완화하기 위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주거지를 달리하는 무주택 부부의 주택임차차입금 소득공제 대상을 확대하고, 혼인으로 경차 2대를 보유하게 된 경우에도 1대에 대해서는 유류세 환급 혜택을 유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 죄에서 해방되어 거룩함의 열매를 맺다
    [오늘의 말씀] 죄에서 해방되어 거룩함의 열매를 맺다
    로마서 6장 21–22절에서 바울은 죄의 종으로 살았던 과거와 하나님께 속한 현재를 ‘열매’와 ‘마지막’이라는 말로 대비한다.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반드시 그에 따른 열매가 맺히고, 결국에는 그 삶이 향하는 마지막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바울은 먼저 죄의 종으로 살았던 때를 돌아보며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고 묻는다...
  •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8월, 작가들의 말말말>
    믿음으로 구하지 않으면 아무리 뜨겁게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구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눈물을 흘리고, 오랜 시간 기도해도 웅답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 응답에 대한 믿음을 가진 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 믿음을 갖기 위해서 중요한 것이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인식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기도하는 우리의 마..
  • 바울과 로마 황제 가문의 신격화 현상
    고대 로마 제국의 황제 숭배론에 대한 비판적 재검토
    1세기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무자비한 박해를 받은 이유는 획일적인 ‘황제 숭배’를 거부했기 때문일까? 바울이 전한 복음은 카이사르의 권력에 맞서는 정치적 정면 대결이었을까? 신간 『바울과 로마 황제 가문의 신격화 현상』은 신약학계에서 오랫동안 당연한 전제로 여겨져 온 이 ‘그리스도 대 가이사(카이사르)’의 단순한 대결 구도에 정면으로 의문을 제기한다. 저자 클린트 버네트는 고고학적 증거들을 통..
  • 기도의 사람들 3
    삶이 기도가 되다
    신앙 연차가 쌓이고 오랜 시간 기도의 자리를 지켜왔음에도, 여전히 기도가 내 소원을 이루어내는 ‘응답’에만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 “그토록 오래 기도했는데, 나의 삶은 과연 얼마나 달라졌는가?” 신간 『기도의 사람들 3』은 이 무겁고도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깊이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캐나다 밴쿠버 그레이스한인교회를 개척해 23년간 목회한 박신일 목사가 자신의 목회 여정을 갈무리하며 내놓은 ..
  • 2026 캠퍼스청년연구소 정기포럼 개최
    “돈이 지배하는 시대, 기독 청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캠퍼스청년연구소(소장 도기현, 이하 캠청연)가 ‘청년과 돈’을 주제로 2026 정기포럼을 열고,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기독 청년들이 돈과 재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성경적 가치관에 따라 관리하며 살아갈 것인지 논의했다. 캠퍼스청년연구소는 지난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산성교회(담임 김응신 목사)에서 2026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연구소는 연구위원들의 논의를 통해 청년대학생 사역에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