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언어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신간 『맥스 루케이도의 다시, 소망』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마음이 지치고 염려가 밀려와 하나님이 멀게만 느껴지는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늘 곁에 계시며 결코 우리를 놓지 않으신다는 진리를 전하는 90일 묵상집이다.
가장 깊은 절망의 자리에서 공감하시는 예수님
우리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내 마음을 아실까' 의심하며 주저하지만, 저자는 예수님 역시 이 땅에서 피곤함과 슬픔, 거절과 고통을 몸소 겪으셨음을 일깨운다. 도저히 맞출 수 없는 마감 기한 앞에서 고개를 저을 때 주님도 곁에서 함께 고개를 저으시며, 내 계획이 틀어질 때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신다는 저자 특유의 따뜻한 통찰이 독자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진다.
쓰고 기도하며 채워가는 90일의 소망 여정
이 책의 위로는 막연한 낙관에 머물지 않는다. 90일의 묵상을 30일씩 세 번의 여정으로 나누어, 독자가 지치지 않고 소망의 길을 완주하도록 돕는다. 특히 눈으로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따라 쓰는 소망의 말씀’, ‘내려놓을 염려와 붙들 소망’, ‘나의 기도’ 등을 직접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흔들리는 마음을 매일 말씀 위에 단단히 붙들어 맨다.
절벽 끝에서도 취소되지 않는 영원한 승리
삶이 거세게 몰아쳐 절벽 끝에 미끄러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조차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저자는 영원의 기준에서 지금의 고난은 눈 깜짝할 사이보다 짧으며, 하나님은 고난 너머에 비교할 수 없이 좋은 것을 마련해 두셨다고 선포한다. 힘든 날이 닥쳐 마치 패배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하나님께서 믿는 자에게 주신 '영원한 승리'는 흔들리지 않음을 힘주어 말한다.
삶이 지치고 낙심되어 하루를 버티기조차 버겁다면, 이 책이 건네는 90일의 여정을 시작해 보자. 짙은 어둠 속에서도 의로운 오른손으로 우리를 굳게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을 다시 마주하게 될 것이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