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과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오늘날, 성경의 역사성과 신뢰성은 세상으로부터 너무나 쉽게 부정당하곤 한다. 비신자 친구나 직장 동료가 “너는 무엇을 근거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느냐?”라고 물어올 때, 거침없이 신학적·역사적 근거를 대며 설명할 수 있는 성도는 얼마나 될까? 현대 개혁주의 신학의 거장 故 R. C. 스프로울 박사의 신간 『성경은 믿을 수 있는가?』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 
20세기 개혁 신학의 거인 R. C. 스프로울의 생애와 유산
오늘날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인가? 내가 필요할 때 부르면 달려오는 도우미나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상담사쯤으로 전락하지는 않았는가.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시대적 풍조에 맞서 평생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선포하며 진리를 수호했던 위대한 신학자, R. C. 스프로울(1939-2017)의 생애와 유산을 집대성한 전기 『R. C. 스프로울』이 출간되었다. 든든한 동역자였.. 
[신간] 거듭남이란 무엇인가?
수많은 성도가 습관처럼 “나는 거듭났다”고 고백하지만, 정작 예수님이 말씀하신 ‘거듭남’의 참된 의미를 묻는다면 명확히 대답하기를 주저한다. 기독교 신앙의 가장 핵심적인 진리임에도 피상적인 체험이나 구원의 조건 정도로 오해받아 온 거듭남의 본질을 성경적·신학적으로 낱낱이 파헤친 신간, R. C. 스프로울의 『거듭남이란 무엇인가?』가 출간되었다... 
보통 사람을 위해 성경으로 풀어가는 기독교 세계관
수많은 설교를 듣고 교리를 열심히 배웠지만, 막상 ‘그래서 현실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치열한 선택의 기로 앞에서는 길을 잃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쉬운 교리』를 통해 조직신학의 문턱을 낮추며 큰 호응을 얻었던 박재은 교수가 이번에는 교리를 삶으로 살아내기 위한 실천편, 『쉬운 기독교 세계관』을 펴냈다. 저자는 머릿속에만 머무는 관념적인 신학을 산상수훈의 ‘못된 나무’에 비유하며, .. 
짙은 어둠 속에서도 우리를 굳게 붙드시는 신실한 약속
일상의 언어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신간 『맥스 루케이도의 다시, 소망』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마음이 지치고 염려가 밀려와 하나님이 멀게만 느껴지는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늘 곁에 계시며 결코 우리를 놓지 않으신다는 진리를 전하는 90일 묵상집이다... 
[신간] 그리스도와의 연합
신약성경, 특히 사도 바울의 서신서를 읽다 보면 가장 빈번하게 마주하는 표현이 있다. 바로 ‘그리스도 안에(in Christ)’라는 짧은 구절이다. 너무나 익숙해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이 표현이 담고 있는 복음의 놀라운 깊이를 우리는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세계적인 신학자 싱클레어 퍼거슨이 이 짧은 구절에 담긴 복음의 정수를 명쾌하게 풀어낸 성경적·신학적 입문서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 
인생을 결산하는 스무 번의 지혜 수업
현대의 번영 신학이나 철학은 흔히 "생각과 노력이 인생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성경은 때로 인간의 철저한 '한계'를 직시하라고 촉구한다. 신간 『일생에 한 번은 전도서』는 자칫 허무주의로 오해받기 쉬운 전도서의 말씀을 지식이나 이론에 가두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실제 삶에 적용하도록 돕는 탁월한 지혜서다... 
혼란한 시대의 질문에 기독교는 이렇게 답합니다
“너도 교회 다녀?”라는 일상적인 질문 앞에서도 움츠러들게 되는 시대다.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 냉소와 혐오가 팽배한 오늘날, 덮어놓고 “일단 믿으면 된다”는 식의 맹목적인 신앙은 더 이상 세상의 도전에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신간 『기독교 변증 카운슬러』는 이처럼 회의와 질문 앞에서 흔들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변명 대신 단단한 논증을, 침묵 대신 확신을 건네는 실천적 기독교 변증서다... 
말씀, 삶, 그리고 설교자가 빚어내는 삼중적 관점의 설교
“본문을 이해하는 법은 이제 알겠어요. 그런데 그 이해가 설교로 이어지지 않아요.” 매주 강단에 서며 말씀과 씨름하는 설교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부딪히는 뼈아픈 한계다. 본문 연구(주해)를 아무리 깊이 해도, 막상 청중에게 가닿는 한 편의 설교로 빚어내는 과정은 늘 버겁고 막막하기 때문이다. 신간 『심포닉 프리칭』은 13년 넘게 신학생들에게 설교학을 가르쳐 온 학자이자 현장 설교자인 저자가 .. 
[신간] 신앙의 깊이를 더하라
제임스 패커, 찰스 콜슨, 찰스 스탠리 등 위대한 영적 거장들이 입을 모아 찬사를 보낸 A. W. 토저. 그의 뼈 때리는 통찰과 타협 없는 복음의 메시지가 생동감 넘치는 컬러 양장의 ‘토저 대표작 뉴에디션’으로 다시 돌아왔다. 신간 『신앙의 깊이를 더하라』는 얕은 신앙에 안주하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피상적인 껍데기를 벗고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헌신, 즉 ‘더 깊은 삶(deeper li.. 
열 세대까지 믿음의 유산을 남기는 가정 세우기
“부모인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요?”, “우리 가정도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을까요?” 많은 부모와 조부모가 자녀와 손주 세대의 신앙을 걱정하며 밤잠을 설치고 기도하며 던지는 질문이다. 불안하고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자녀에게 올바른 믿음을 전수하는 일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숙제가 되었다. 신간 『은혜는 대대로』는 바로 이러한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와 조부모들을 위한 따뜻하고도.. 
[신간] 하나님이 선택한 특별한 여성들
『예수님이 선택한 평범한 사람들』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탁월한 성경 강해자 존 맥아더가, 이번에는 구속사에서 결정적 역할을 감당한 성경 속 여성들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신간 『하나님이 선택한 특별한 여성들』은 하와부터 루디아까지, 하나님의 신실한 은혜를 통해 평범함과 연약함을 딛고 특별한 존재로 거듭난 열두 여성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인물 탐구서다. 단편적으로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