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머니즘과 오랜 우상숭배가 깊게 뿌리내렸던 강원도 정선의 산골 오지. 무당나무를 잘라낸 그 살벌한 터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세우고, 9년째 영적 최전방을 묵묵히 지켜온 목회자의 진솔한 간증이 세상에 빛을 보았다.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저자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간, 『내가 반드시 시행하리라』가 출간되었다...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바울이 맞섰던 세계가 고난을 수치로 여기던 그리스·로마 사회였다면, 우리가 사는 세계는 자유와 자본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사회다. 이런 시대에 고린도후서는 놀랍도록 낯설고 또 절실한 복음을 들려준다. 강해지라고 다그치는 세상 한복판에서, 이 편지는 우리에게 약한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말한다. 그리스도를 높이고 교회를 사랑하다 보면 약해질 수밖에 없으며, 바로 그 약함 속에 그리스도의 능력이 깃.. 
전 워싱턴포스트 편집국장 마틴 배런, 『정치는 어떻게 뉴스를 위협하는가』 출간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 편집국장을 지낸 마틴 배런이 정치권력의 압박 속에서 뉴스를 만들었던 경험을 책으로 풀어냈다. 『정치는 어떻게 뉴스를 위협하는가』(위즈덤하우스)는 취재와 편집 현장에서 벌어진 일을 통해 정치권력과 언론, 자본이 얽힌 관계를 살폈다... 
11년 투석한 강종우 씨 신장이식, 장기기증운동본부 치료비 지원
11년간 혈액투석을 받아온 강종우 씨(43)가 뇌사 장기기증인의 신장을 이식받고 회복 중이다. 경제적 부담으로 수술을 망설였던 그는 가족을 위해 다시 일하고, 투석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하는 일상을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는 강 씨에게 신장이식 수술 치료비 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수술을 받은 강 씨는 한 달여간 회복 과정을 거치며 .. 
월드비전, 성해은과 ‘기브어브라이트데이’ 정기후원 캠페인 전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인플루언서 성해은과 함께 해외 아동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기후원 캠페인 ‘기브어브라이트데이(Give a bright day)’를 11월 2일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깨끗한 물과 건강, 배움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아동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 
기아대책, 2027 호프컵 대한민국팀 출정식 개최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지난 10월 30일 ‘2027 호프컵(HOPE CUP)’ 대한민국팀 출정식을 열었다. 국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등 선수 12명은 대회 규칙을 지키고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호프컵은 기아대책의 세계 각국 사업 현장 아동들이 축구와 문화 교류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도록 마련한 성장 프로그램이다. 2016년 첫 대회를.. 
“AI가 대신할 수 없는 것”… 교회교육의 본질은 무엇인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교육부(교육부장 김호성 목사)가 2일 오전 신용산교회(담임 오원석 목사)에서 2027 총회 교육주제 심포지엄을 ‘AI 대전환 시대, 연결과 단절 사이에 선 교회교육’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잿더미 속에서 일어나는 영적 부흥: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는 우크라이나의 거룩한 저항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콜비 배럿의 기고글인 '러시아가 교회를 파괴하는데도 우크라이나의 신앙은 왜 더욱 깊어지는가?'(Why is faith growing in Ukraine, even as Russia destroys its churches?)를 10월29일(현지시각) 개제했다... 
점진적 계시와 성령의 인도하심: 복음서 너머 신약 서신서가 갖는 신학적 렌즈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리처드 랜드 박사의 기고글인 ‘예수님은 왜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말씀해 주실 수 없었을까?’(Why couldn’t Jesus tell His disciples everything?)를 10월 30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아프리카 기독교 박해 심화… 나이지리아 실향민 100만 명 발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2017년 이후 모잠비크 북부에서 1,00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피살되고 나이지리아 내 분쟁으로 최소 100만 명의 기독교인이 피난길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인 기독교 박해가 심화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10월 3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 기독교인 가정, 힌두 극단주의자 집단 폭행 속 신앙 지키려 고향 포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의 한 시골 마을에서 150명이 넘는 힌두교 극단주의 폭도들이 기독교 성도 가정을 습격해 무차별 폭행하고 마을에서 쫓아낸 사건이 발생했다고 10월 3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당국의 묵인과 공권력의 무관심 속에서 피해자들은 조상의 터전과 농경지를 빼앗긴 채 신앙을 지키기 위해 피난길에 올랐다... 
인도네시아 교계, 2033년까지 해외 선교사 3만 명 파송 선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 5세기 동안 서구 선교사들의 복음 전파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인도네시아 교계가 선교 파송국으로의 체질 개선을 선포했다고 10월 3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전역의 주요 교단과 선교 단체들은 오는 2033년까지 3만 명의 인도네시아 선교사를 전 세계로 파송하기 위한 범국가적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