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를 엿새 앞둔 가운데 여야가 막판 표심 결집에 총력을 쏟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지원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정권 견제론’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를 앞세워 보수층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 
국민의힘, 개헌안 표결 반대 재확인…장동혁 “헌법 존중 없는 개헌 무의미”
헌법 개정안 표결을 앞두고 여야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개헌안 추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본회의 표결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당론은 개헌 반대”라고 밝혔다. 그는 “헌법을 지킬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 개헌을 추진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조작기소 특검법’ 두고 여야 격돌…법사위서 충돌 격화
여야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조작 수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특검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이 특정 사건의 공소 취소를 위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힘 “정동영 발언 후 美 정보제한 사실”… 한미 정보공유 논란 확산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관련 공개 발언 이후 미국의 정보 제공 제한 조치가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한미 정보공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정보위 간사 이성권 의원은 정 장관 발언 이후 미국 측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됐고, 4월 초 일부 정보공유 제한 조치가 시행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장동혁 “미 공화당과 핫라인 구축”… 방미 성과 강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열흘간의 미국 방문을 마친 뒤 방미 성과와 함께 정부의 외교·경제 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와 최고위원회의를 잇달아 열고, 이번 방미를 통해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의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 대응 협치 본격화…여야정, 비축유 확대·원유 수입 다변화 합의
여야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함께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생과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초당적 협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반값 전세 공약 발표… 지방선거 핵심 부동산 정책 제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값 전세’를 포함한 부동산 공약을 제시했다. 당은 주거 안정과 청년 지원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기존 정책 기조의 변화를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쯔양 협박 사건 재판소원 논란 확산… 확정판결 이후 피해자 고통 재점화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재판소원 제도를 통해 불복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건이 다시 법적 쟁점으로 부상했다. 피해자인 쯔양 측은 확정 판결 이후에도 이어지는 법적 절차에 대해 깊은 불안과 고통을 호소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공천 신청… “서울에서 보수 혁신 시작”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 후보 공천 신청을 공식화하며 보수 진영 혁신을 서울에서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시에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을 제기하며 향후 당내 논의의 방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공천 등록 보류… 국민의힘 ‘혁신 선대위’ 요구 속 지도부와 긴장 고조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절차에 응하지 않으며 당 지도부와의 긴장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시장과 충남지사 후보에 대한 추가 공천 접수를 진행했지만, 오 시장은 공천 신청을 보류한 채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요구하며 당의 선거 체제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지방선거 후보 미등록… 국힘 노선 갈등 격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면서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한층 격화되는 분위기다. 당의 노선 변화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 시장의 후보 미등록이 당내 갈등의 새로운 분기점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정치권에서 제기됐다...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 법사위 통과…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 본격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4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을 가결하면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된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은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폐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출범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행정 체계 개편을 둘러싼 논의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