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들의 지급여력(RBC)비율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전체 보험사의 RBC비율은 305.7%로 전분기(299.5%) 대비 6.2%포인트 상승했다... 
11월 기업 주식발행 규모 1조2,831억...전월보다 1조원 증가
지난 11월 기업의 주식 발행 규모가 유상증자 및 기업공개 증가 등에 힘입어 1조원을 돌파했다. 1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기업의 주식 발행 규모는 1조2,831억원으로 지난달(2,122억원) 대비 1조709억원(504.7%) 늘었다... 
'주문실수 인한 파산 위기' 한맥투자증권 운명, 이달 말 결정
대규모 주문 실수로 파산 위기에 몰린 한맥투자증권의 운명이 이달 말 결정된다. 12일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24일 정례회의를 열고 한맥투자증권의 금융투자업 인가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 
카드사들, 연말부터 현금서비스·카드론 금리 줄줄이 인하
올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총 0.5% 포인트)에도 '요지부동'이던 카드사의 현금서비스·카드론 금리가 내려간다. 한국은행이 올해 하반기 들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하하면서, 카드사들도 현금서비스 및 카드론 금리를 낮춰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0% 동결..."지켜보자"
한국은행이 11일 기준금리를 연 2.00%로 동결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2.00%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금통위는 지난 11월에도 기준금리를 연 2.00% 수준으로 동결한 바 있다. 전통적으로 금통위는 12월에는 보수적인 선택을 해왔다. 실제로 과거 한국은행이 12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은 지난 2008년 금.. 금감원장 "관행적 종합검사 대폭 축소"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1일 "관행적 종합검사를 대폭 축소할 것"이라며 향후 금융감독 방침을 밝혔다. 진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조찬간담회에서 "직원에 대한 제재도 최대한 금융회사가 조치하도록 위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융감독의 프레임을 규제 중심에서 원칙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며 "금융회사.. 
황영기 전 KB회장, 금투협 공익이사 사임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금융투자협회 공익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9일 금투협에 따르면 황영기 공익이사가 사퇴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금투협은 이를 수용했다... 
황성호 전 사장도 출마...금투협 회장선거 가열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도 금융투자협회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황 전 사장은 9일 "열정과 경험을 다 소진하는 기간인 3년 단임만 하겠다"며 "진정성과 절박함만이 회원사에게 드릴 수 있는 저의 해결책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코스피 상장사, 빚 갚을 여력 높아져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들의 채무상환 능력이 지난해말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700개사 중 585개사의 유동비율을 조사한 결과, 올해 3분기말 현재 이들 기업의 평균 유동비율은 128.7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말(126.02%)보다 2.73%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우리銀, 차기 행장에 이광구 내정...'서금회 논란'
우리은행장에 이광구 부행장이 내정됐다. 우리은행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5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한 면접을 갖고 이광구 부행장을 차기 행장으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우리은행은 이에따라 오는 9일 이사회에서 이광구 부행장을 최종 후보자로 내정하고, 30일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계획이다... 
외국인 국내 채권 보유액 15개월만에 100조 돌파
지난달 말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액이 월말 기준으로 15개월 만에 100조원을 넘어섰다. 금융감독원이 5일 발표한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11월 중 상장채권 5,000억원을 순투자했다. 11월 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 채권은 총 100조5,000억원(전체 상장채권의 6.9%)으로 2013년 8월 이후 15개월만에 100조원을 넘어섰다... 
"제2금융권의 CEO 승계계획 수립 요구 재검토돼야"
한국경제연구원은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금융회사 지배구조 모범규준 쟁점과 평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가 제2의 KB금융지주 사태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제시한 금융회사 지배구조 모범규준안(이하 모범규준)에 대한 전문가 진단을 통해 올바른 정책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수창 前 삼성생명 사장, 생명보험협회장 선임
이수창 전 삼성생명 사장이 33대 생명보험협회장으로 확정됐다. 생명보험협회는 4일 오전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생명보험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어 33대 회장으로 이 전 사장을 선임했다... 
위안화 예금, 판매 한 달 만에 119억원
시중은행에서 위안화 예금 상품 취급을 시작한지 한 달만에 판매 실적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위안화 예금은 위안화 청산은행 출범 등 정부의 위안화 허브(Hub) 정책에 맞춰 은행들이 출시한 상품이다. 이들 은행에 예치된 위안화 예금 총액은 지난 1일 현재 6616만 위안(약 119억4900만원)에 달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출시된 우리은행의 '위안화 예금 패키지.. 
외환보유액 4개월째 감소...11월 말 3631억달러
외환보유액이 유로화 및 파운드화 약세 여파로 4개월 연속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11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631억 달러로 전월말(3637억2000만 달러)보다 6억3000만 달러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 8월 이후 4개월 연속 감소했다. 4개월 연속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것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금감원, 부실대출 HK·오투·인성저축銀 제재
HK 등 일부 저축은행들이 부실대출 등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3일 HK저축은행·오투저축은행·인성저축은행의 임원 14명, 직원 18명에게 문책경고 등의 징계를 내렸다. 금감원에 따르면 HK저축은행은 지난 2013월 9월30일 기준 분기 결산시 총 55억3700만원의 자기자본을 과대 계상해 연결 제무제표 상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을 0.32%포인트.. 
이순우 우리은행장 연임 포기 표명
이순우 우리은행장이 연임 포기 의사를 밝혔다. 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이날 은행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우리금융의 민영화 발자취를 돌이켜 볼 때 맡은 바 소임은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회장 취임시 말했던 대로 이제는 그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8일 우리은행 민영화가 무산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장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이 1일 개장했다. 은행들이 위안화를 확보하기 위해 홍콩에서 달러화를 이용 교환한 불편함이 사라지게 됐다. 정부는 이날 오전 외환은행 본점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장 기념행사를 연다... 하영구 은행聯 회장 "은행권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것"
하영구 신임 은행연합회 회장이 은행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영구 회장은 1일 취임식을 갖고 "은행이 적정수준의 수익을 창출해야만 장기적으로 건전성을 확보하고 중소기업과 서민에 대한 금융지원 등 사회적 책무 수행과의 선순환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융회사 지배구조 모범규준안, 자율성 침해 우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0일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금융회사 지배구조 모범규준안'이 상위법 근거가 없어 국회 입법권을 침해하고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설치의무 부과 등으로 금융회사 주주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전경련은 정부에 "모범규준안 내용 중 다수는 법적 근거가 없어 국회 입법권을 침해한다"며 "모범규준은 해당 법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