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록
    檢, 'KB 납품비리' 임영록 前회장 15시간 조사
    KB금융 납품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임영록(59)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검찰에서 약 15시간 가량 조사를 받은뒤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후곤)는 23일 오전 9시50분께 출석한 임 전 회장을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장시간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검찰은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임 전 회장을 상대로 KB금융그룹의 통신인프라고도화사업(IPT), 인터넷 ..
  • 해외지수 ETF 수익률 30% 이상 거둬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상장한 해외지수 ETF가 올 들어 30% 이상의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상장한 해외지수 ETF는 총 44개로 연초 이후 지난 17일까지 평균 31.1%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는 해외 주식형펀드(6.10%) 및 해외 채권형펀드(5.11%)의 평균 수익률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 금감원
    금감원 "은행, 우대금리·수수료 명확히 제시해야"
    은행들은 이처럼 대출금리를 구성요소(기본·가산·우대)별로 구분하지 않고 범위만 알려주는 방식으로 대출상품을 광고할 때가 많다. 하지만 앞으로는 기본금리, 우대금리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은행 여수신상품 전반에 대해 상품공시의 적정성 등을 점검한 결과 이같은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금감원은 은행권에 기본금리·우대금리·가산금리 및 최종금리 등을 구..
  • 12.23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이주열 인사말
    이주열 총재 "구조개혁, 실천이 중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구조개혁에 각 경제주체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정부가 2015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구조개혁을 강조하고 나섰다. 문제는 실천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 요지는 구조개혁 통해서 우리 경제 체질을 강화하고 잠재력을 확충하겠다는 것으로, 방향은 잘 짰다"며 "정책방향에는 노동시장..
  • 은행권, 핀테크 산업 공략 박차
    은행권이 핀테크(Fintech) 산업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핀테크 전담 조직을 만들어 본격적인 사업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핀테크란 ICT(정보통신기술)과 금융업이 결합된 산업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강점이다. 핀테크 산업은 특히 인터넷, 특히 스마트폰 대중화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
  • 정면돌파 우회적 표현한 임영록
    檢, 'KB 비리' 임영록 전 지주회장 피의자 소환
    KB금융 통신·전산 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후곤)는 23일 임영록(59)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KB금융그룹이 추진한 통신인프라고도화사업(IPT), 인터넷 전자등기시스템 사업 등에서 임 회장이 부적절한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에 대해 중점적으로 캐묻고 있다. 검찰은 임 전 회장이 KB금융지주 최고정보책임자(CIO) 김재열(4..
  • 카드
    3분기 해외 카드 결제 32억달러...역대 최고치
    해외 여행 및 해외 직접구매(직구) 확대 등에 힘입어 올 3분기 해외카드 이용금액이 32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거주자의 해외카드 이용실적은 3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현금인출을 제외한 해외카드 구매실적은 24억3,000만달러로 26.1% 늘었다. 이는 출국자수 증가와 원화강세, 해외직접구매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
  • 거래소 "내년 매출 1조원 이상 우량 중소기업 상장 적극 유치"
    한국거래소는 내년 매출액 1조원 이상의 우량 중견기업 상장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류성곤 유가증권시장본부 상무는 지난 19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사옥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삼성SDS, 제일모직 등의 상장으로 형성된 기업공개(IPO) 열기가 내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기업공개(IPO) 예상 규모는 4조9,0..
  • 코스피 상장사 부채비율 소폭 하락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부채 비율이 소폭 하락했다. 22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484개사(연결기준)의 부채비율은 78.82%로 지난해 말(80.65%)보다 1.83%포인트 떨어졌다.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눈 뒤 100을 곱한 값이다. 부채에 대한 자본금이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의 재무 건전..
  • 하나 외환
    하나-외환銀 통합 논의 진전…'1차 합의' 임박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 논의가 상단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노조는 조기 통합 등을 포함한 논의대상을 확정하기 위해 상당한 의견 접근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합의문에는 향후 하나금융과 외환노조가 발족한 대화기구에서의 논의 원칙 및 주제 등에 대한 내용을 담게 된다. ..
  • '자율'과 '소통' 강조하는 금감원
    금융감독원이 달라지려고 애쓰고 있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지난달 19일 취임한 후 '시장 자율'과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진 원장은 취임 후 규제·제재가 아닌 원칙·자율 위주로 감독 방향을 전환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종합검사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 금융감독원
    11월 기업 주식발행 규모 1조2,831억...전월보다 1조원 증가
    지난 11월 기업의 주식 발행 규모가 유상증자 및 기업공개 증가 등에 힘입어 1조원을 돌파했다. 1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기업의 주식 발행 규모는 1조2,831억원으로 지난달(2,122억원) 대비 1조709억원(504.7%) 늘었다...
  • 카드
    카드사들, 연말부터 현금서비스·카드론 금리 줄줄이 인하
    올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총 0.5% 포인트)에도 '요지부동'이던 카드사의 현금서비스·카드론 금리가 내려간다. 한국은행이 올해 하반기 들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하하면서, 카드사들도 현금서비스 및 카드론 금리를 낮춰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 이주열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0% 동결..."지켜보자"
    한국은행이 11일 기준금리를 연 2.00%로 동결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2.00%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금통위는 지난 11월에도 기준금리를 연 2.00% 수준으로 동결한 바 있다. 전통적으로 금통위는 12월에는 보수적인 선택을 해왔다. 실제로 과거 한국은행이 12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은 지난 2008년 금..
  • 금감원장 "관행적 종합검사 대폭 축소"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1일 "관행적 종합검사를 대폭 축소할 것"이라며 향후 금융감독 방침을 밝혔다. 진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조찬간담회에서 "직원에 대한 제재도 최대한 금융회사가 조치하도록 위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융감독의 프레임을 규제 중심에서 원칙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며 "금융회사..
  • 황영기
    황영기 전 KB회장, 금투협 공익이사 사임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금융투자협회 공익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9일 금투협에 따르면 황영기 공익이사가 사퇴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금투협은 이를 수용했다...
  • 황성호
    황성호 전 사장도 출마...금투협 회장선거 가열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도 금융투자협회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황 전 사장은 9일 "열정과 경험을 다 소진하는 기간인 3년 단임만 하겠다"며 "진정성과 절박함만이 회원사에게 드릴 수 있는 저의 해결책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 코스피 상장사, 빚 갚을 여력 높아져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들의 채무상환 능력이 지난해말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700개사 중 585개사의 유동비율을 조사한 결과, 올해 3분기말 현재 이들 기업의 평균 유동비율은 128.7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말(126.02%)보다 2.73%포인트 증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