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포통장
    '피싱·대출사기 이용' 대포통장, 매년 '5만개 양산'
    각종 금융사고를 줄이기 위해 대포통장 근절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대포통장이 금융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매년 5만여개의 대포통장이 피싱·대출사기 등 범죄행위에 이용되고 있다. 피해금액만 연 2,700억원에 달한다...
  • 이순우
    우리은행 민영화 무산…이순우 행장 연임에 난기류
    우리은행 민영화가 무산됨에 따라 이순우 행장의 연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 관계자는 28일 "우리은행 민영화가 성공하느냐 아니냐가 차기 행장 후보 결정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전했다. 이날 마감된 우리은행 경영권 지분 매각 예비입찰에는..
  • 우리銀 민영화 무산…中 안방보험만 입찰 참여
    정부의 우리은행 매각 계획이 또 다시 실패로 돌아갔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우리은행 경영권 지분(30%) 매각 입찰을 마감한 결과, 중국 안방보험 한 곳만이 예비 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 경영권 지분 매각 작업은 유효 경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무효 처리됐다...
  • 우리은행 매각 입찰 오늘 마감
    우리은행 민영화를 위해 지분 매각 입찰이 28일 마감되지만 매각 작업 자체가 무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경영권 지분(30%) 입찰이 28일 오후 5시까지 마감되지만 아직 입찰 참여의사를 명확하게 제시한 곳이 없어 유효경쟁 요건을 충족할 수 없을 것으로 우려된다...
  • 신제윤 "수년내 기술금융 100조원으로 확대"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금융 자금 지원 규모를 현재 26조원에서 수년 내에 100조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주제강연을 통해 "기술금융이 늘어나고, 금리인하 효과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카드
    3분기 내국인 해외 카드사용금액 사상 최대...32억달러
    여름방학과 휴가철, 해외여행, 해외직구가 확대되면서 3분기 해외 카드사용금액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분기(7~9월) 국민들이 해외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한 실적은 총 32억300만 달러(약 3조5,100억원)에 달했다...
  • 3분기 금융권 대출 부동산·임대업에 집중적으로 몰려
    지난 3분기 금융권의 대출이 부동산과 임대업에 집중적으로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 말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대출 잔액은 872조4,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조5,000억원 증가했다. 예금은행의 대출이 11조3,000억원 늘었으며,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대출은 2,000억원 증가했다...
  • 미래에셋 인사이트펀드, 7년 만에 원금 회복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주식혼합형 상품인 '미래에셋 인사이트' 펀드가 수익률 부진에 시달리다 설정 7년 만에 원금을 회복했다. 26일 펀드평가사 제로인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2007년 10월31일 설정된 '미래에셋 인사이트 증권자투자신탁1(주식혼합)종류A'는 지난 25일 기준 누적 수익률 0.33%를 기록했다...
  • 가계부채 다시 1000兆 시대
    가계부채가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완화로 크게 늘어 1천조원 규모를 보게 됐다. 부동산 규제 완화와 기준금리 인하 여파로 지난 2분기 이후 다시 돌파한 것이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060조3000억원으로 2분기에 비해 22조원(2.1%) 증가했다. 작년 3분기 말 대비로는 66조7000억원(6.7%) 늘었다...
  • 카드
    대세는 체크카드...10월, 사상 첫 승인건수 30% 돌파
    카드생활의 무게 중심이 체크카드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다. 지난달 체크카드 승인건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카드 승인건수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준이다. 2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10월 체크카드 승인(사용)건수는 3억9,000만건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 한국금융투자협회
    증시 기업공개 때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 제재 강화
    주식시장의 기업공개(IPO) 때 공모가격 산정의 기초가 되는 수요예측에 참여했다가 실제로는 청약하지 않는 기관투자자 등에 대한 제재가 강화될 예정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기업공개 때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 電車' 부진에 코스피 대형주 시가총액 감소
    '전차' 즉 전자 및 자동차주들의 부진에 코스피 대형주가들의 시가총액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상위 10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431조1952억원으로, 지난해 말(451조8364억원)보다 4.57% 감소했다. 반면 전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1199조4737억원으로 지난해 말(1185조9737억원)보다 1.14% 증가했다...
  • 이경재 KB금융 이사회 의장 사임
    금융당국으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아온 이경재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내년 초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들의 줄사퇴의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경재 의장은 2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1일 윤종규 신임 회장의 취임과 동시에 이사회 의장직과 사외이사직에서 모두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퇴임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18일 이임사에서 도연명의 시(詩)를 인용, "물러날 때는 깨끗이 처신하는 게 마땅하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이날 도연명의 시(詩)에서 '응진편수진(應盡便須盡)'이라는 구절을 인용했다. '물러날 때는 깨끗하게 처신하는 것이 마땅하다'라는 뜻이다...
  • 금융위 "통일 재원, 세금보다는 투자로 조달"
    정부가 통일 후 세금보다는 투자 유치 등을 통해 북한 재건 자금 5000억 달러를 마련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1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9일 '한반도 통일과 금융' 컨퍼런스에서 '한반도 통일과 금융의 정책과제'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은 방안을 밝힐 예정이다. 금융위는 통일과정에서 북한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20년간 1만 달러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
  • 이주열 한은 총재 "정부·기업·근로자, 상생협력해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정부와 기업, 근로자 등 경제주체들이 어려운 때일수록 한 발 물러나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최근 아프리카 파견 에볼라 보건의료 공모에 145명이 지원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런 사명감을 가진 사람들이, 직업정신에 투철한 사람들이 시사하는 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 "금값 쌀 때 사두자"...金테크 수요 증가
    금값이 크게 떨어지자 금 관련 상품에 대한 투자가 활기를 띄고 있다. 금값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금을 사두려는 투자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는 양상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현재 신한·국민·우리은행 등이 판매한 금(금적립 계좌 포함) 상품 누적 규모는 1만1547㎏으로 올 들어 579㎏(약 233억원, 10월말 시세 기준)이나 늘어났다. ..
  • 기업
    14개 증권사, 내년 코스피 전망치 2,200선 밑돌아
    국내 14개 증권사들이 예측한 내년 코스피 전망치가 평균 2,188포인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달들어 18일까지 내년도 증시 전망을 내놓은 14개 증권사의 코스피 상단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 평균 2,188로 집계됐다...
  • 카드업계, 車복합할부 수수료율 줄인하 불가피
    현대자동차와 KB국민카드가 복할할부금융 수수료율을 1.5%로 합의함에 따라 향후 자동차 업계와 수수료 협상을 예정하고 있는 다른 카드사들도 완성차 업계와 비슷한 수준의 수수료율을 맺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현대차와의 가맹점 계약이 각각 내년 2월과 3월에 만료된다. 업계에서는 앞서 갈등을 보인 현대차와 KB국민카드 양사간 대립보다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