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감사에 김일태 감사원 본부장
    금융위원회는 30일 정례회의를 열고 1년 넘게 공석이었던 금융감독원 감사에 김일태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제청안을 심의,의결했다. 금감원 감사는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다. 김 내정자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감사원 자치행정감사본부 팀장과 사회·문화 감사국 과장, 경찰청 감사관을 거쳤다. 이후 감사원 사회·문화감사국장을 지내고 올해 2월 공직감찰본부장에 올랐다...
  • 내달 1일부터 '모바일 통장' 나온다
    종이와 마그네틱선이 없는 신개념 은행 통장이 나온다. 우리은행은 스마트폰으로 입·출금과 대출 연장 등 창구 거래를 할 수 있는 '우리 모바일 통장'을 다음 달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 스마트폰은 1일부터, 애플의 iOS 스마트폰은 11일께부터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모바일 통장은 앱이 내장된 스마트폰만 있으면 창구와 자동화기기에서 비밀번호..
  • 동양
    동양사태 피해자 배상비율 31일 결정
    동양사태로 손실을 본 투자자 1만6000여명에 대한 배상비율을 결정하기 위한 분쟁조정위원회가 31일 열린다. 금융감독원은 31일 분쟁조정위원회를 열어 동양그룹 회사채와 기업어음(CP)에 투자했다가 피해를 본 투자자들에 대한 배상비율을 결정할 예정이다. 분쟁조정을 신청한 사람은 2만1000명을 넘어섰지만, 이번 분쟁조정위원회에는 2월까지 조정을 신청한 사람 중 1만6000여명에 ..
  • 금융위 등 보이스피싱 합동경보 발령
    금융위원회는 29일 미래창조과학부, 법무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금융감독원 등 6개 기관과 합동으로 보이스피싱 합동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지난 해 발표한 보이스피싱 종합대책 이후 주춤했던 보이스피싱이 최근들어 다시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 발생건수는 전년 동기대비 33% 증가했으며 피해 금액도 건당 1.31배 증가했다...
  • 개인정보 유출 영향..카드사판매 보험 마이너스
    카드사를 통한 보험판매가 10년만에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였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영업 환경 악화 여파가 작용했다. 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카드슈랑스'(카드사를 통한 보험판매'매출 실적이 32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281억원 대비 24.8% 감소했다고 밝혔다...
  • 금융사 IT인력 늘어도 개인정보 유출은 커져
    27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2013년도 금융정보화 추진 현황'에 따르면 국내 금융사들의 지속적인 정보보호 인력 등 IT인력을 늘려왔음에도 금융사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또한 계속 새고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시스템을 운용하는 사람이 문제라는게 금융계의 설명이다. 발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말 국내 148개 금융기관의 정보보호 관련 IT 인력은 총 574명으로 전년말 ..
  • 전화,인터넷 대출사기금 환급 쉬워져
    오는 29일부터 전화나 인터넷 등으로 대출사기를 당한 금액에 대한 환급이 쉬워진다. 금융감독원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개정 법률을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대출사기 피해금이 발생하면 금융사에 피해구제 신청을 하면 사기 이용 계좌(대포통장)에 남아 있는 피해액을 별도의 소송절차 없이 두달내로 돌려받을 수 있다...
  • ING생명 '자살보험금 미지급'으로 제재
    ING생명이 자살보험금 미지급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가 결정되면서 다른 보험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24일 ING생명의 자살보험금 미지급과 관련해 원안대로 '기관주의'와 함께 4천900만원의 과징금 및 임직원 4명에 대해 '주의'의 경징계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ING생명에 대해 보험금 미지급분을 어떻게 지급할 것인지 계획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명령했..
  • 금감원-보험사-경찰 공조 강화로 보험사기 근절
    금융감독원은 연간 3조4천여억원의 손해를 끼치고 사회문제가 되고있는 보험사기에 대한 근절대책을 강화할 방침을 24일 '보험사기 근절 대책'을 통해 밝혔다. 금감원은 보험사기 조사절차를 규정화해 보험회사에 대하여 인지보고를 의무화하고 보험사기 조사결과를 통보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그러면서 금감원은 보험계약이 우연한 사고를 전제하는 사행계약의 성격이 있어 보험사기 문제를 완전히..
  • 금감원 안전관리종사자 사회안전망 구축 나서
    금융감독원이 수상안전요원 등 안전관리 종사자에 대한 보험가입 지원방안을 24일 마련했다. 금감원은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사회안전망 구축차원에서 그동안 보험료가 저렴하여 보험회사의 영업실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험인수를 기피해왔던 수상안전요원 등 안전관리종사자의 단체상해보험 가입절차를 마련하고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 금수원
    금감원, 유병언 불법대출 금융기관 제재 착수
    금융당국이 유병언 씨 일가와 청해진해운 관계사 등에 부실 대출한 금융기관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대상 금융기관은 은행을 포함해 10여 곳에 이르며, 임직원은 수십명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유병언 씨 일가 등에 대해 부실 대출을 해준 금융기관 30여곳에 대한 특별검사를 마무리하고, 제재절차에 들어갔다. 제재 대상에는 우선 신협..
  • 증시부진 여파, 기업 직접금융 실적 급감
    기업의 직접금융 실적이 4년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증시부진 여파의 영향을 받았다는게 금융당국의 설명이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은 58조14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조8369억원(3.1%) 감소했다. ..
  • 하나금융 '하나+외환' 조기통합 강조 계속
    하나금융이 5년간 독립경영을 보장했던 외환은행에 기존 내용과 달리 하나은행과의 조기 통합을 주장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이사회는 두 은행의 조기통합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18일 하나금융 이사회에 참여한 사외이사들은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한국외환은행 간 합병 추진 결의의 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들은 "금융환경의 악화에 선제 대응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두 은행간 합병을 추진하기..
  • 메리츠 아이엠투자證 인수추진
    메리츠종금증권이 아이엠투자증권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활성화를위해 지난해 12월 발표한 '증권회사 인수·합병(M&A) 촉진방안'이 첫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16일 예금보험공사는 아이엠투자증권 지분 52.08% 매각을 위해 메리츠종금증권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매각 가격은 1700억원대로 알려졌다. 아이엠투자증권은 옛 솔로몬투자증권으로, 지난..
  • [증시 마감]코스피 연중 최대치 돌파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에 힙입어 연중 최대치를 경신했다.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한 글로벌 경기 회복 전망과 2기 경제팀 출범에 대한 기대가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날 코스피는 7.04포인트(0.35%) 오른 2020.52에 출발한 후 강보합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이 사흘 연속 '사자'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외국인은 2261억원을 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05억원..
  • 연중 최고치 근접한 코스피..2012.72
    15일 코스피지수가 연중 최고치에 육박하며 전거래일대비 18.84포인트(0.94%) 오른 2012.72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 매수세와 환율반등에 힘입은 대형주의 강세, 미국기업들의 2분기 실적 호조의 덕을 봤다. 이날 외국인들은 2천81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천480억원, 1천40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에서 모두 매수..
  • 고가주보다 약진한 저가주..개수는 줄어
    올해 한국증시에서 저가주들의 상승세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주가가 5천원 이상 1만원 미만, 코스닥시장에선 1천원 이상 3천원 미만인 종목의 평균 주가 상승률이 높았다. 14일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말부터 이달 9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종목 772개와 코스닥시장 상장종목 998개의 주가 등락과 가격대별 분포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
  • 코스피지수, 개인,외인 매수에 2002.84로 소폭 상승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상승했다. 코스닥도 12일째 상승행진을 벌였고 원달러환율소 소폭 상승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34포인트(0.12%) 오른 2002.84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5000만주 가량 증가한 3억2382만주를 기록했다. 금융투자, 연기금 등을 중심으로 한 기관투자자는 245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
  • 가계부채 700조 육박..주택대출 영향
    주택대출 영향으로 가계부채가 700조원에 육박했다. 주택대출 정도에 따라 가계부채의 규모가 움직이는 것으로 조사돼 부동산 금융규제를 통한 경기부양에 적신호라는 지적이 나온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중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에 따르면 지난 5월 은행과 비(非)은행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699조3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3조8000억원 늘어났다.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