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안전관리종사자 사회안전망 구축 나서
    금융감독원이 수상안전요원 등 안전관리 종사자에 대한 보험가입 지원방안을 24일 마련했다. 금감원은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사회안전망 구축차원에서 그동안 보험료가 저렴하여 보험회사의 영업실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험인수를 기피해왔던 수상안전요원 등 안전관리종사자의 단체상해보험 가입절차를 마련하고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 금수원
    금감원, 유병언 불법대출 금융기관 제재 착수
    금융당국이 유병언 씨 일가와 청해진해운 관계사 등에 부실 대출한 금융기관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대상 금융기관은 은행을 포함해 10여 곳에 이르며, 임직원은 수십명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유병언 씨 일가 등에 대해 부실 대출을 해준 금융기관 30여곳에 대한 특별검사를 마무리하고, 제재절차에 들어갔다. 제재 대상에는 우선 신협..
  • 증시부진 여파, 기업 직접금융 실적 급감
    기업의 직접금융 실적이 4년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증시부진 여파의 영향을 받았다는게 금융당국의 설명이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은 58조14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조8369억원(3.1%) 감소했다. ..
  • 하나금융 '하나+외환' 조기통합 강조 계속
    하나금융이 5년간 독립경영을 보장했던 외환은행에 기존 내용과 달리 하나은행과의 조기 통합을 주장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이사회는 두 은행의 조기통합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18일 하나금융 이사회에 참여한 사외이사들은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한국외환은행 간 합병 추진 결의의 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들은 "금융환경의 악화에 선제 대응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두 은행간 합병을 추진하기..
  • 메리츠 아이엠투자證 인수추진
    메리츠종금증권이 아이엠투자증권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활성화를위해 지난해 12월 발표한 '증권회사 인수·합병(M&A) 촉진방안'이 첫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16일 예금보험공사는 아이엠투자증권 지분 52.08% 매각을 위해 메리츠종금증권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매각 가격은 1700억원대로 알려졌다. 아이엠투자증권은 옛 솔로몬투자증권으로, 지난..
  • [증시 마감]코스피 연중 최대치 돌파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에 힙입어 연중 최대치를 경신했다.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한 글로벌 경기 회복 전망과 2기 경제팀 출범에 대한 기대가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날 코스피는 7.04포인트(0.35%) 오른 2020.52에 출발한 후 강보합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이 사흘 연속 '사자'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외국인은 2261억원을 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05억원..
  • 연중 최고치 근접한 코스피..2012.72
    15일 코스피지수가 연중 최고치에 육박하며 전거래일대비 18.84포인트(0.94%) 오른 2012.72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 매수세와 환율반등에 힘입은 대형주의 강세, 미국기업들의 2분기 실적 호조의 덕을 봤다. 이날 외국인들은 2천81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천480억원, 1천40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에서 모두 매수..
  • 고가주보다 약진한 저가주..개수는 줄어
    올해 한국증시에서 저가주들의 상승세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주가가 5천원 이상 1만원 미만, 코스닥시장에선 1천원 이상 3천원 미만인 종목의 평균 주가 상승률이 높았다. 14일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말부터 이달 9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종목 772개와 코스닥시장 상장종목 998개의 주가 등락과 가격대별 분포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
  • 코스피지수, 개인,외인 매수에 2002.84로 소폭 상승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상승했다. 코스닥도 12일째 상승행진을 벌였고 원달러환율소 소폭 상승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34포인트(0.12%) 오른 2002.84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5000만주 가량 증가한 3억2382만주를 기록했다. 금융투자, 연기금 등을 중심으로 한 기관투자자는 245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
  • 가계부채 700조 육박..주택대출 영향
    주택대출 영향으로 가계부채가 700조원에 육박했다. 주택대출 정도에 따라 가계부채의 규모가 움직이는 것으로 조사돼 부동산 금융규제를 통한 경기부양에 적신호라는 지적이 나온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중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에 따르면 지난 5월 은행과 비(非)은행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699조3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3조8000억원 늘어났다.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 1금융 혜택에서 내몰리는 서민들
    은행으로부터 금융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서민들이 은행이 아닌 캐피탈,대부업체로 몰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은행의 대출 차별을 조사해야한다는 지적이다. 8일 금융감독원이 발간한 '금융감독연구'라는 책자에서 가구의 계층별 특성에 따른 은행 접근성을 분석한 보고서를 쓴 건국대 국제무역학과 최필선(부교수)·권정현 연구팀은 담보대출에서 소득 최하위 20%의 비은행대출 비율은 54.0%에 달해 전체 ..
  • 감사원 한마디에 정보유출 카드사 제재 연기되나
    감사원이 금융사 제재에 대해 감사보고서 나온 뒤에 나서는 것이 적합하다고 의견을 냄에 따라 KB금융에 이어 정보유출한 카드사들의 징계 또한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카드사들이 제재 연기에 따라 제재 수위를 낮추기 위한 로비전을 본격화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中 교통은행, 한국내 위안화 청산결제은행으로
    4일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한국 내 위안화 청산결제은행으로 교통은행을 지정했다. 위안화 청산결제은행은 중국 밖 역외에서 현지 은행에 위안화를 공급하거나 넘겨받으면서 기관 간 위안화 결제 대금의 청산·결제를 담당하는 중국 인민은행의 역외지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통은행의 청산은행 선정으로 한국 내 위안화 활용도가 높아진다...
  • 위안화
    위안화예금 증가세 지속…6월말 120억달러
    위안화 예금이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은행이 집계한 '6월말 거주자외화예금 현황'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거주자의 위안화 예금 잔액은 119억7000만달러로 5월말에 비해 6억4000만달러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말의 66억7000만달러에 비해서는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위안화 예금 금리가 원화 예금 금리보다 높은데다 위안화 강세에 따른 환차익 기대 때문으로..
  • 결제원, 위안화 허브구축 관련 MOU 체결
    4일, 한국예탁결제원은 한국의 문을 열 위안화 역외허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중국은행과 체결했다. 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은 이날 중국은행 톈궈리 회장과 양국과 아시아의 증권시장 발전 및 상호협력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 부실저축은행 30곳 구조조정 마무리
    금융위원회는 지난 4년여간 부실저축은행 30여개에 대한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이들 저축은행은 새로운 주인을 찾으면서 자리를 잡고 부실 자산들을 정리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경영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는 저축은행에 대한 정리를 계속해 지역 서민 금융기관으로써 역할을 다하게 하겠다는 방침이다. 3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저축은행 구조조정 성과 평가 및 향후 정책 방향'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 최수현 "금융계 인사 제재 더 미루지 않을 것"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3일 금융권 인사들에 대한 제재 결정을 또 다시 미루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사 대표이사(CEO) 조찬간담회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금융계 인사들에 대한 제재는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며, 미룬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진술을 적절히 들을 것이며, 진술인들이 얼마나 많이..
  • 계속 늘어나는 달러들
    외환보유액 3700억달러 근접…세계 7위수준
    외환보유액이 12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3700억달러에 근접했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665억5000만 달러로 5월 말(3609억1000만 달러) 보다 56억3000만 달러 늘었다. 외평채가 발행된 데다 유로화 강세로 미국 달러화 환산액이 늘어났고, 외화자산 운용수익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
  • 환율
    원·달러 환율, 6년만에 1010원 아래로
    정부 당국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이 1010원선 밑으로 떨어졌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009.2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1010원 밑으로 내려간 것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7월 29일 1008.8원(종가 기준)에 마감한 이후 6년만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11.8원에 출발한 후 오전 10시50분께 1009.3원까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