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금융자산이 1경2630조원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기준 개편으로 381조원이 늘어났다. 한국은행은 12일, '2008 SNA에 의한 자금순환통계 개편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2013년 말 현재 우리나라의 총 금융자산이 개편 전에 비해 3.1% 늘어났다고 밝혔다. 금융부채는 1경302조원으로 개편 전(9972조원)에 비해 330조원(3.3%) 늘었다... 이건희 회장 병중에도 삼성주가는 고공행진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병중에도 삼성 계열사 주식이 고공행진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본격화된 삼성의 사업개편 중에 일어난 이 회장의 건강악화로 경영권 승계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하며 주가가 요동칠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1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5% 오른 135만7천원을 나타냈다... 신용카드 포인트 유효기간 5년으로 통일
이달부터 모든 카드사 신용카드 포인트의 유효기간이 5년으로 통일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카드업계에 포인트를 표준화를 요구하는 내용의 지도 공문을 보냈다. 이에 따라 삼성카드는 이달부터 자사의 주요 포인트제도인 빅포인트의 유효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서비스포인트 유효기간도 이달부터 1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다. .. 
한국, 신용카드 이용빈도 세계 1위
한국의 1인당 신용카드 이용건수가 세계 주요국 중 가장 많고 1인당 이용액도 3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불카드 이용건수는 주요국 평균의 10배에 달했다. 11일 금융결제원이 최근 10년간(2003∼2012년) 국제결제은행(BIS) 지급결제제도위원회(CPSS)의 주요 18개 회원국의 '국내외 지급결제통계 분석' 보고서를 보면 .. 
미 달러화 약세…원화도 덩달아 '빨간불'
최근 미국 달러화가 약세국면을 이어가면서 1년 7개월여 만에 최저치로 추락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로·일본 엔·영국 파운드·캐나다 달러·스웨덴 크로나·스위스 프랑 등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산출한 ICE 달러지수가 지난 8일(현지시간) 78.906까지 내려갔다. 이는 2012년 9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것이다. 이날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서도.. 우리금융 1분기 순익, 전년比 53.6% 증가
우리금융그룹이 올 1분기 순이익이 32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주로 대손비용과 판매관리비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일회성 요인 없이 달성한 손익이어서 향후 경상적인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계열사인 우리은행은 30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영업정지된 카드사들 영업재개 준비 박차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로 금융당국으로 부터 3개월 영업정지를 받았던 국민카드,롯데카드,농협카드사가 이달 17일에 맞는 영업재개 준비에 바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3개 카드사는 적극적 마케팅보다 이미지 제고 등을 통해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카드업계 관계자가 9일 말했다. KB국민카드는 지상파TV와 케이블TV·극장 등을 통해 '마음을 씁니다'를 주제로 새로운 영상광고를 선보이며 호.. 
[포토뉴스] 동반 하락한 환율과 증시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1,930선으로 밀려나고 원/달러 환율이 5년 9개월만에 1,030원 아래로 떨어진 7일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14.05.07... 
1천원까지 내려갈수도 있는 원달러환율, 산업계 비상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이 5년 9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세월호 참사로 내수가 위축된 가운데, 예상보다 빠른 하락속도에 '채산성 악화'를 우려하는 산업계의 불안이 겹치면서 수출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역외차액선물환(NDF)을 반영해 전거래일(1030.3원)보다 7.8원 내린 1022.5원에 마감했다. 환율이 장중 1,020원대를 기록.. 환율, 1030원선 붕괴
7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한 때 원달러 환율이 1030원선이 붕괴됐다. 2008년 8월 이후 5년 9개월만으로 개장과 동시에 1027원까지 떨어졌다. 이는 연휴 동안의 달러를 팔 기회가 없었다가 연휴가 끝나자 달러 물량이 몰린 탓이다. 게다가 4월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무역흑자가 45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벌어들인 달러 물량이 한꺼번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 대부업계 최초 '웰컴저축은행' 영업개시
대부업체가 최초로 인수한 저축은행인 웰컴저축은행이 7일 영업을 시작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대부업체 웰컴크레디라인(웰컴론)이 옛 예신·해솔저축은행을 인수해 설립됐다. 서울 삼성동에 본점을 둔 웰컴저축은행은 서울 명동·여의도·분당·일산 등 수도권 8개 영엄점과 부산·경남권 등 4개 영업점 등 총 12개 지점을 갖추고 있다. 거래고객은 18만명이며 수신잔고는 지난달말 기준 6940.. 
'1020'세대 신용등급 급격히 '추락'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젊은 층의 신용등급이 급속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은행이 신용정보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로부터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2008년 이후 10대와 20대의 신용등급이 특히 나빠졌다. 무작위로 넘겨받은 동일 차주 50만명의 시기별 신용등급을 연령대별로 평균을 구한 결과, 10대는 2008년 1분기 3.96 등급에서 작년 1분기 5.44 등급까지 수직.. 은행권, 중장년층 위한 모바일 뱅킹 강화
은행들이 중장년층을 겨냥한 모바일 뱅킹을 강화하고 있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들이 40대 이상의 모바일 뱅킹 이용자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이들의 사용 편의를 높이는 방식으로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다르면 지난해 말 현재 모바일 뱅킹 사용자는 3719만 명으로 1년 사이에 55.2%나 늘었다. 특히 50대 이용자 비중은 2012년 .. 5만원이상 카드 결제에 문자알림 무료 서비스
카드사들이 5만원 이상 결제시 문자 알림 무료서비스를 이르면 이달안에 시작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카드 결제 건당 이용액 5만원 이상 거래에 대해 휴대전화 문자 알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도록 지도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고객 포인트로 자동 차감해 문자 알림 서비스를 모든 고객에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카드 이용자의 비난이 거세 방향을 틀었다.. 
5월 기준금리도 '동결' 전망이 우세하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5월에도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한은은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춘 뒤 1년 연속 연 2.50%를 유지하고 있다. 5일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5월 기준금리 역시 '동결'을 예상하고 금리 변동 시점은 올해 말이나 돼야 한 차례 금리인상이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민간 소비 부진과 저물가 등.. 증시 침체에 재벌가는 주식 증여 열풍
국내 상장사 주식을 1억원 이상 보유한 12세 이하 '어린이 억대 주식부자'가 126명으로 나타났다. 2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 가치를 4월 말 종가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억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2001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는 모두 126명에 달했다. 지난해 12세이하 어린이 주식부자 118명 가운데는 18명이 주가.. 3대 금융 공기업 직원 평균연봉 1억이상
우리나라 주요 금융공기업들의 직원 평균 연봉이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3대 금융공기업은 평균 1억이 넘는 가운데, 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등 금융 공기업의 기관장은 5억원 전후의 보수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1일 공공기관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산업은행지주 등은 평균 연봉이 1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인 한국.. 은행대출, 10월부터는 전화로 연장 가능
올 10월부터는 전화로도 은행 대출을 연장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올 4분기(10~12월)부터 고객이 직접 영업점을 찾지 않고, 은행의 전화 안내를 통해 신용대출을 연장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은행은 '전화 안내를 통한 대출 연장'에 대해 고객 동의를 받고, "연장시기가 도래하면 다시 전화로 연장하겠다"는 고객의 의사를 확인한 뒤 연.. 中 알리바바, 금융으로 한국 진출 추진에 카드업계 초비상
중국 최대 온라인 거래업체인 알리바바 닷컴의 자회사 알리페이가 한국시장 진출을 추진하면서 국내 카드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알리페이는 알리바바닷컴이 온라인 전자상거래를 위해 시작한 결제서비스로, 고객이 미리 일정 금액을 알리페이 계좌에 사전 예치하거나 또는 은행 신용·직불카드와 직접 연결해 온라인 구매 금액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3년만에 은행 파업, 씨티은행 단계적 시행결의
3년만에 은행권 파업이 선언됐다. 한국씨티은행 노동조합은 30일, 30일 조합원 3천200명을 상대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가운데,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과반수를 넘는 2천100명이 찬성표를 던져 가결이 확실해졌다. 이번 은행 파업은 지난 2011년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이후 처음이며, 씨티은행에서는 2004년 씨티그룹이 현재 씨티은행의 전신인 한미은행을 흡수하는 데 반대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