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손해보험 5파전 돌입
    LIG손해보험 인수전이 5파전으로 좁혀졌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LIG손보 본 입찰에 KB금융지주, 롯데그룹, 동양생명·보고펀드, 자베즈·새마을금고 컨소시엄, 중국 푸싱그룹이 최종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매각지분 대상은 LIG손보 오너 일가 16명의 지분(20.96%) 가운데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 등 총 9명의 지분을 포함한 19.83%다...
  • 은행
    금감원, 국민은행 정밀 진단 나서기로
    금융당국이 내달 말 잇따라 사고를 일으킨국민은행의 내부통제에 대해 정밀 진단을 벌이기로 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국민은행 전산시스템을 놓고 이사회 갈등이 커지자 지난 19일 은행검사국 등 검사역 7명을 급파해 특별 검사에 들어간 데 이어 내달 말 대규모 검사인력을 투입해 국민은행 전체에 대한 경영 진단에 나설 방침이다. 금감원이 특정 금융사의 전체 분야에 대해 정..
  • 온라인 결제 '공인인증서' 없어도 가능
    20일부터는 온라인에서 카드로 결제할 때 공인인증서를 사용치 않아도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20일부터 온라인 카드 결제 때 공인인증서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는 제도를 폐지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금은 30만원 이상 인터넷 쇼핑 등 전자상거래를 진행할 때는 공인인증서 또는 이와 동등한 수준의 안전성이 인정되는 인증방법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
  • 해외브랜드 카드 수수료 인하 지지부진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비자카드와 마스타카드 등 국제브랜드 카드에 지급되는 수수료 인하가 지지부진하다. 한·미간 통상 마찰 우려가 작용한데다 해당 카드사들이 반대의사를 보이면서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수수료체계 개편이 장애물을 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비자(VISA)'나 '마스터(MASTER)' 등이 찍힌 국제브랜드카드를 해외에서 사용하면 결제액의 0.2~1.0%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소비..
  • 수수료 전쟁에서 패한 美 카드회사들
    줄어드는 신용카드, 결제방식도 합리적으로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 1인당 보유중인 신용카드 매수가 5년만에 4장 아래로 떨어졌다. 국민들이 쓰지 않는 신용카드를 해지하고 체크카드가 늘어난 영향이 크다. 15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발행된 신용카드는 1억203만장으로 경제활동 1인당 보유 신용카드는 3.9장을 기록했다...
  • 연중 최고치 달성한 코스피 140514
    코스피 2천선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90포인트(1.41%) 오른 2,010.83으로 장을 마쳤다. 우호적인 대외환경과 원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의 작용이 컸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01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12월30일) 2,011.34를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주가 상승률도 지난 2월 21일(1.41%)을 제외하면 올해 들어 최고 수준이..
  • 스미싱 덫에 걸린 차세대 결제수단 앱카드
    카드사들이 도입한 앱카드(앱형 모바일카드)에 대한 명의 도용으로 수백명의 고객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차세대 결제수단에 대한 보안 취약성 우려가 현실이 됐다. 금융당국은 앱카드 관계자를 소집하며 긴급점검에 나섰지만, 악성코드를 원천 차단하고 금융보안 전문가를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다. 12일, 금융감독원은 삼성카드에서 스미싱으로 인한 앱카드 명의도용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카드사..
  • 12일 증시, 중국발 호재에 힘입어
    중국증시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반등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변동없이 장을 마쳤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1956.55)보다 8.39포인트(0.43%) 오른 1964.94에 장을 마쳤다. 사흘 연속 상승하며 1960선을 회복했다. 하락세로 시작했지만 중국 증시가 강한 반등세를 연출하면서 국내 증시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 외환보유고에 이어 외화예금도 사상 최대치
    우리나라 외환보유고가 사상 최대치를 계속 경신하는 가운데 외화예금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화 예금의 경우 주로 기업의 수출입대금 예치 등으로 크게 늘었고 위안화 예금은 국내 기관 투자자가 중국계 외은지점에 예금을 늘리면서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는게 한국은행의 설명이다...
  • 韓 금융자산 1경2630조원, 금융부채는 1경302조원
    우리나라 금융자산이 1경2630조원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기준 개편으로 381조원이 늘어났다. 한국은행은 12일, '2008 SNA에 의한 자금순환통계 개편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2013년 말 현재 우리나라의 총 금융자산이 개편 전에 비해 3.1% 늘어났다고 밝혔다. 금융부채는 1경302조원으로 개편 전(9972조원)에 비해 330조원(3.3%) 늘었다...
  • 이건희 회장 병중에도 삼성주가는 고공행진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병중에도 삼성 계열사 주식이 고공행진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본격화된 삼성의 사업개편 중에 일어난 이 회장의 건강악화로 경영권 승계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하며 주가가 요동칠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1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5% 오른 135만7천원을 나타냈다...
  • 신용카드 포인트 유효기간 5년으로 통일
    이달부터 모든 카드사 신용카드 포인트의 유효기간이 5년으로 통일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카드업계에 포인트를 표준화를 요구하는 내용의 지도 공문을 보냈다. 이에 따라 삼성카드는 이달부터 자사의 주요 포인트제도인 빅포인트의 유효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서비스포인트 유효기간도 이달부터 1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다. ..
  • 신용카드
    한국, 신용카드 이용빈도 세계 1위
    한국의 1인당 신용카드 이용건수가 세계 주요국 중 가장 많고 1인당 이용액도 3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불카드 이용건수는 주요국 평균의 10배에 달했다. 11일 금융결제원이 최근 10년간(2003∼2012년) 국제결제은행(BIS) 지급결제제도위원회(CPSS)의 주요 18개 회원국의 '국내외 지급결제통계 분석' 보고서를 보면 ..
  • 계속 늘어나는 달러들
    미 달러화 약세…원화도 덩달아 '빨간불'
    최근 미국 달러화가 약세국면을 이어가면서 1년 7개월여 만에 최저치로 추락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로·일본 엔·영국 파운드·캐나다 달러·스웨덴 크로나·스위스 프랑 등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산출한 ICE 달러지수가 지난 8일(현지시간) 78.906까지 내려갔다. 이는 2012년 9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것이다. 이날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서도..
  • 우리금융 1분기 순익, 전년比 53.6% 증가
    우리금융그룹이 올 1분기 순이익이 32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주로 대손비용과 판매관리비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일회성 요인 없이 달성한 손익이어서 향후 경상적인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계열사인 우리은행은 30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 영업정지된 카드사들 영업재개 준비 박차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로 금융당국으로 부터 3개월 영업정지를 받았던 국민카드,롯데카드,농협카드사가 이달 17일에 맞는 영업재개 준비에 바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3개 카드사는 적극적 마케팅보다 이미지 제고 등을 통해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카드업계 관계자가 9일 말했다. KB국민카드는 지상파TV와 케이블TV·극장 등을 통해 '마음을 씁니다'를 주제로 새로운 영상광고를 선보이며 호..
  • 동반 하락한 코스피와 환율
    [포토뉴스] 동반 하락한 환율과 증시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1,930선으로 밀려나고 원/달러 환율이 5년 9개월만에 1,030원 아래로 떨어진 7일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14.05.07...
  • 동반 하락한 코스피와 환율
    1천원까지 내려갈수도 있는 원달러환율, 산업계 비상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이 5년 9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세월호 참사로 내수가 위축된 가운데, 예상보다 빠른 하락속도에 '채산성 악화'를 우려하는 산업계의 불안이 겹치면서 수출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역외차액선물환(NDF)을 반영해 전거래일(1030.3원)보다 7.8원 내린 1022.5원에 마감했다. 환율이 장중 1,020원대를 기록..
  • 환율, 1030원선 붕괴
    7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한 때 원달러 환율이 1030원선이 붕괴됐다. 2008년 8월 이후 5년 9개월만으로 개장과 동시에 1027원까지 떨어졌다. 이는 연휴 동안의 달러를 팔 기회가 없었다가 연휴가 끝나자 달러 물량이 몰린 탓이다. 게다가 4월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무역흑자가 45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벌어들인 달러 물량이 한꺼번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
  • 대부업계 최초 '웰컴저축은행' 영업개시
    대부업체가 최초로 인수한 저축은행인 웰컴저축은행이 7일 영업을 시작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대부업체 웰컴크레디라인(웰컴론)이 옛 예신·해솔저축은행을 인수해 설립됐다. 서울 삼성동에 본점을 둔 웰컴저축은행은 서울 명동·여의도·분당·일산 등 수도권 8개 영엄점과 부산·경남권 등 4개 영업점 등 총 12개 지점을 갖추고 있다. 거래고객은 18만명이며 수신잔고는 지난달말 기준 6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