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 전망치를 소폭 하향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글로벌 매크로 리서치 : 원달러 전망치 검토'에서 원·달러 환율을 3개월 기준 1100원, 6개월 기준 1050원, 12개월 기준 1970원으로 수정했다. 이는 지난 10일 발표한 전망치인 1080원(3개월), 1080원(6개월), 1100원(12개월)보다 소폭 하락한 것이다... 신용카드 대출자 69% 중.고소득층
한국은행이 30일, 국회에 지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등 신용카드 대출을 이용하는 사람의 69.1%는 연소득 3천만원 이상을 버는 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말 신용카드 대출 잔액을 이용자의 소득계층별로 보면 연소득 3천만∼4천만원 계층이 전체 잔액의 37.1%를 보유했고 4천만∼5천만원이 18.5%, 5천만원 이상이 13.5%였다. 연소득 2천만∼3천만원은.. 삼성증권 지점 축소를 주 내용으로 한 조직개편 발표
삼성증권이 소매점포를 줄이는 조직개편과 희망퇴직을 주 내용으로 한 구조조정에 나선다. 29일 삼성증권은 95개의 점포를 72개로 줄이며, 신임 지점장 인사를 발표했다. 소매점포 축소는 이는 증시 침체와 온라인·모바일 거래의 증가를 비롯한 고객의 거래행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씨티銀 노사 법정공방 이번주 내 결론날듯
지점 통폐합을 둘러싼 씨티은행 노사간 법정공방의 결과가 이번 주 안에 가득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씨티은행은 '은행지점 폐쇄금지 가처분신청' 심리에서 노조 측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서면답변을 제출한다. 현재까지 서면답변이 이들 노사에 남아있는 마지막 법적 절차다. 지난 25일 열렸던 심리에서 노조 측 변호사는 사측이 650명 구조조정 성공시 5억원, 5.. 신협 대출통한 유 전 회장 재산형성 의혹..내달부터 신협 비리 강화
세모그룹 유병언 전 회장의 일가가 신용협동조합(신협)을 설립해 사업자금을 조달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가운데, 금융당국은 신협 비리에 대한 제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관계자에 따르면, 금감원은 5월 1일부터 신협 무자격 조합원 가입과 대출 초과 취급, 자산건전성 부당 분류에 대해 제재 수위를 명확히 하고 강력히 징계하기로 했다. 또한 신협 비리에 따른 제재를 강화하.. 한은, 5월 한달동안 '동전교환운동'
한국은행이 5월 한 달 동안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펼친다. 한은은 동전의 원활한 유통을 돕기 위해 전국은행연합회, 새마을금고, 우정사업본부 등과 함께 동전교환 운동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전국 금융기관 2만1000여개 영업점에서 동전을 지폐로 교환할 수 있다. 지폐로 바꿀 수 없는 자투리 동전은 모금함에 담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해도 된다... 세월호 영향으로 금융권 관료 낙하산도 금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관료들의 산하기관 및 공기업의 낙하산 인사가 논란이 된 가운데, 금융권까지 관료 낙하신 인사가 전면 올스톱됐다. 금융권에서는 최고경영자를 낙하산 인사보다 내부승진 인사가 금융사를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반면 관료 대신 정치인이 대거 내려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2월 결산법인 배당금총액 11조6000억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에 비해 감소했지만 배당금은 소폭 늘어났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 포스코가 배당금 상위권이었다. 28일 한국거래소가 2013년 현금배당을 실시한 12월 결산법인 691개사 중 올해도 현금배당을 실시한 440개사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 총액은 전년 대비 11조6754억원(17.48%) 감소한 55조1.. 인구 고령화에 상속·증여도 크게 늘어나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상속·증여가 빠르게 늘고있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발생주의를 기준으로 한 상속·증여세는 2009년 2조7천억원에서 2010년 4조원, 2011년 4조3천억원, 2012년 5조원, 2013년 5조3천억원 등으로 늘어 났다. 현금의 이동을 기초로 산출하는 현금주의에 의한 상속·증여세 세수도 2009년 2조4천억원에서 2010년 3조원, 2011년 3조3천억원,.. 
씨티銀 노사, 점포 폐쇄안 둘러싸고 법정공방
【서울=뉴시스】이보람 기자 = 씨티은행 노사가 영업점 폐쇄 방안을 둘러싸고 초유의 법정 공방을 벌였다. 씨티은행 노조는 25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 심리로 '은행지점 폐쇄 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심문 기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세회피처 금융투자 잔액 급증
지난해 국내 기업들이 조세 회피처에 세운 특수목적 법인으로 송금한 금액이 '12년 대비 64%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새정치민주연합 이인영 의원실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말 국내의 비금융 기업들이 주식이나 채권 등 금융투자 목적으로 조세회피처에 송금한 금액의 잔액이 26억6천만 달러(2조 8천억원)에 달했다... 삼성카드, 온라인 결제 '재개'…앱카드는 아직 불가
전산센터 화재로 중단됐던 삼성카드의 온라인 결제의 복구가 완료됐다. 삼성카드는 23일 오전 10시 현재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고 있던 온라인 결제와 카드 결제 후 제공되는 문자알림 서비스가 복구됐다고 밝혔다. 다만 삼성카드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공인인증서 사용과 삼성 앱카드 결제 서비스는 아직 복구 중이다... 조특법 기재위 소위 통과로 우리금융 민영화 가속화
금융권 판도 개편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 민영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 감면이 내용인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 기획재정위 문턱을 4월 본회의 통과만을 남겼기 때문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강길부 새누리당 의원) 조세소위원회는 22일, 회의를 열고 조특법 개정안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지연되고 있던 우리금융의 매각 작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국내 증시의 외국인 개미 1만명 달해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외국인 개인투자자가 1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이 개방된지 23년 만이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금감원에 등록된 외국인 개인투자자는 998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 2012년말 9619명에서 지난해말에는 300여명 가까이 늘어난 9904명을 기록했다... 투자처 없는 대한민국, 부동자금 사상 최대
마땅히 투자할 곳이 없는 대한민국의 시중 부동자금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과 금융시장이 침체되 활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와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현금통화 등 6개월 미만 모든 금융상품의 자산 규모가 지난 15일 기준 715조9천85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0조원가량 증가했다... 금감원, 세월호 실소유주 외국환거래 조사
금융당국이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족과 청해진해운을 대상으로 외국환거래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22일 금융당국 관계자는 "세월호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유 전 회장 일가와 청해진해운에 대한 상시 조사 차원에서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유 전 회장과 청해진해운 등 각종 계열사가 해외 자산을 취득하고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사전 .. 저축은행 부실채권, 3년간 절반가량 정리
저축은행의 부실채권이 3년간 6조원 넘게 정리하는 방안이 확정됐다. 21.9%에 달하는 부실채권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다. 21일, 금융감독원은 현재 영업중인 88개 저축은행들이 제출한 부실채권 자체 감축계획을 제출받아, 이를 바탕으로 이달 초 감축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상장사들, 저금리로 이자상환 부담 줄어
코스피 상장사들의 이자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채무상환능력이 좋아졌다는 평이다. 한국거래소와 상장회사협의회가 21일 발표한 '12월 결산법인 2013년 이자보상배율'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613곳의 지난해 이자보상배율은 4.84배로 전년 같은 기간의 4.23배보다 0.61배(14.42%) 증가했다... 삼성카드, SDS 화재로 온라인결제 등 '제한'
삼성SDS 과천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삼성카드를 통한 온라인 결제와 체크카드 결제에 장애가 발생해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삼성SDS 화재로 인해 오후 2시50분부터 삼성카드의 온라인 카드결제가 중단됐다. 신한카드를 이용해 현금서비스를 받는 경우에도 신한·대구·IBK기업은행 등 26개 금융사의 ATM에서의 이용이 제한되고 있다. .. 
"美 통화정책 불활실성 줄었다" 이제는 성장회복으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세계 경제가 미국의 통화정책 불확실이 줄면서 이제는 성장 회복으로 접어들 때라고 밝혔다. 18일, 한국은행에서 열린 은행장 초청 금융협의회에서 이 총재는 지난 10~14일 참석했던 G20회의 논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이 미국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에 따른 리스크를 줄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옐런 의장이 명확한 소통으로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