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투자주의보 발령 "묻지마 투자 주의해야"
    한국거래소는 13일, 2013 회계연도 결산 결과 유가증권시장 3개사와 코스닥시장 2개사가 퇴출 대상에 올랐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사업보고서 제출 마감을 보름 앞두고 상장폐지 대상 기업이 무더기로 쏟아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투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또한 미공개 정보 등을 이용해 주가를 조작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묻지마식 투자'자제를 주문했다. ..
  • 금융당국, 카드사에 "밴사, 고객정보관리 철저히 하라"
    당국이 신용카드 가맹점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결제대행업체인 밴사와 가맹점 관리를 강화하라고 카드업계에 촉구했다. 또한 정부의 개인정보보호 대책에 솔선수범하지 않고 비협조적으로 나서면 엄벌하겠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신한카드, 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하나SK카드, 우리카드, 비씨카드의 기획담당 임원을 긴급 소집해 이런 입장..
  • 재보험사 과점 구도에 변화의 바람..제2재보험사 설립추진
    보험회사가 드는 보험, 보험사를 위한 보험인 재보험(再保險)사 체제에 있어 변화가 올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 재보험 시장에서 과점 위치에 있는 코리안리와 경쟁할 제2의 재보험사 설립이 추진된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지낸 김기홍 팬아시아리컨설팅 대표가 최근 재보험사 설립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재보험사 설립 용역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컨설팅 회사로 팬아시아리컨설팅 주도..
  • 지방은행의 두드러진 성장세...금융위기 후 1.5배 성장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시중은행의 성장세가 주춤한 대신 6개 지방은행(부산,경남,대구,광주,전북,제주)은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런 성장세를 바탕으로 시중은행이 강세인 서울에서도 지점을 늘리며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방은행의 총자산은 지난해 9월 말 149조 3천억 원, 시중은행의 총 자산은 1,143조 8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중은행의 2.7% 성장과 비교된다. 전..
  • 체크카드 결제 취소하면 이튿날 바로 환급해야
    올 6월부터 체크카드 결제를 취소하면 카드업체들은 그 다음날 돈을 돌려줘야 한다. 12일 여신금융협회는 상반기 중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체크카드·신용카드 표준약관에 대한 제정작업을 마무리하고 카드사들이 약관에 반영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새 약관에 따르면 카드사는 가맹점에서 카드결제 취소 요청이 접수되면 결제금액을 1영업일 이내에 회원의 결제계좌로 반환해야 한다. 지금은 이같..
  • 카드
    금융사, 개인정보 5년이상 보관 금지한다
    올 하반기부터 금융사들은 고객과 처음 거래할 때를 제외하고는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할 수 없으며 거래 종료 후 5년 이상 거래정보를 보관해서도 안된다. 고객들에게는 정보 제공 철회권, 신용조회 중지 요청권 등이 보장된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안전행정부,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감독원은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금융 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 대..
  • 소비자가 '정보 이용현황' 직접 조회한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금융회사들은 오는 9월까지 고객 정보의 제공 및 이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조회 시스템을 만들도록 했다. 금융소비자가 조회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정보 이용·제공 주체, 목적, 날짜' 등이다. 정보를 제공하기로 동의한 것에 대해 철회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도 주어진..
  • '펀드시장' 개미들이 떠난다...9년만에 최저수준
    국내 펀드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개인 투자자의 펀드 판매잔고는 105조9968억원으로, 전체 판매잔고(310조4127억원)의 34.15%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2004년 말 개인 투자자 비중(33.74%) 이후 9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개인 투자자의 비중은 2000년대 중반 적..
  • 외국인, 4개월째 주식 순매도…2월 1.2조원 유출
    지난달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및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 등의 여파로 국내 증권시장에서 3조원 이상의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갔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1조2,320억원, 상장채권 1조8,040억원을 매도하는 등 총 3조360억원 상당의 유가증권을 판 것으로 나타났다. 종목별로는 상장주식이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연속 매도세를 보이고 있고, 채권..
  • 아트뮤의 감성적 명화 64GB 카드형 USB 메모리
    이달부터 '신용카드번호 본인인증' 중단
    카드업계가 이달부터 신용카드 번호를 이용한 본인인증서비스를 중단한다. 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달 21일 보험사와 인터넷 쇼핑몰·신용평가사 등 관련업체에 신용카드 번호를 이용한 본인인증서비스를 잠정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삼성·KB국민·롯데·우리·하나SK카드 등도 이 같은 내용을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오는 10일 발표될 예정인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
  • 달러
    외환보유액 3,500억달러...세계 7위수준
    외환보유액이 3,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세계 7위 수준이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517억9000만 달러로 전월(3483억9000만 달러)보다 34억 달러 늘었다. 자산별로는 국채·정부기관채·금융채·자산유동화증권 등 유가증권은 전월의 3,188억6,000만 달러에서 3,228억9,000만 달러로 40억3,000만 달러 늘었다. 유가증권..
  • 이주열
    朴대통령, 한은 총재에 이주열 전 부총재 내정
    박근혜 대통령이 3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의 후임으로 전 한은 부총재인 이주열(62) 연세대 경제대학원 특임교수를 내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달 31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 총재의 후임으로 이 교수가 내정됐다"고 밝혔다...
  • 우대금리 적금 가입, 연소득 1500만원 이하로 대상 확대
    앞으로는 근로소득 1500만 이하인 저소득층도 최고 7.5%의 우대금리 적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3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고금리 적금상품의 판매 대상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금리가 최고 연 7.5%인 적금상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년소녀가장·장애인 등 소외계층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가입 대상이 근로소득 15..
  • 신용카드
    신용카드 소지, 1인당 4.6장에서 3.9장으로 급감
    경제활동인구가 갖고 있는 신용카드는 한 명당 평균 3.9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과 카드업계가 집계한 지난해 12월말 현재 국내 은행과 카드사에서 발급된 신용카드는 2012년에 비해 1,435만장(12.3%) 줄어든 1억202만장이다. 지난해 말 경제활동인구가 총 2,587만3,000명인 점을 감안하면 경제활동 인구 1인당 3.9장의 신용카드를 소유하고 있는 셈이다...
  • 가계빚 은행권과 비은행권 비중
    가계빚 구조적 악화...非은행권 대출이 절반
    가계대출 가운데 저축은행, 상호금융사 등 제2금융권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이는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보통 제2금융권 대출 고객의 채무상환 능력이 은행권 대출 고객보다 부족하다고 알려져 관련 대책이 시급하다...
  • 금융정보
    보험사 고객정보, 3만6천여곳에 제공돼
    보험사의 고객 정보가 위·수탁을 통해 3만6천여곳에 제공됐다. 금융당국은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보험업계에 과도한 고객 정보를 이달 말까지 모두 없애도록 긴급 지시했다. 27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보험사가 고객 정보를 제공하는 곳은 평균 3만6천여개에 달했다. 이는 고객 정보를 활용해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설계사 3만2천여명이 포함된 것이지만 고객 정보 제공처가 금융권역에서 최..
  • 신용카드, 리볼빙 결제비율 1%~10%로 높혀
    신용카드 리볼빙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최소결제비율이 올 상반기부터 1%에서 10%로 상향 조정된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리볼빙결제 표준약관' 제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올 상반기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리볼빙결제는 카드 사용액의 최소결제비율만 납부하면 잔여 결제대금의 상환이 다음 달로 연기되며, 미결제금액에 대해 소정의 이자를 납부하는 결제..
  • 신한체크카드
    작년 체크카드 발급건수, 신용카드 첫 추월
    체크카드의 발급이 늘면서 신용카드 발급 장수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13년 지급결제 동향'을 보면 지난해 국내 체크카드 이용실적은 하루 평균 2천630억원으로 전년보다 13.7% 늘었다. 신용카드의 세제혜택이 줄어든 반사 효과를 본데다, 2012년 10월부터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없는 저신용자도 30만원 한도의 신용 기능을 갖춘 하이브리드카드 발급이 ..
  • 국내 대학 4곳중 3곳은 등록금 카드 결제 거부
    국내 대학 4곳 중 3곳은 여전히 신용카드 등록금 납부를 거부하고 있다. 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국 대학 431곳(대학알리미 기준) 중 신한·삼성·KB국민·현대카드 등 카드사에서 발급받은 카드로 등록금 결제가 가능한 곳은 109곳(25.3%)에 불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 수납이 불가능한 대학에는 고려대·한양대 등 학생수가 많은 서울의 주요 대학들이 포함돼 있다...
  • 카드·캐피탈업계, 24일부터 전화영업(TM) 재개
    카드사와 캐피탈사들이 24일부터 전화영업(TM)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현대·하나SK·우리카드 등 전업계 카드사들은 지난 21일 '영업에 활용할 예정인 고객정보가 적법한 절차에 의해 수집된 정보이며 이 내용을 최고경영자(CEO)가 책임 진다'는 내용의 확약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삼성카드도 같은 날 확약서를 제출할 계획이었지만, 주말부터 이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