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국민은행, 1조원 상당 가짜 입금증 발급 사고
    국민은행에서 1조원에 가까운 허위 입금증이 발부된 사고가 발생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영업팀장 이 모(52)씨가 부동산개발업자 강모씨에게 9천709억원 규모의 허위 입급증을 발부해준 사실을 지난 4일 발견해 금감원에 긴급 보고했다. 허위 발급된 예금입금증은 3600억원 상당이었으며, 8억원 상당의 현금보관증도 허위로 발급됐다. 또 이 모팀장 개인의 서명으로..
  • 금융정보
    카드사 2차 정보유출 조회 시작
    3일 오전 10시부터 국민카드와 농협카드, 롯데카드의 고객은 1차와 2차 개인 정보 유출 현황을 일제히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국민카드는 가맹점주 14만명의 식별 정보가 추가로 유출됨에 따라 서면 등 개별 공지도 병행하게 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2일 저녁 늦게 농협카드와 국민카드의 1차 및 2차 정보 유출 조회가 가능해졌으며 3일 오전 10시에 롯데카드도 조회시스템을 열면서 정..
  • 취임사 읽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이주열 총재 취임.."예측 가능한 정책 운용"
    이주열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취임했다. 일관성 있고 예측 가능한 정책 운용방침을 밝혔다. 또한, 전임 김중수 총재의 파격인사등 그의 개혁을 배제함을 나타냈다. 이 총재는 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 취임사를 통해 "경제주체의 기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게 통화정책의 핵심"이라며 정책효과를 높여 나가기 위해 일관성 있고 예측 가능한 정책 운용방침을 밝혔다...
  • 국민카드 정보유출 피해자 14만명 늘어… 농협도 추가 유출
    개인정보가 유출됐던 카드3사 중 KB국민카드와 NH농협카드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한 정황이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은 1일 검찰의 2차 정보유출 발표를 바탕으로 추가 조사를 한 결과 국민카드에서 가맹점주 14만명의 개인정보가 추가로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농협카드의 경우 기존 피해자 3만5000명의 피해 항목이 늘었다. 금감원은 검찰에서 넘겨받은 자료를 일일이 대조, 국민카드와 농협카..
  • KT ENS 지급보증 1000억원대 어음 부도
    최근 법정관리를 신청한 KT ENS가 지급 보증한 1000억원대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이 부도 처리됐다. 이에따라 600여명의 개인투자자와 44개 법인이 이 상품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입게 됐다. 금융감독원의 박세춘 부원장보는 31일 기자들과 만나 "KT ENS가 지난 12일 법정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이 회사가 지급을 보증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 저축은행 2개사 중 한 곳은 적자
    저축은행 2개사 가운데 한 곳은 여전히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89개 저축은행의 지난해 하반기(회계년도 기준 2013년 상반기, 7~12월) 당기순손실은 4164억원이었다. 전체의 절반 가량인 42개사가 적자를 나타냈다. 저축은행들의 순손실은 2012년 7~12월(6305억원)에 비해 2142억원 줄어든 수치다. ..
  • 4월부터 위·변조 어려운 자기앞수표 도입
    4월부터 위·변조가 어려운 새로운 형태의 자기앞수표가 사용된다. 은행들은 4월1일부터 자기앞수표와 관련된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새로운 양식의 정액 자기앞수표를 발행한다. 새로 발행될 정액 자기앞수표는 첨단 인쇄기술 및 잉크를 사용해 기울어지는 각도에 따라 '자기앞수표'문자의 색이 다르게 나타난다...
  • 전화영업
    금융회사 전화영업(TM) '1일 1회'로 제한
    4월부터 보험사 등 금융회사의 전화영업(TM)이 하루 1회로 제한된다. 또한 금융사가 고객에게 무차별적으로 보내는 영업용 문자메시지(SMS)나 이메일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4월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대면영업 가이드라인'을 모든 금융사에 적용해 시행한다...
  • 국민銀, 내달부터 청약저축 등 일부 영업정지
    국민은행이 국민주택채권 횡령사건과 관련해 내달부터 일부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이에따라 국민은행 청약저축 등의 업무는 6월 30일까지 중단된다. 3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주택기금의 수탁은행인 국민은행에서 국민주택채권 횡령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4월 1일부터 3개월간 일부 영업을 정지시키기로 했다...
  • 주택시장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일제히 인하
    은행들이 '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일제히 내렸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기업·신한·외환·우리·하나 등 주요 6개 시중은행은 최근 혼합형 대출 금리를 0.15~0.55%포인트 인하했다. 혼합형 대출은 첫 3~7년간 고정금리가 적용되고, 이후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등에 연동하는 변동금리로 전환된다...
  • 국가정책조정회의서 모두발언하는 정홍원 총리
    鄭 총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와 행복기금 강화 강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최일선 현장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강조됐다. 시행 1주년을 맞는 국민행복기금과 관련해서도 취업·창업 등 소득창출 능력 향상과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지원이 주문됐다...
  • 다음달부터 車보험료 변화..얼마나 변할까?
    내달부터 자동차보험료가 최대 14%까지 인상된다. 상해보험 등 일반·장기 손해보험료는 평균 10% 인하된다.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 식품 등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도 출시된다...
  • 10월부터 사고건수에 따라 車보험료 할증하기로
    오는 10월부터 자동차 보험료 할증 기준에 사고 건수가 생긴다. 2016년부터 자동차 보험료는 이 때를 기준으로 할인 및 할증여부가 결정된다. 26일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4월 초 이런 내용의 '자동차보험 할인할증체계 개선안'을 발표한다...
  • 개인회생 신청자 지속세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가운데, 개인회생 신청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25일 금융권과 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1∼2월 개인회생 신청건수는 1만8천406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9.2% 늘었다. 개인회생 신청은 2010년 4만6천972건에서 2011년 6만5천171건, 2012년 9만378건, 지난해 10만5천885건 등 이미 3년 연속 늘었다...
  • 금거래 시장 개장에서 거래되는 순금들
    금시장 첫날 거래량 '합격점'
    주식시장처럼 금을 사고 팔수 있는 현물시장인 'KRX 금시장'이 정식 개장했다. 개장 첫날 거래량은 예상을 뛰어넘어 6Kg에 육박했다...
  • 증권사 개편 본격화..10개업체 사라질 듯
    증권업계에서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다. 60여개 회사가 난립해있고, 24일 애플투자증권의 폐업신청이 승인됨에 따라 모아증권회사 폐업 이후 10년만에 문닫는 사례가 나왔다. 거기에 동양증권이 매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고 현대증권·우리투자증권도 매각 진행중이다. 업계에서는 구조조정이 활발하게 진행된다면 올해 10개가량의 증권사가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작년 다중채무자 1인당 채무 1억원 육박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다중채무자의 대출액은 312조8천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6조원이 늘었다. 다중채무자 수는 325만 명으로 1년 전보다 3만 명이 줄어 2년째 감소했다. 다중채무자 1인당 9천620만원으로 거의 1억원에 육박했으며, 전년보다 360만원 늘었다. 한국은행은 국민행복기금 등 정부 지원의 영향으로 수는 줄어들었지만 빚 증가 원인에 대해서는 악성채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