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에서 고객 정보 5만건이 추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된 정보는 대출중개업자 등을 통해 이미 시중에 흘러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창원지검이 한국씨티은행, 한국SC은행의 고객정보 유출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불법대출업자에게 압수한 USB에서 추가로 발견된 고객정보 300여만건을 금융감독원이 분석한 결과, 이들 은행에.. 원·달러 환율, 6.4원 내린 1035.0원에 출발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1041.4원)보다 6.4원 내린 1035.0원에 출발했다.. 불완전 판매 보험설계사는 '블랙리스트' 관리
보험설계사가 불완전판매로 문제를 일으키면 금융당국이 '블랙리스트'를 통해 특별 관리한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보험업법을 개정, 보험설계사에 대한 '모집 정보 조회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모집정보조회시스템에는 보험설계사의 법규위반 내역을 비롯해 제재내용, 품질보증해지건수, 민원해지건수, 계약무효건수 등이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다... 원·달러 환율, 올해 안에 1000원선에 근접할 듯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원·달러 환율 1050원선이 무너지면서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1052.2원)보다 10.8원 내린 1041.4원에 마감됐다. 원·달러 환율이 종가를 기준으로 1040원대에서 마감한 것은 5년9개월만으로 2008년 8월20일 이후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 금감원, 외환·대구은행 특별검사
금융당국이 외환은행과 대구은행의 부실 정황을 포착하고 특별 검사에 나섰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상시점검시스템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외환은행과 대구은행의 수신 부문에서 이상 징후가 포착돼 불시 검사에 나섰다. 금융당국 관계자는"횡령 수준은 아니지만 수신 관련 편법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캐피탈업계, 5월부터 연대보증제 폐지한다
캐피탈업계가 5월부터 연대보증제도를 전면 폐지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여신전문금융업계(캐피탈사)가 운영하고 있는 '여신거래기본약관'에서 연대보증과 관련한 조항을 삭제하라는 내용의 지도 공문을 내렸다. 이에 따라 현대캐피탈과 아주캐피탈·삼성카드 등 할부와 리스업 등을 영위하는 회사는 오는 30일부터 약관에 '여신거래를 할 경우 원칙적으로 연대보증인을 요구할 .. '부실대출 의혹' 우리은행 전 도쿄지점장 자살
부실대출 의혹으로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던 우리은행 전 도쿄지점장이 8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우리은행은 최근 자체검사를 통해 도쿄지점에서 600억원대의 부실 대출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따라 금감원이 최근 검사 인력을 도쿄 현지에 파견해 조사 중이었다. 조사 과정에서 우리은행 도쿄지점장이었던 A씨가 리베이트 명목으로 60억원 가량을 받아 국내로 송금한 정황이 드러.. 예금기관 가계대출 사상 최고치.700兆육박.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매매량이 늘어난게 원인이다. 한국은행이 8일 내놓은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자료를 보면 2월 예금은행과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저축은행·신용협동조합·새마을금고·상호금융)의 가계대출 잔액은 총 688조14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3조원이 늘었다... 돈 빌려주고 보험 강매하는 '꺾기"못해
보험사들이 기업이나 개인에게 돈을 빌려준 뒤 보험계약을 강요하는 이른바 '꺾기' 관행에 제동이 걸렸다. 홈쇼핑을 통한 보험 광고에서 계약자에게 불리한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알려주는 관행도 규제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 시행령은 ▲보험광고 음성 속도·강도 규제 .. 
국민은행, 1조원 상당 가짜 입금증 발급 사고
국민은행에서 1조원에 가까운 허위 입금증이 발부된 사고가 발생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영업팀장 이 모(52)씨가 부동산개발업자 강모씨에게 9천709억원 규모의 허위 입급증을 발부해준 사실을 지난 4일 발견해 금감원에 긴급 보고했다. 허위 발급된 예금입금증은 3600억원 상당이었으며, 8억원 상당의 현금보관증도 허위로 발급됐다. 또 이 모팀장 개인의 서명으로.. 
카드사 2차 정보유출 조회 시작
3일 오전 10시부터 국민카드와 농협카드, 롯데카드의 고객은 1차와 2차 개인 정보 유출 현황을 일제히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국민카드는 가맹점주 14만명의 식별 정보가 추가로 유출됨에 따라 서면 등 개별 공지도 병행하게 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2일 저녁 늦게 농협카드와 국민카드의 1차 및 2차 정보 유출 조회가 가능해졌으며 3일 오전 10시에 롯데카드도 조회시스템을 열면서 정.. 돈 쌓는 '가계'..예금 중 가계 비중 절반 넘어
전체 예금 중 가계비중이 늘어나면서 올해 처음으로 절반을 넘었다. 금융위기 전이 2007년 10월 이후 7년 만이다. 경기회복세를 체검하기 못하는 가계의 현실을 반영한다... 
이주열 총재 취임.."예측 가능한 정책 운용"
이주열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취임했다. 일관성 있고 예측 가능한 정책 운용방침을 밝혔다. 또한, 전임 김중수 총재의 파격인사등 그의 개혁을 배제함을 나타냈다. 이 총재는 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 취임사를 통해 "경제주체의 기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게 통화정책의 핵심"이라며 정책효과를 높여 나가기 위해 일관성 있고 예측 가능한 정책 운용방침을 밝혔다... 국민카드 정보유출 피해자 14만명 늘어… 농협도 추가 유출
개인정보가 유출됐던 카드3사 중 KB국민카드와 NH농협카드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한 정황이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은 1일 검찰의 2차 정보유출 발표를 바탕으로 추가 조사를 한 결과 국민카드에서 가맹점주 14만명의 개인정보가 추가로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농협카드의 경우 기존 피해자 3만5000명의 피해 항목이 늘었다. 금감원은 검찰에서 넘겨받은 자료를 일일이 대조, 국민카드와 농협카.. 
[포토뉴스] 떠나는 김중수 한은 총재
4월 1일자 경제면에 실린 사진입니다.. KT ENS 지급보증 1000억원대 어음 부도
최근 법정관리를 신청한 KT ENS가 지급 보증한 1000억원대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이 부도 처리됐다. 이에따라 600여명의 개인투자자와 44개 법인이 이 상품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입게 됐다. 금융감독원의 박세춘 부원장보는 31일 기자들과 만나 "KT ENS가 지난 12일 법정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이 회사가 지급을 보증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저축은행 2개사 중 한 곳은 적자
저축은행 2개사 가운데 한 곳은 여전히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89개 저축은행의 지난해 하반기(회계년도 기준 2013년 상반기, 7~12월) 당기순손실은 4164억원이었다. 전체의 절반 가량인 42개사가 적자를 나타냈다. 저축은행들의 순손실은 2012년 7~12월(6305억원)에 비해 2142억원 줄어든 수치다. .. 4월부터 위·변조 어려운 자기앞수표 도입
4월부터 위·변조가 어려운 새로운 형태의 자기앞수표가 사용된다. 은행들은 4월1일부터 자기앞수표와 관련된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새로운 양식의 정액 자기앞수표를 발행한다. 새로 발행될 정액 자기앞수표는 첨단 인쇄기술 및 잉크를 사용해 기울어지는 각도에 따라 '자기앞수표'문자의 색이 다르게 나타난다... 
금융회사 전화영업(TM) '1일 1회'로 제한
4월부터 보험사 등 금융회사의 전화영업(TM)이 하루 1회로 제한된다. 또한 금융사가 고객에게 무차별적으로 보내는 영업용 문자메시지(SMS)나 이메일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4월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대면영업 가이드라인'을 모든 금융사에 적용해 시행한다... 국민銀, 내달부터 청약저축 등 일부 영업정지
국민은행이 국민주택채권 횡령사건과 관련해 내달부터 일부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이에따라 국민은행 청약저축 등의 업무는 6월 30일까지 중단된다. 3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주택기금의 수탁은행인 국민은행에서 국민주택채권 횡령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4월 1일부터 3개월간 일부 영업을 정지시키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