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주택
    청약저축 금리, 내달부터 0.2%P 인하
    시중금리 하락 추세에 맞춰 청약저축 금리도 다음 달부터 0.2%포인트 내린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약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의 이자율 고시' 일부 개정안을 26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
  • 올해 1월 위안화예금 187억불…반년전 수준으로 후퇴
    위안화 예금이 세달 연속 줄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15년 1월 말 거주자외화예금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거주자(내국인,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과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가 외국환 은행에 예치한 위안화 예금은 전월대비 6억4000만달러 줄어든 187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 지난해 국내은행 순이익 6.2조원...전년比 60%↑
    지난해 국내은행의 순이익이 전년대비 60%이상 증가했으나 순이자마진(NIM)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순익의 상당부분이 대손비용 절감에 따른 것이고 NIM은 역대 최저수준으로 떨어져 올해 실적개선 전망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6조2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조3000억원 증가했다...
  • 한국은행
    은행 가계대출 40兆 증가..통계작성 후 '최고치'
    지난해 가계대출이 금리 하락 및 주택수요 증가에 힘입어 약 40조원이나 늘어났다. 통계작성 이후 최고치다. 그러면서 국내 은행의 연체율은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이 낸 '지난해 12월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 자료를 보면 12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채권 잔액은 1천255조8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93조8천억원 늘었다. 이중 ..
  • 이통사 영업 정지에 작년 ABS 발행 10조원 감소
    지난해 이동통신사 영업정지 여파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10조원 가까이 줄어들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4년 중 금융회사·공공법인·일반법인의 ABS 발행총액은 41조5000억원으로 전년(51조3000억원) 대비 9조8000억원(19%) 줄었다. 이 가운데 단말기할부채권을 기초로 한 ABS 발행은 7조9000억원으로 전년(10조7000억원) 대비 2조8000억원(26..
  • 연말정산
    삼성·하나카드까지 '연말정산 오류'
    BC카드에 이어 삼성카드와 하나카드에서도 연말정산 정보를 국세청에 제공하는 과정에서 신용카드 대중교통 사용분이 대거 누락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카드의 경우 고객이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에서 사용한 '대중교통 사용액'이 '일반 사용액'으로 잘못 분류된 상태에서 국세청에 통보됐다...
  • 외환·하나은행
    계속되는 하나금융-외환 노조의 싸움...26일 분수령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노조의 싸움이 또 다시 시작되면서 통합 작업에 먹구름이 일고 있다. 하나금융은 하나·외환은행의 통합 협상을 다시 진행하자고 요구하는 한편 외환 노조는 하나금융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는 등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 금융사, 고객 주민등록증 '지문정보' 수집 금지
    금융당국이 각 은행, 증권사, 신용카드사, 보험사, 상호금융 등 업권별로 보관 중인 고객의 지문정보 수십억건을 2019년까지 폐기하라고 권고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들이 앞으로 지문정보를 수집하지 않도록 하고, 그동안 모은 지문정보는 2019년까지 없애라'는 내용의 지도공문을 각 금융업권별 협회에 전달했다...
  •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감소하고, '카드론'은 늘어나
    신용카드 대출 서비스 중 현금서비스는 점차 감소하는 반면 카드론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과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용액은 62조9000억원, 카드론은 29조7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 1.22 이주열 외신기자 간담회
    이주열 총재 "효율성·생산성 향상 구조개혁 강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효율성·생산성 향상을 위한 구조개혁은 경기회복에 저해되는 것이 아니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모든 경제 주체들이 적극적으로 구조개혁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 황영기
    차기 금투협 회장에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제3대 금융투자협회장에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선출됐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일 임시총회를 열어 황영기 후보를 제 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황영기 후보는 50.6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 한국씨티 등 '여신심사 부실'로 수백억 손실 자초...제재받아
    일부 은행들이 여신심사를 소홀히 함으로써 최대 수백억원대의 손실을 자초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9월말 부실 대출로 약 215억원의 손실을 입게 됐다. 씨티은행은 2013년 A사의 재무제표 및 최대주주 자금력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도 해당 사실 확인을 소홀히 한 채 대출을 집행했다...
  • 하나금융
    하나금융, 하나·외환銀 통합 예비인가 제출
    하나금융지주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을 위한 예비인가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는 외환은행 노동조합 합의와 별도로 진행되는 것이다. 19일 하나금융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이날 두 은행의 조기 통합을 위한 예비인가 신청서를 금융위에 제출했다. 하나금융이 제출한 서류에는 이사 전원이 서명한 예비인가 신청서를 비롯해 합병 목적과 사유, 합병에 관한 계약서, 합병결의 이사회 회의록, ..
  • 1.16 KB국민은행, 적십자 회비 기부
    KB국민은행, 적십자회비 2억원 기부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www.kbstar.com)은 1월 16일 중구 남산동 소재 대한적십자사 접견실에서 윤종규 은행장과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인도주의 활동 기금인 적십자회비 2억원을 기부하였다. 윤종규 은행장은 "널리 구제하고 고루 사랑하라는 광제박애(廣濟博愛)의 적십자 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랑을 나누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 금감원, 임원 2/3 물갈이
    금융감독원이 부원장보 3분의2를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한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재 9명의 부원장보 가운데 4명의 부원장보를 내보내고, 6명을 새로이 선임하는 대규모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 새 부원장보 후보에는 양형근 기획조정국장, 권순찬 기획검사국장, 이상구 총무국장, 김영기 감독총괄국장, 조두영 특별조사국장, 박희춘 회계감독1국장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 '몸집불려라' 저축은행업계의 M&A 경쟁
    저축은행들이 인수합병(M&A)을 통해 덩치를 키워나가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저축은행 인수에 성공한 J트러스트는 아주저축은행까지 흡수한 뒤 계열 저축은행을 모두 통합할 방침이다. J트러스트가 ▲친애저축은행(1조4000억원) ▲SC저축은행(3000억원) ▲아주저축은행(7000억원) 등을 합병할 경우 자산규모는 2조4000억원으로 단숨에 업계 2위로 올라서게 된다...
  • 지난해 4대 금융그룹 제재 두 배 이상 증가
    지난해 '카드사 정보유출', 'KB금융 내홍' 등 굵직한 사건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금융당국의 4대 금융지주에 대한 제재가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뉴시스 '금감원 4대 금융지주 제재현황'을 분석한 결과 금융당국은 지난 한 해 동안 4대 금융그룹에 대해 총 66건의 제재 조치를 취했다. 이는 2013년 28건보다 38건(135.71%) 늘어난 것이다. 우리..
  • 서진원 신한은행장 '병세 악화'…행장 대행 '선임'
    서진원 신한은행장을 대신해 임영진 자산관리그룹(WM) 부행장이 행장 대행을 맡는다. 15일 오후 신한은행은 임시 이사회를 열어 서 행장을 대신해 임영진 부행장이 업무총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 행장은 지난 2일께 감기와 폐렴 증세가 심해져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생각보다 서 행장의 건강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
  • 금융위, 금산분리 및 금융실명제 보완한다
    외국인들의 역(逆)직구를 유도하기 위해 간편결제를 도입하는 한편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터넷은행 설립을 허용한다. 아울러 인터넷 은행을 설립할 수 있도록 오는 6월까지 금산분리 규제와 금융실명제 완화 방안을 내놓는다. 금융위원회는 15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핀테크(Fin-Tech)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역직구 활성화와 낡은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