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은행
    KB금융 차기회장 후보, 김기홍·윤종규·지동현·하영구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가 김기홍 전 KB국민은행 부행장·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등 4명으로 압축됐다. KB금융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6일 오후 KB금융 본사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지난 2일 발표한 1차 후보군(9명, 2명 사퇴) 중 이들 4명을 2차 압축 후보군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 금리인하에..증권사 CMA 금리도 1%대로 추락
    저금리 여파로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금리도 5년8개월만에 처음으로 1%대로 주저앉았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증권은 지난 16일부터 '현대able CMA' 환매조건부채권(RP)형 및 머니마켓펀드(MMF)형의 금리를 현행 연 2.15%에서 연 1.90%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증권사 CMA 금리가 1%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9년 2월 이후 처음이다...
  • KB금융
    KB금융 차기회장 후보 4명 압축...최종 결선 경쟁 돌입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자리를 놓고 4명의 후보가 결선레이스를 펼친다.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가 김기홍 전 KB국민은행 부행장·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등 4명으로 압축됐다...
  • 하나-외환銀 통합 두고 국감서 설전
    국회 정무위원회의 15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하나은행-외환은행 통합을 두고 의원들이 질의가 이어졌다. 당시 국감에서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통합을 두고 작성된 일명 '2.17합의서'에 담긴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의 서명을 놓고 논란이 벌어졌다...
  • 금융감독원
    "금감원, 주요 현안 제재 늑장 처리"
    금융감독원이 제재 절차를 진행하면서 '표준처리 검사기간'을 지키지 않은 사건이 8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이상 처리하지 못한 장기 미정리 사건도 32건으로 집계됐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민병두 의원이 '금감원의 최근 5년간 제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재사안의 표준처리 기간을 넘긴 제재사안은 ▲2012년 1건 ▲2013년 16건 ▲2014년 9월 현..
  • 여의도 IFC
    서울시, 여의도 국제금융허브 위한 '조례' 추진
    서울시가 지난 2010년 금융위원회에 의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여의도를 동북아 금융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밝히며 이번 조례 제정이 대외적으로 금융중심지 조성에 대한 서울시의 높은 의지를 표명하고 외국 금융사 유치활동 및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활성화를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 각종 신용카드
    지난해 신용카드 위변조 부정사용액 79억원...우리카드가 '최대'
    신용카드를 위변조해 부정사용한 금액이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새누리당) 의원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0년 57억원이던 신용카드 위변조 부정사용액은 2012년 67억원, 2013년에는 79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 10월 금융통화위원회
    10월 금리 2.00%,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종합)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종전 연 2.25%에서 2.00%로 인하됐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의 사상 최저 기준금리와 동일한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15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 지난 8월 2.50%에서 2.25%로 내리고서 2달만에 다시 인하 결정을 내린 것이다. ..
  • 신제윤
    신제윤 "KB금융, 경영건전성 심각함 고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5일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배경에 대해 "중과실에 의한 감독업무 태만과 이로 인한 KB금융그룹의 경영건전성 훼손이 심각한 상황임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업무현황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7개 재벌그룹, 대주주지분 절반이상 담보로
    30대 그룹 3곳 중 2곳은 대주주 일가 주식이 채권금융기관 등에 담보로 잡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산, 동부, 한진 등 7개 그룹은 주식담보비율이 50%를 넘었고 반대로 삼성, 현대차, 롯데 등 11개 그룹은 주식담보가 전혀 없었다. 15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30대 그룹 대주주 일가의 상장사 보유주식 63조6300억 원 중 10%인 6조350..
  • "지난해 신용카드 위변조 부정사용액 79억원"
    지난해 신용카드 위변조 부정사용액이 7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정무외원회 소속 새누리당 유의동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용카드 위변조 부정사용액은 ▲2010년 57억원 ▲2011년 59억원 ▲2012년 67억원 ▲2013년 79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 씨티은행
    美 씨티그룹, 한국씨티그룹캐피탈 매각하기로
    한국씨티그룹캐피탈이 매각된다. 수익성이 악화가 주 이유로 시장에서 돌고있는 씨티그룹의 한국 소매금융 철수와는 무관하다는게 씨티은행의 설명이다. 미국 씨티그룹 본사는 지난 14일(미국 현지 시간) 201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규모가 크고 성장성이 높은 시장에 비지니스를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 '신용카드 투자권유로 결제사기' 주의해야
    사기업체가 가짜 휴대폰판매위탁업체를 차려 놓고 구직자를 상대로 신용카드로 투자금을 결제하면 투자수익금과 카드대금을 나눠 지급해 주겠다"며 카드 대금을 가로채는 사기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A씨는 일자리를 구하는 과정에서 가짜 휴대폰위탁판매업체 H사가 '신용카드로 투자금을 납부하면 다음날부터 30일 이내에 휴대폰 판매 수익금(카드대금의 20%)과 카드대금을 나눠 돌려주겠다'는 말에..
  • 부산은행 문현동 본점
    부산은행, 범일동에서 문현동으로
    BS금융지주 부산은행이 범일동 시대를 마감하고 문현동 시대를 열었다. 13일 오전 8시, 부산 남구 문현동 문현금융단지의 부산은행 신축 본점에서는 부산은행 직원들이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의 출근을 맞는 행사를 가졌다. 성 회장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곧바로 20층 회의실로 이동 그룹 경영진 회의를 주관하는 것으로 문현동 신사옥에서의 첫 집무를 시작했다. ..
  • 국민은행
    은행 '자진신고제' 실효성 의문
    시중은행들이 대형 금융사고 방지를 위해 도입한 '자진신고제'가 효과를 거두기 어려울 것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우리·하나 등 시중은행들은 10월 한 달간 특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기간 중 자발적으로 위법 행위를 신고하면 징계를 면제·감경해주는 제도다. 횡령 및 유용, 금품수수, 금융실명제 위반 등을 신고 대상으로 한다...
  • 금융감독원
    금감원, '검은 머리' 외국인 감시 강화
    금융감독원이 외국인으로 위장했지만 실제로는 내국인 투자자인 이른바 '검은머리 외국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감시대상 목록(Watch List )'를 만들어 활용한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1월부터는 내국인이 증권 취득을 목적으로 해외 법인 명의의 외국인 투자자로 등록할 경우 금융당국이 이를 거부·취소할 수 있게 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위장 외국인 투..
  • 신용회복위원회
    각종 채무에 허덕이는 '서민' 재기 돕는 '신용회복위원회'
    가스기구 판매점과 가스설비를 겸한 설비업체 사장이었던 박모씨는 1996년 '어음부도'로 원청업체로부터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면서 사업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결국 사금융을 쓰기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게와 집을 정리하고 적금을 해약하며 빚을 갚아나가야했다. 하지만 빚정리는 끝이 없었고 1998년 IMF경제위기로 은행으로부터 신용불량자 통보를 받게 된다. 신용카드 대금 미납때문이었다...
  • 국민은행
    KB회장 '출신 성분' 중시에.."큰그림 놓친다"
    KB금융 회장추천위원회는 지난 2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전체후보군 84명 중 9명의 1차 후보군을 최종 결정해 발표했다. 이철휘 서울신문 사장이 후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최종 후보는 8명으로 압축됐다. 하지만 차기 회장 선임 작업이 리더십이나 능력 등 자질을 따지기보다는 내부 출신 여부를 중시하는 모습을 드러내자 금융계 안팎에서 거센 비판의 목소리가 불거지고 있다...
  • 저축은행
    저축은행에 부는 합병 움직임
    저축은행들이 경영효율화를 위해 인수합병에 나서고 있다. 대부분 자회사를 흡수합병하는 형태여서 이에 따른 저축은행의 대형화 추제가 한동안 이어질 움직임이다. 6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계열 저축은행인 SBI2·3·4 저축은행와의 합병을 이달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
  • 계속 늘어나는 달러들
    외환보유액 2개월째 감소세
    외환보유액이 달러 강세 영향으로 2개월 연속 감소했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외환보유액' 자료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644억1000만 달러로 8월말(3675억3000만 달러) 보다 31억3000만 달러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