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정상들
    러시아 하원, 크림반도병합 비준안 통과(종합)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크림반도 병합이 러시아 하원의회를 통과했다. 이제 상원 비준과 푸틴대통령의 서명만 남았다. 서방은 러시아 제재를 구체화하고 있고 우크라이나는 더 이상 넘어오면 대응하겠다고 밝히며 크림에서 병력을 철수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크림 사태 발발 이후 이날 처음으로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크림 사태를 논의했다. 반 총장은 "..
  • 크림반도
    러시아는 크림 병합 '착착'...서방은 또 제재 '검토'
    메르켈 총리는 이날부터 이틀간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독일 연방 하원 연설에서 "오늘 EU 정상회의에서 정상들은 지난 2주 전에 발표한 2단계 제재를 결의할 것"이라면서 "나아가 EU와 러시아 간, 주요 7개국(G7)과 러시아 간 정치 관계에도 뒤따르는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EU 정상들은 상황이 악화하면 언제든지 3단계 조치를 할 준비가 돼 있다는..
  • 인도양서 말레이 실종기 잔해 아직 못찾아
    호주는 20일 실종 말레이시아 항공기(MH370)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물체에 대한 인도양 남부 수색작업을 일몰로 일단 중단하고 21일 오전 수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호주해상안전청(AMSA)은 성명을 통해 인공위성 사진으로 포착한 물체들이 MH370의 잔해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항공기 4대가 서호주 퍼스 남서쪽 약 2천500km 떨어진 해역을 수색했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미국..
  • 러 하원, 크림 병합 승인…의원들, 우크라이나 비난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 하원(국가두마)은 20일 크림자치공화국의 병합을 승인했다. 크렘린이 통제하고 있는 하원은 이날 크림 병합안을 신속히 논의한 이후 비준했으며 일부 의원들은 우크라이나 새 정부를 비난했다. 크림 병합안은 상원의 승인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서명을 거치게 되며 이는 형식적인 절차로 이번 주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 러, 미 제재 보복 미 의원·관리 9명 입국 금지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는 20일 크림 합병과 관련한 미국의 추가 제재 대한 첫 보복으로 미 의원과 관리들 9명에 대해 입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존 베이너(공화·오하이오) 미 하원의장과 로버트 메넨데즈(민주·뉴저지)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장, 여타 상원의원들과 행정부 관리들이 포함된 명단을 발표했다...
  • 우크라이나 군부대 장악한 친러시아 민병대
    크림반도 內 우크라이나軍, 철군하기로..사실상 러시아 크림 지배
    크림공화국 내에서 러시아군과 자경단의 우크라이나군기지 점거가 계속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 해군사령관까지 억류하고있어 크림반도 내 러시아의 통제력이 강화된데 따른 것이다. 크림 주둔 우크라이나군이 현지 '자경단'과 러시아 군인에 통제권을 내주는 상황이 잇따라 발생하자 우크라이나 정부는 철군을 결정했다. 대신 친러 세력이 강한 동부 지역 국경 수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 크림사태
    푸틴, 크림 합병조약 서명…서방 '추가제재' 대응
    크림 사태와 관련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합병 조약에 서명하고, 서방측은 추가 제재에 나서는 등 갈등의 골이 깊어가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크림 자치공화국의 러시아 합병 조약에 서명했다. 푸틴 대통령은 합병조약 서명에 앞서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크림 반도는 언제나 러시아의 떼어낼 수 없는 일부였다"면서 "크림은 러시아의 구성원이 될 것..
  • EFTA, 러시아와의 무역회담 중단…크림 사태 관련
    【슈톡홀름=AP/뉴시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스위스 및 리히텐슈타인으로 구성된 유럽자유무역연합(EFTA)은 러시아의 크림반도 개입으로 러시아와의 무역회담을 중단했다고 한 노르웨이 관리가 18일 말했다. 이 4개국은 유럽연합(EU)에는 가입하지 않은 채 한 블럭으로써 러시아 벨라루스 및 카자크스탄과 무역협상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노르웨이 외무부 대변인 에스킬 시베르첸은 러시아의 크..
  • 크림합병
    러시아, 크림 합병 조약 서명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는 18일 크림을 자국 영토로 편입시키는 합병 조약에 서명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전국 생중계 텔레비젼 연설 직후 크림 지방의 수석 장관 및 지방 의회 의장과 함께 이 조약에 서명했다. 푸틴은 연설에서 역사적 정의의 회복이라며 크림의 우크라이나 탈퇴 주민투표를 옹호했다...
  • 문서읽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 크림공화국 독립국 지위 승인에 서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내 자치공화국인 크림자치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고 이를 승인했다. 러시아 크렘린 궁(宮) 공보실은 현지시각으로 17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크림의 독립국 지위를 인정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크림공화국 독립인정과 관련해 서방은 반발하고 있다. 이에 따른 조치도 실행됐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EU 외무부 장관들은 17일(현지시각) 러..
  • 프랑스, 차량 운행 금지 하루만에 해제
    【파리=AP·신화/뉴시스】프랑스 정부가 파리의 대기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내놓았던 차량 2부제 등 긴급조치를 하루 만에 해제했다. 필립 마르탱 프랑스 환경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장 마르크 에이로 총리는 파리 등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안전 기준치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기 때문에 차량 2부제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마르탱 장관은 ..
  • 크림
    우크라이나의 정치 분석가들, 앞으로의 크림 사태에 의견분분
    【키예프=신화/뉴시스】17일 독립을 선언한 크림공화국의 장래를 두고는 우크라이나 내부의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물론 이번 주민투표의 합법성 자체를 부정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크림반도의 장래를 두고 전혀 다른 각도에서 의견들을 비치고 있다. 당국자들은 국제적인 개입으로 크림반도가 우크라이나 영토로 남아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나 일부 전문가들은 그런 시나리오..
  • EU 외무장관, 러 에너지 의존 축소 등 장기 대책 검토
    【런던=신화/뉴시스】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은 17일 "유럽연합(EU) 외무장관들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EU의 러시아 에너지 의존 축소 필요성을 포함해 보다 장기적인 대책을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헤이그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EU가 크림자치공화국뿐 아니라 러시아 관리들에 대한 자산동결과 여행금지 등에 합의한 것에 만족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U 외무장관들은 ..
  • 크림
    러,"크림은 주권독립국가"...서방국들은 추가제재
    러시아가 크림을 "주권 독립국가"라고 선언하고, 서방은 냉전 이후 러시아에 가장 강력한 제재를 가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7일 크림공화국이 우크라이나로부터 분리를 선언한 지 수시간만에 크림의 독립을 인정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8일 하원인 국가 두마에서 크림공화국 투표와 관련해 연설할 예정이며, 러시아 의회도 18일 중 크림 공화국 투표 결..
  • 푸틴, "크림은 주권독립국가"라고 선언
    【키예프=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7일 크림공화국이 우크라이나로부터 분리를 선언한 지 수시간만에 크림을 "주권 독립국가"라고 선언했다. 이런 일련의 조치로 서방은 냉전 이후 러시아에 가장 강력한 제재를 가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는 자산동결과 여행금지 등의 조치를 취한 데 이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물러서지 않으면 "보다 큰 댓가"를 치르게 ..
  • 크림반도
    크림반도, 냉전시대의 대립 양상으로 전개
    크림반도의 러시아 편입 결정이 냉전시대의 동서 대립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외신들은 크림 자치공화국의 러시아 병합 결정은 21세기 '신냉전'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국제사회의 분석을 보도하고 있다. 투표 결과가 나오자 미국과 유럽연합(EU)은 기다렸다는 듯 이번 투표가 우크라이나법과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한목소리로 비난했다. AP는 헤르만 반 롬푀이 유럽연합(..
  • 프랑크푸르트 해외홍보마케팅 팀장 안네테 비너 박사
    "내년 문화행사에 분단의 아픔 아는 한국 관광객 많이 찾길 기대"
    "독일과 한국은 분단경험이 있는 나라이기에 한국인들이 많이 와 분단현실에 대해 얘기도 나누고, 통일염원을 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 지난 8일 오후 4시(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 한국홍보관에서 만난 독일 프랑크푸르트시 해외홍보마케팅 팀장인 안네테 비너(Annette Biener) 박사는 "내년 독일 통일 25주년과 프랑크푸르트 스테드 박물관 200주년을 맞아 베를린과 프..
  • 세르비아 진보당, 총선서 압승…250의석 중 160석 차지
    【베오그라드=AP/뉴시스】16일 실시된 세르비아 총선에서 중도우파의 집권당인 세르비아 진보당이 압승했다고 베오그라드의 민간여론조사기관 CeSID가 발표했다. 경제부진을 탈피하기 위해 유럽연합에 가입할 것을 주장하는 이 당은 총 250의석 가운데 약 160석을 차지하게 됐다. 이 당과 연립내각을 이루고 있는 세르비아사회당이 그 다음으로 50석을 차지했다. ..
  • 롬푀이·바호주 "크림 주민투표 결과 인정 안해"
    【브뤼셀=신화/뉴시스】헤르만 반 롬푀이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은 16일 공동성명을 통해 "크림자치공화국 주민투표는 불법이고 정당성이 없어 그 결과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EU는 우크라이나 크림 미래 지위에 대한 주민투표는 우크라이나 헌법과 국제법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