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추된 말레이시아기에서 시신 '181구' 수습
    우크라이나 동부 상공에서 미사일에 맞아 격추된 말레이시아 항공 MH 17편의 추락 현장에서 지금까지 181구의 시신이 수습됐다고 한우크라이나 관리가 밝혔다. 우크라이나 외무부의 안드리 시비가는 현지 구조대가 181구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신원 확인을 위해 추락 현장으로부터 북쪽으로 270㎞ 떨어진 하리코프로 옮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 MH 17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모두 298..
  • 러시아, '우크라가 말레이시아 항공기 격추' 암시…신화통신
    러시아 국방부는 18일 말레이시아 항공의 MH17편이 격추된 공역은 우크라이나 반공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 영역은 우크라이나 S-200 장거리 대항공기 미사일 시스템 두 개와 부크-M1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세 개가 커버하고 있다"고 국방부 보도 자료는 지적했다.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러시아 방공망은 당일인 17일 우크라이나 측 쿠폴 레이다 기지의 활동을 ..
  • 항공기격추
    말레이 여객기 우크라서 미사일에 격추…298명 사망
    말레이시아항공 보잉 777 여객기가 17일(이하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미사일에 맞아 격추돼 승객과 승무원 298명 전원이 사망했다. 민간 여객기가 격추돼 발생한 사망자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우크라이나 정부와 친(親)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은 서로 미사일 발사 책임을 미루고 있다. 이날 5시 15분(한국시간 오후 11시 15분) 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떠나 말..
  • 격추 말레이시아 여객기, 네델란드인 154명
    17일 동부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 항공의 보잉 777-200기에는 최소한 9개국의 29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국가별로는 네델란드인이 154명으로 대부분이었고, 말레이시아 38명(승무원 15명 포함) 호주(27) 인도네시아(11) 영국(6) 독일(4) 벨기에(4) 필리핀(3) 캐나다(1) 순이며 47명은 아직 국적이 확인되지 않았다...
  • 푸틴, "'말'여객기 격추 사건은 우크라 정부가 책임져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격추된 사건은 우크라이나가 책임져야 한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정부는 성명을 통해 18일 새벽(현지시간) 푸틴이 경제 보좌관들과 이 사건을 두고 짧은 묵념을 올린 뒤에 회의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
  • 항공기격추
    말레이 여객기 우크라서 미사일 피격…295명 사망
    말레이시아항공 보잉 777여객기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미사일에 격추돼 승객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추락 장소는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교전 중인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통제하는 지역으로 양측은 상대방이 쏜 미사일에 피격됐다고 주장했다.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은 17일(현지시간) 낮 12시 15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중 오후 5..
  • 성공회 여성 주교들
    가톨릭 교계, 영국성공회 여성 주교 허용에 비판적?
    영국성공회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5세기만에 여성 주교를 허용한 데 대해서 가톨릭 교계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것일까. 교황청 발간 신문인 로세르바토레 로마노(L'Osservatore Romano)의 편집인 지오반니 마리아 비안(Giovanni Maria Vian)이 여성 주교 허용이 영국성공회와 가톨릭 교회와의 연합을 저해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 프랑스 반이스라엘 시위
    프랑스 시위대, "가자 지구 봉쇄 중단하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대한 공습을 재개한 가운데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점령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시민들의 손에 '가자 지구 봉쇄를 중단하라'라고 적힌 플랜카드가 들려 있다. 한편, 이스라엘의 계속된 공습으로 민간인 수십 명을 포함해 최소 175명이 숨졌다고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은 발표했다. 이스라엘은 공습을 하마스의 집중 로켓 공격에 대응한 ..
  • 모스크바, 지하철 탈선…170여명 사상
    러시아 모스크바 지하철에서 15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워 때 전동차 탈선 사고가 발생해 승객 최소 20명이 숨지고 150명이 다쳤다. 현지 당국은 이번 탈선 사고가 테러일 가능성을 강력히 부인했다. 지난 20년 동안 모스크바 공항과 대중교통 시스템은 테러범들의 주요 목표물이었다. 사고는 출근 시간대 승객을 태우고 운행 중이던 열차가 파르크 파베디 역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사고 원인..
  • 영국성공회
    영국성공회, 수세기 금기 깨고 여성 주교 허용
    영국성공회가 여성에게 주교직을 허용하는 결정을 내렸다. 수세기 동안 이어져 내려 왔던 금기를 깬 이 역사적 결정은 14일(현지시간) 열린 제너럴 시노드(총회) 투표 결과 여성 주교 허용안이 통과되면서 이뤄졌다. 영국성공회는 여성이 고위 사제직인 주교직에 오를 수 있느냐의 문제로 전통주의자와 개혁주의자 간에 오랫동안 갈등을 빚어왔었다...
  • 우크라이나, "고공을 비행중인 수송기 격추"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14일 군 수송기 한대가 동부의 러시아 국경 부근에서 격추됐으나 탑승한 8명은 무사히 탈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들은 자신이 안토노프-26 수송기를 격추했다고 선언했으나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이를 일축하고 러시아 소행이라고 비난했다. 러시아는 아직 아무런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
  •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 "가톨릭 성직자중 최소 2%는 소아성애자'
    성직자의 아동 성폭력 등 가톨릭 내 성폭력 문제 해결을 약속한 바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교회 성직자 100명 중 최소 2명은 소아성애자라고 밝혔다. 영국 BBC는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를 인용해 교황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바티칸은 전 세계 교회에서 성직자의 성폭력 스캔들에 관련해 정량화하기를 거부해 이번 ..
  • 獨 외무, 중동 방문…이스라엘·'팔' 충돌 즉각 종료 촉구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이 14일 중동을 방문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관리들과 만날 것이라고 독일 빌트암존탁 신문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외무부 한 대변인은 이날 신화통신에 슈타인마이어 장관이 14∼15일 중동 지역을 방문한다고 확인했다. 슈타인마이어 장관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즉각 종료돼야 한다..
  • 알프스마을
    이태리 알프스 마을 통채로 사는데 '3억4천만원'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서 지역에 있는 마을 하나가 통째로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매물로 나왔다. CNBC에 따르면 전통 방식으로 지어진 주택 14채가 있는 이탈리아 알프스 마을 칼사지오가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ebay)에 24만5000유로(3억3702만원)에 올라왔다. 건물에 포함된 방은 모두 50개가 넘는다. 이 마을은 이탈리아 최초의 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사..
  • 부르카 금지법 항의
    유럽인권재판소, 프랑스 부르카 금지법 인정
    유럽인권재판소(ECHR)가 프랑스의 부르카 금지법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2010년 제정된 '부르카 금지법'에 따라 공공장소에서 눈만 내놓고 얼굴 전체를 가리는 니캅이나 눈 부위까지 망사로 가리고 몸 전체를 덮는 부르카를 착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왔다. ..
  • 교황청
    로마 교황청, 국제퇴마사협회 공식 인정
    【바티칸시티=AP/뉴시스】 퇴마사의 귀신 퇴치술이 교황청으로부터 인정받았다. 로마 교황청이 공식적으로 국제퇴마사협회를 인정했다. 이 협회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귀신을 쫓는 사제 250명이 가입되어 있다. 교황청 기관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는 3일(현지시간) 교황청 성직자성이 이 협회의 정관을 허가하고 교회법에 따라 이 협회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 WHO "중동호흡기증후군 치명적이지만 예방 가능"
    케이지 후쿠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차장은 3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률이 둔화하고 있고 과학자들이 MERS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쿠다 사무차장은 AP 통신에 2013년 이래 MERS 감염 사망 286건을 포함해 총 824건의 감염 사례 중 대부분 예방이 가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MERS 감염자 약 40%가 사망했다며 보통의 바이러스 ..
  • 푸틴과 러시아 정교회 총대주교
    크림반도 내 우크라이나 정교회, 차별적 조치로 피해
    러시아로 귀속된 크림반도에서 종교 기관들이 새롭게 부과된 러시아 정부의 제재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 미국 에큐메니컬 뉴스는 1일(현지시간) 노르웨이의 종교자유 옹호단체인 포럼18(Forum 18)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 EU "北 탄도미사일 발사, 유엔 결의 위반" 비난
    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이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마야 코치얀치크 EU 대변인은 이날 "안보리 결의 1718호와 1874호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며 "북한의 도발적 행동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완전하고 조건 없이 즉각적으로 준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