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25일 알제리 동부에서 프랑스인 관광객이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돼 참수된 사건과 관련해 사흘간의 국가 애도의 날을 선포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주간 내각회의에서 26∼28일 모든 공공건물에 국기를 조기 게양하도록 지시했다. 프랑스인 에르베 구르델(55)은 지난 21일 알제리 동부 티지우주에서 자칭 '준드 알 킬라파'(칼리프 국가 군인들) 극단주의 .. 네델란드, 反IS 공습에 동참…F-16기 6대 파견
네델란드는 24일(현지시간) 이라크에서 '이슬람 국가(IS)'와의 싸움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네델란드는 이날 각의에서 이라크 전선에 F-16전투기 6대를 파견키로 결정하고 의회에 통보했다. 국방부는 이 전투기들이 이라크 이외의 기지에 주둔할 예정이며 그 장소로는 요르단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英NGO, 北어린이 2만여명 빵·두유 지원
영국의 민간단체가 북한 어린이 2만여명에게 빵과 두유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영국의 대북지원단체인 '북녘어린이사랑(Love North Korea Children)'은 다음달부터 평안북도 향산과 황해북도 사리원 지역 어린이 약 1만명에게 두유를 제공한다. 북녘어린이사랑 관계자는 자유아시아방송과 인터뷰에서 "영국의 국제구호단체 옥스팜 홍콩.. 
세계 성공회 수장, "가끔씩 하나님의 존재 의심해"
계 성공회 교회의 영적 지도자인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자신 역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최근 브리스톨 대성당을 방문해 교인들에게 연설하면서, "가끔 나는 '하나님이 계실까'라든지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와 같은 질문을 던진다"며고 밝혔다. 또 "얼마 전에는 기도하면서 '하나님 당신이 정말 계시다면'이라는 말로 끝을 맺은 적이 있다. 이는 캔터.. 
스코틀랜드 독립 부결..대신 자치권 확대로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묻는 투표에서 반대 의사가 과반을 넘었다. 19일(한국시간) BBC는 영국 스코틀랜드 독립 주민투표 최종 개표 결과, 반대 55%(187만7252표), 찬성 45%(151만2688표)로 스코틀랜드의 독립 반대 여론이 높았다고 보도했다. 투표율은 97%다. 투표는 '스코틀랜드가 독립국가가 돼야 하는가'라는 단일 문항에 찬성 혹은 반대 의견만 기표하는 방식으로 진행.. 
스웨덴 좌파 적녹(赤綠)연정, 총선서 승리
북유럽 스웨덴의 총선에서 좌파 정권이 들어섰다.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넘기는 등 화려한 성적표를 보인 우파정권이 공공부문과 복지부문에 대한 일부 민영화를 추진하면서 이에 반발한 유권자들의 표심에 사회민주당이 파고든 결과다. 14일 AP통신은 스웨덴 총선 개표 결과 사회민주당과 녹색당 등으로 구성된 적녹(赤綠) 블록은 43%를 득표해 39.5%를 득표한 우파 연정 세력에 승리했다... 
감리교, 본산인 영국에서 존폐 갈림길 놓여
영국 감리교회가 극심한 교인 수 감소로 인해서 존폐의 갈림김에 놓였다는 부정적인 관측이 제기됐다. 영국의 저명한 종교 전문가들은 영국 감리교의 현 상황을 "바다로 침몰하고 있는 빙산"에 빗대며 교인 수가 지금과 같은 추세로 계속해서 줄어든다면 더 이상 영국에 감리교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혼전 동거 커플의 결혼식 주례를 선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의 주례로 14일(현지시간) 바티칸의 성베드로 성당에서 결혼하지 않고 동거 중인 커플 20쌍의 결혼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또다시 파격 행보를 보인 교황은 이들에게 '사회를 지탱하는 벽돌'이 됐다며 서로를 향한 사랑이 다 할 때 신의 사랑이 이들을 도울 것이라고 축복했다... 
'최후의 만찬' 기록된 파피루스 조각 발견
'최후의 만찬'이 언급된 고대 파피루스 조각이 발견되어 교계와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파피루스 조각은 영국 맨체스터의 존 라일랜즈 도서관(John Rylands Library)에 1세기 가까이 보관되어 있었으나 그동안 연구가 이뤄지지 않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채로 잠들어 있었다... 
EU, 우크라이나 사태에 러시아 추가 제재 예고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의 교전 사태와 관련해 향후 1주일 안에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포토] 삼엄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장
영국 무장 경찰이 웨일즈 뉴포트 셀틱 매노어 리조트 진입로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 전 경비를 서고 있는 모습이 인근 울타리 너머로 보인다. 웨일즈에서 오는 4일부터 이틀 간 열리는 NATO 정상회담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등 60개국 정상들과 주요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토] 포격 희생자 바라보는 우크라이나 시민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시에서 시민들이 포격으로 숨진 사망자의 시신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은 지난 8월 29일 "러시아 병력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며 터키 방문을 취소하고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은 4월부터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싸워 2,600여 명이 사망했으며, 러시아 정부는 1,000여 명 이상의 군인과 무기를 지.. 
또 전운 감도는 우크라이나 동부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27일(현지시간) 동부 도네츠크에서 포격이 있은 후 길을 뛰어서 건너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는 이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친러 반군이 동부에서 공세를 강화하도록 탱크, 로켓 발사포, 장갑차를 지원하면서 우크라이나에서 새로운 군사작전을 지휘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영국성공회, 정부에 이라크 교인 '망명 허가' 촉구
영국성공회가 이라크에서 이슬람국가(IS)의 박해를 받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영국 망명을 허용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英 기독교인들 신앙 감추도록 강요당하고 있어"
영국의 세속주의가 공격적 성향을 띠어가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은 신앙을 감추고 살아가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고 현지 주요 정부 지도자가 우려를 표했다. 도미닉 그리브 전 영국 법무상은 26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텔래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공격적 형태의 세속주의가 영국의 공공 영역에서 신앙을 밀어내고 있다"며 "자신이 믿는 바를 표현했다는 이유로 차별을 당하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는 영국 청년 수 증가
영국 무슬림 청년들 사이에서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기를 희망하는 이들의 수가 점차 늘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유럽인권법원, "동성결혼할 권리는 인권 아니다"
[기독일보 손현정 기자] 결혼 유럽인권법원(ECHR)이 "동성결혼할 권리는 인권이 아니다"는 판결을 내려 향후 유럽 국가들에서의 동성결혼 합법화 확산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英서 가장 인기있는 아기 이름은 '무함마드'
영국에서 새로 태어나는 아기들에게 가장 많이 부여되는 이름이 '무함마드(Muhammad)'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무슬림 인구 급증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영국 통계청은 이달 초 2013년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출생신고가 이뤄진 아기들의 이름을 모두 조사해 영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기 이름 50개를 발표했다. 이 중 영국에서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이름은 '무함마드'였다. 단일 이름으.. 
英 최대 호텔 체인, 객실 내 성경 비치 중단
영국에서 가장 큰 호텔 체인인 트래블롯지(Travelodge)가 객실 내에 비치되어 오던 성경을 모두 없애기로 해 현지 교계가 유감을 표하고 있다... 
[포토뉴스] 교황 한국으로 출발
프란치스코 교황이 13일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서 한국행 항공기에 탑승하면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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