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항공
    루프트한자 조종사, 4일 하루 또 '파업'
    최근 이틀간 파업을 단행했던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사 조종사 노조는 4일 파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발표는 이번의 2일 간 파업이 종료되기 1시간 전에 발표됐다. 이 파업으로 15만 승객이 불편을 겪었다. 조종사 노조는 4일의 파업이 오전 3시(현지시간, 한국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59분(한국시간 5일 오전 7시59분)까지 실시될 예정이라고 말했..
  • 프랑스 하원,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촉구 결의안 승인
    프랑스 하원은 2일(현지시간) 정부에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승인했다. 하원은 이날 비구속적인 결의안을 339 대 151로 통과시켰다. 이번 결의안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충돌에 대한 평화적 해결 노력이 가속화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프랑스 정부는 팔레스타인 국가를 지지하지만 이를 인정하는 것은 ..
  •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내년 2월 이전 끝날 것"
    그리스 에반젤로스 베니젤로스 부총리는 1일 구제금융 프로그램 협상이 2개월 더 지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베니젤로스 부총리는 이날 채권자들과 협상이 내년 2월 의회가 새 대통령을 선출하기 전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투표로 연립정부가 무너질 수 있으며 시장과 유로존 정부는 이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
  • 11.30 교황-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 포옹
    가톨릭-정교회, '종교화합·폭력종식' 공동선언
    가톨릭과 정교회 총 대주교가 공동선언문을 통해 정교간 화합과 폭력 종식을 호소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바르톨로뮤 1세 콘스탄티노플 정교회 총대주교는 30일 (현지시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교황의 터키방문 일정 중에 이뤄진 것이다...
  • opec
    OPEC 산유량 유지 결정으로 국제유가 68달러대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27일(현지시간) 산유량을 감축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압달라 살렘 엘-바드리 OPEC 사무총장은 산유량 감축을 통해 유가를 부양하는 시도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 러 "북한, 6자회담 재개 준비돼 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북한은 전제조건 없이 6자회담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으며 양국 정상회담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특사인 최룡해 노동당 비서와 회담을 가진 이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8일 일정으로 지난 17일 러시아를 방문한 최 비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김 제1위원장의 친서를 전달..
  • 성경
    성경, 영국인들이 꼽은 '가장 가치 있는 책'
    영국인들이 '인류에게 가장 가치 있는 책'으로 성경을 꼽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유명 출판사 폴리오소사이어티(Folio Society)는 최근 영국 성인 2.044명을 대상으로 '어떤 책이 인류에게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이에 응답자의 37%가 꼽은 성경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5%가 선택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었다...
  • 런던 1차 세계대전 종전일
    [포토뉴스] 88만 영령들의 붉은 피
    1차 세계대전 종전일인 11월11일을 영령(英靈)추모일로 기리고 있는 영국에서 11일 1차 대전 발발 100주년 기념 설치작품 속에서 추모일 행사가 치러지고 있다...
  • IS
    이슬람국가(IS) '터키가 지원했다'는 증언 나와
    국제 군사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되어 있는 터키가 이슬람국가(IS)를 지원하고 있다는 주장이 전 IS 대원으로부터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IS에 가담해 시리아 라카 기지의 연락국 기술자로 활동하다가 탈주한 전 대원이 최근 뉴스위크와 가진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13일(현지시간) 이와 같이 보도했다. 셰르코 오메르(가명)는 이 인터뷰에서 "IS가 터키 정부를 자신들의 동맹..
  • 프랑스 의회,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하는 결의안 예정
    프랑스 의회가 이번 달 말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상징적인 결의안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관계자들이 12일(현지시간) 말했다. 하원이 국가 인정을 촉구하더라도 최종 결정은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의 사회당 행정부가 하게된다. 올랑드 대통령은 2년 전 선거 유세 때 팔레스타인의 '국제적 인정'을 지지했으며 의회 지도자들은 최근 로랑 파비우스 외무장관과 이 문제에 관해 상의했다..
  • 러 장거리 폭격기 북극·카리브해 멕시코만 초계 비행
    러시아 군부는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장거리 폭격기들이 북극해에서 카리브해, 멕시코만까지 정규적으로 초계 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이날 "러시아 장거리 폭격기들이 러시아 국경과 북극해 상공을 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현 상황에서는 대서양 서부와 태평양 동부, 카리브해, 멕시코만에도 군사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 유럽우주선
    유럽우주국 "혜성에 사상 첫 우주선 착륙 성공"
    유럽우주국(ESA)은 12일 사상 처음으로 혜성에 우주선을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ESA는 로제타 탐사선에 탑재된 100㎏의 탐사로봇 필래가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이하 67P) 얼음 표면에 착륙한 이후 필래로부터 신호를 받았다고 밝혔다...
  • CNN, 올해 말 러시아에서 방송서비스 '중단'
    뉴스전문 케이블 채널인 CNN이 러시아 내 방송법 개정으로 올해 말 러시아 내 방송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CNN을 운영하는 회사인 터너 인터내셔널은 11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이 같은 결정 사항을 발표했다. 터너 인터내셔널은 이번 결정의 배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으나 러시아 당국이 지난 10월 현지 등록 언론사에 대한 외국인 지분 참여 비율을 20%로 제한하도록..
  • 英, 이라크·쿠르드군 훈련위한 병력 추가 파병
    5년 전 이라크 전투 임무를 끝낸 영국 국방부는 5일 '이슬람 국가'(IS) 무장세력과 싸우고 있는 이라크군과 쿠르드 전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추가 병력을 파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라크를 방문한 마이클 팰론 국방장관은 이날 "영국은 쿠르드 지역뿐 아니라 이라크 전역에 있는 훈련센터에 추가 훈련 병력을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소규모 영국군은 쿠르드 페시메르가 부대를 훈련시키기..
  • 잡스 추모비 철거
    애플 CEO 팀 쿡의 '커밍아웃'에 철거된 '잡스 추모비'
    애플의 창립자이자 전 CEO인 고(故) 스티브 잡스를 기리고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광장에 세워져 있던 아이폰 모양의 추념비가 지난달 31일 철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잡스를 이은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팀 쿡이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힌 바로 다음 날이다. 대형 아이폰 모양인 이 추념비는 터치스크린 방식을 통해 잡스를 소개한다. 작년 1월10일 한 여학생이 기념비 잡스의 사진을..
  • 2018 러시아 월드컵 로고
    FIFA, 카타르월드컵 겨울 개최 가닥…내년 3월 최종결론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의 겨울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AP통신은 4일(한국시간) "FIFA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의 겨울 개최를 둘러싼 여러가지 방안을 두 가지 안으로 좁히고 내년 3월에 개최 시기를 확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FIFA는 3일 열린 집행위원회 2차 회의에서 2022년 1~2월에 개최하는 1안과, 2022년 11~12월에 개최하는 두 가..
  • 노르웨이, 200조원 수입 북해 스베르드럽 유전 개발 착수
    노르웨이 석유 및 가스 기업 스탓오일은 북해에 소재한 자사의 최대 유전에서 앞으로 수십년에 걸쳐 2000억 달러(210조 원) 정도의 수입이 예상된다고 3일 밝혔다. 2010년에 발견된 요한 스베르드럽 유전은 1980년대 이후 노르웨이 대륙붕에서 건진 최대 발견 중 하나로, 수익성이 가장 높은 노르웨이 산업 개발에 속할 것이라고 스탓오일은 강조했다...
  • 노벨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어린이 노벨상'이라는 '세계어린이상' 수상
    아동권리 운동가로 올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29일 스웨덴에서 수백만 세계 어린이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2014 세계 어린이상을 받았다. 이 상을 주관하는 비영리 인권단체 '어린이 세상'은 이 17세의 파키스탄 소녀가 "소녀들의 교육권을 위해 용감하고도 위험한 투쟁"을 한 것이 수상 이유라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