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안 카를로스 에스코바르
    AG "'개신교회 무덤' 스페인에 2020년까지 100개 교회개척"
    하나님의성회가 2020년까지 스페인에 100개 교회를 세우겠다는 비전을 소개했다. 교단 창립 100주년을 맞아 10일(현지시간) 열린 기념 행사에서 강연한 후안 카를로스 에스코바르 하나님의성회 스페인 총회장은 "스페인은 '개신교회의 무덤'으로 알려져 왔지만 오랜 길을 달려온 끝에 복음을 받아들이고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향후 하나님의성회가 스페인 선교에 보다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계획을 ..
  • 영국항공, 이달 말까지 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 운항 중단
    영국항공은 5일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으로 8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영국항공은 지금까지 시에라리온 프리타운을 거쳐 라이베리아 몬로비아로 향하는 항공편을 일주일에 4차례 띄웠다. 영국항공은 이 노선 항공권을 구입한 고객들은 환불 받거나 나중에 이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
  • 프란치스코 1세
    프란치스코 교황, "가톨릭의 오순절교회 박해 사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교회의 오순절교회 박해를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교황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카세르타에서 대중 미사를 집전하면서 지난 20세기 중반 이탈리아 파시스트 정권이 주도했던 오순절교회 박해에 가톨릭 교회도 연루되어 있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과오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혔다...
  • 러시아제재
    EU·미국, 러시아 금융·방위·에너지분야 제재
    유럽연합(EU)이 러시아에 대해 보다 강력한 제재를 가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현지시간) EU 관리들과 외교관들이 밝혔다. 러시아 추가 제재는 EU가 미국과 사전 협의한 것으로 EU 28개 회원국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러시아에 경제적으로 직접 타격을 줄 수 있는 경제 제재안을 포함해 금융, 무기, 에너지 부문에 대한 제재안을 확정했다고 EU 소식통이 전했다. 이번 제재에는 러시..
  • 佛외무부, "모든 프랑스인들은 리비아로부터 떠나라"
    프랑스 정부는 모든 프랑스 국민들에게 리비아를 떠나도록 27일 촉구했다. 지난 2주일 동안 리비아는 수도 트리폴리와 제2도시 벵가지에서 리비아 군과 이슬람 무장단체가 격돌함으로써 대부분이 민간인인 150명이 사망하는 혼란에 빠졌다. 이에 미국 영국 및 터키는 이미 리비아로부터 외교관들을 철수했다...
  • 가자
    뉴욕, 파리, 런던....가자사태 '규탄집회'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과 프랑스, 영국 등 곳곳에서 열렸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26일(현지시간) 3천∼5천명 규모로 추산되는 시위대가 공화국광장에 모여 "이스라엘은 암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시위현장에서는 일부가 나치식 거수경례를 하는 등 우려했던 '반(反)유대' 시위 양상도 나타났다. 경찰은 시위대 일부가 깡통 등을 던지며 폭력..
  • 프란치스코 교황 메리암 이브라힘
    개종한 수단 여성, 마침내 자유 찾아... 교황과 면담
    개종했다는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고 복역했던 수단 여성이 마침내 완전한 자유를 되찾았다. 외신들은 메리암 이브라힘(27)이 현지시간으로 오늘 24일 오전 메리암 '고통의 땅' 수단을 떠나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에 안전히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정부가 제공한 항공편으로 로마 치암피노 공항에 도착해 라포 피스텔리 이탈리아 외교차관과 함께 비행기에서 내리는 모습이 포착된 메리암은 이어 바티칸..
  • 유엔 인권위, 일본에 '위안부'문제 해결 촉구
    유엔 인권위원회는 24일 일본에게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노력을 하라고 요구했다. 이 위원회는 일본의 시민권·정치권에 관한 국제규약(ICCPR) 이행에 관한 6차 정기보고서의 결론 부분에서 이를 요구했다. ..
  • 우크라이나 총리 사임…연립정부 붕괴
    아르세니 야체뉴크 우크라이나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야체뉴크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두 정당이 연립정부에서 탈퇴, 연정 붕괴로 사임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의회는 더 이상 업무를 할 수 없으며 필요한 법안을 통과시킬 수 없다고 밝혔다...
  • 英 항공사고조사팀, 말레이 여객기 블랙박스 조사 협력
    영국 항공사고 조사관들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MH17편의 블랙박스를 조사할 것이라고 영국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네덜란드 정부의 요청에 따라 영국 항공사고조사부 소속 전문가들이 자료 분석을 위해 비행기록 장치에 있는 자료를 복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스라엘
    각국 항공기, 텔아비브行 금지 잇따라
    미 연방항공청(FAA)은 22일 하마스 로켓이 텔아비브 인근에서 폭발한 이후 텔아비브 공항으로 비행하는 것을 금지했다. FAA는 발표문을 통해 비행 금지는 이날 동부 표준시(EST) 오후 12시25분부터 24시간 동안 이어진다고 밝혔다. FAA는 하마스가 발사한 로켓이 벤구리온 국제공항에서 약 1.6㎞ 거리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FAA 비행금지는 FAA가 여타 국가들의 항공..
  • 러 "우크라, 여객기 추락 현장 인근에 대공시스템 배치" 주장
    러시아는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현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부크 대공 시스템을 배치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미국에 로켓 발사 관련 위성 사진을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다. 안드레이 카르토폴로프 러시아군 총참모부 작전국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어떤 목적으로 누구를 대항해 이 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했는가? 알려진 것처럼 반정부 민병대는 군용비행기를 갖고 ..
  • '시신 돌려달라'...여객기 사망자 어머니,푸틴에 호소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 여객기 사고로 사망한 네델란드 젊은이의 어머니가 2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직접 자식과 그 연인의 시신을 돌려달라고 호소했다. 실레네 프레드리크스 후그잔드가 자신의 아들 브라이스와 그의 여자친구 데이지 외흘레르스의 시신을 돌려달라고 요구한 것은 이번 사건의 네델란드인 사망자 가족들의 심기를 대변한 것이기도 했다. 그는 AP 통신과..
  • 우크라 반군, "블랙박스는 국제기구에 넘길 것"
    우크라이나 반군 지도자가 20일 격추된 말레이시아 항공 17편의 블랙 박스들을 수거했다고 말했다. 알렉산데르 보로다이는 이날 블랙 박스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넘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추락 현장에서 수습된 시신들은 국제사회 항공 대표단들이 올 때까지 인근 토레즈 역의 열차 냉동 컨테이너 속에 보관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英 총리 "우크라이나 반군, 여객기 격추…러 지원 중단하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20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반군 지원 중단을 요구하고 러시아 정책이 우크라이나를 혼란에 빠뜨렸고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로 이어지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캐머런 총리는 이례적인 선데이타임스 1면 논평 글에서 "러시아의 지원을 받은 분리주의 반군이 여객기를 격추시켰다는 증거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
  •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희생자 추모
    세계 교계·정계 지도자들, 말레이機 피격 희생자 애도
    세계 교계와 정계 지도자들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발생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MH17) 피격 사건의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시하고 기도를 요청했다. 세계복음연맹(WEA) 제프 터니클리프 총재는 먼저 "사고 원인이 아직 정확히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현지에서 지속되고 있는 갈등과 관련된 세력의 적대적 행위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WEA는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벌어진 이 같은 폭력..
  • 여객기
    전문가들, '말'여객기를 군용기로 오인했을 수도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격추된 것이 우크라이나 반군들에 의한 것이라면 그것은 이들에게 군용기와 민간기를 구분할 수 있는 레이더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서였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미국 관리들은 이 보잉 777기가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점거하고 있는 지역에서 SA-11 미사일에 격추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유엔주재 미국 대사 사만다 파워는 러시아가 반군..
  • 친러 반군, '블랙박스 발견'…BBC보도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국제 조사단의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현장 접근을 허용할 것이라고 영국 BBC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유럽안보협력기구(OSCE)는 반군 측이 사고 현장에서의 안전한 조사와 시신 수습 등을 약속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OSCE는 이날 우크라이나 반군과 화상회의를 열었다며 반군 측은 사고 현장을 보존하는 한편 시신 수습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