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완 윌리엄스(Rowan Williams) 전 영국성공회 수장이 빈곤층의 고충을 이해하기 위해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체험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파리에서도 나이지리아 소녀 구출 요구 시위
13일(현지 시간) 파리 시민들이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에 납치된 나이지리아 여학생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이날 소녀들의 구출을 위해서 납치범들과의 협상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발표했다. .. 동부 우크라이나 러시아와 합병 추진 시작
【도네츠크=AP/뉴시스】동부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세력들은 12일 독립을 선언하며 러시와와의 합병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25일로 예정된 우크라이나 대선 등이 이 지역에서는 이루어지기 어려지고, 러시아는 키예프의 우크라이나 중앙정부에게 이들 분리주의자들과 회담을 하도록 압력을 가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를 지난 3월 크림반도를 합병하던 식으로 .. 
"우크라 동부 독립투표 가결"에 내전 우려도...
친 러시아 성향의 우크라이나 동부 두 곳에서 치러진 분리·독립 의향을 묻는 주민투표 결과에 대해 분리주의 세력이 압승을 선언했다.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인 도네츠크주의 분리 독립 주민투표 초반 개표 결과가 약 90% 찬성으로 나오면서 사태의 양상이 실질적인 내전으로 번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날 도네츠크주 분리주의 세력이 자체 선포한 '도네츠크 인..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세력, "도네츠크 주민투표서 90%가 자치 지지"
【도네츠크=AP/뉴시스】 동부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세력들은 11일 실시된 이 지역 주민투표의 초반 개표결과 약 90%가 이 지역의 자치를 지지했다고 말하고 있다. 자칭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선거사무장인 로만 리아긴은 투표가 종료된 후 2시간만에 이번 선거에 300만 유권자 가운데 약 75%가 참가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독립적인 참관인이 없기에 이번 투표의 결과를 확인하는 것은.. 독 메르켈 총리, 다이어트 식단으로 10㎏ 감량
앙겔라 메르켈(59) 독일 총리가 채식으로 지난 1월 이후 10㎏의 몸무게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지난 6일(현지시간) 총리의 측근을 인용해 메르켈 총리가 작년 12월 말 스키를 타다 골반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하고 나서 의사들의 권유에 따라 다이어트 식사를 해왔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신문은 지난해와 최근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메르켈 총리가 자.. 영국복음연맹, 동성애 지지 단체 회원 자격 박탈
영국복음연맹(Evangelical Alliance)이 최근 동성애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선 단체의 회원 자격을 박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토뉴스] "우리, 아들 살려내라!"
【오데사(우크라이나)=AP/뉴시스】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오데사에서 17살 청년 바딤 파포라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그의 가족과 이웃들이 그의 시신을 둘러싸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2일 오데사에서 친정부 시위대와 분리주의 시위대 간에 무력 충돌이 일어난 가운데 파포라는 불이 난 건물에서 뛰어내리다 목숨을 잃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같은 날 이번 사태에서 따른 사망자 수가 .. 
바티칸, 10년간 성추문 성직자 848명 성직 박탈
지난 10년간 아동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848명의 성직을 박탈했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교황청의 실바노 토마시 대주교 겸 제네바 대사는 6일(현지시간) 이날 유엔 고문방지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지난 2004년 이후 3천400여건의 성폭행 및 성추행 사건이 보고됐다면서 성직 박탈 외에도 2천572명이 평생을 속죄와 기도로 지내거나 공직 취임을 금지당하는 등의 각종.. 그리스 총리, "추가 구제금융 없이 올 하반기부터 긴축 완화"
【아테네=AP/뉴시스】안토니스 사마라스 그리스 총리는 6일 앞으로 더 구제금융을 요청하지 않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내핍정책도 완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민간방송인 안테나TV와의 인터뷰에서 그리스는 이미 허용된 2400억 유로(3350억 달러) 이상의 구제금융을 다른 유로존 국가들이나 국제통화기금 등에 요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NATO·일본, 안보 협력 강화에 합의
【브뤼셀=AP/뉴시스】나토(NATO)와 일본이 향후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합의했다.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NATO 사무총장은 6일 "NATO와 일본은 미래 공동활동의 로드맵으로 기능할 '개별 파트너십 및 협력 프로그램'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라스무센 사무총장은 이날 브뤼셀 NATO본부를 방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만난 이후 이같이 밝혔다. 아베는 이날 NATO .. 
나치 약탈 미술품 소장자 '구를리트 사망'
【베를린=AP/뉴시스】 나치 정권이 약탈한 1조5000억 원 상당의 미술품을 소장해온 코르넬리우스 구를리트(81)가 6일 사망했다. 나치 정권 시절 미술상의 아들인 구를리트가 이날 오전 뮌헨 자신의 아파트에서 사망했다고 그의 대변인이 밝혔다. 구를리트는 앞서 심장 수술을 받았었다. 구를리트는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마르크 샤갈 등의 작품 1280여 점을 포함해 나치가 약탈한.. 몰도바, 우크라이나 사태에 '전군 비상령'
【키시너우(몰도바)=AP/뉴시스】 몰도바 정부는 5일 인접국인 우크라이나에서 폭력이 격화됨에 따라 전군에 비상령을 내렸다. 몰도바의 수뇌들은 우크라이나가 정예부대를 오데사 항에 배치하고 동부에서 정부군과 친러시아 민병대들의 전투로 사상자들이 발생한 뒤 합동성명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니콜라에 티포프티 대통령 루이에 레안카 총리 및 이코르 코레만 국회의장은 이 성명에서 보안군들은 국내.. 
포르투갈 총리 "구제금융 졸업" 선언
[리스본=신화/뉴시스] 페드로 파소스 코엘류 포르투갈 총리는 4일 포르투갈이 이제 구제금융을 벗어났다고 발표했다. 그는 구제금융의 졸업에 따라 금융시장이 받을 수 있는 충격에 대비한 예방적 조치도 국제채권단에 의존하지 않은 채 국제금융시장에서 완전히 자율권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살해지시 혐의 북아일랜드 '게리 애덤스' 풀려나
[벨파스트(북아일랜드)=AP/뉴시스] 42년 전 10명의 아이를 둔 어머니를 살해하란 지시를 내린 혐의로 구금된 북아일랜드 정당 신페인 게리 애덤스(65) 대표가 4일 풀려났다. 애덤스 대표는 이날 구금 닷새 만에 벨파스트 서쪽 앤트림 지역 경찰취조실을 떠났다. 그는 떠나면서 한때 분노한 개신교 시위자들의 제지를 받았다. 익명을 요구한 경찰 간부는 애덤스 대표가 석방됐지만 관련 .. 
우크라이나 총리 "오데사 충돌 러시아 책임"
[키예프=신화/뉴시스] 아르세니 야체뉴크 우크라이나 총리는 4일 40여 명이 숨진 남부 항구 도시 오데사 충돌은 러시아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야체뉴크 총리는 이날 오데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러시아의 목적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상황을 오데사에서 재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데사 충돌은 우크라이나를 파괴하고 국가 지위를 흔들려는 러시아 연방의 계획 일부"라며 "러시아는 혼.. 
[포토뉴스] 우크라이나 동부서 확산되는 관공서 점령시위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루간스크에서 친러시아 시위대가 현지 정부 청사를 점령한 가운데 깃발을 흔들면서 환호하고 있다. 러시아와 서방이 추가 제재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동부에 있는 10개 도시나 마을에서 친러 시위대가 관공서를 점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4.04.30.. 
[포토뉴스] 우크라이나 친정부 세력도 복면으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이 29일 키예프의 독립광장에서 복면을 하고 횃불을 든 채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전정권 시절인 지난 2월 경찰과의 충돌에서 사망한 "하늘의 100인"들을 기리고 있는 것이다... 
[포토뉴스]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 시위자들 행진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에서 29일 복면을 쓴 친러시아 시위자들이 정부청사를 점거하기 위해 청사로 향하고 있다. 2014.04.30.. 러 외무 "美·EU 제재 상식에 어긋나 거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9일 우크라이나 위기와 관련해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러시아 제재를 비난했다. 이날 쿠바 아바나를 방문한 라브로프 장관은 "미국과 EU의 이번 제재는 모든 상식에 반한다"며 "우리는 이 제재를 거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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