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 경제특구 설치
    【모스크바=신화/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 경제특구를 설치하라고 지시했다. 크렘린은 16일 경제특구가 오는 6월16일까지 조성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미래 발전을 위한 우선권이 동쪽에 있다고 반복적으로 밝혀왔다. 그는 시베리아와 극동의 경제 잠재력을 부각하며 러시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적절한 위치를 차지해 세계에서 ..
  • 진격하는 우크라이나군
    동서대립 격화. 우크라이나는 내전위기 고조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의 대립이 날카로워지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내전위기가 고조되있고, 서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우려하며 대응할 태도를 보였다. 현지시간으로 15일, 우크라이나에서는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최소 9개 도시에서 친러시아 시위대의 정부기관 점거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군병력이 무력진압을 시작함으로써 우크라이나의 내전 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 우크라이나군, 동부지역 소규모 공항 통제권 회복
    【크라마토로스크(우크라이나)=AP/뉴시스】우크라이나 정부는 15일 친러시아 무장세력이 장악했던 동부 소규모 공항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이는 알렉산드르 투르치노프 대통령 직무대행이 동부 정부청사를 점거한 분리주의자들에 대해 대테러 작전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힌 이후 정부가 취한 첫 번째 군사 행동이다. 투르치노프는 13일 러시아 병력이 크림에서처럼 진입하는 것을 저지하..
  • 우크라이나, 크림은 '임시 점령된 영토' 선포
    [키예프=신화/뉴시스] 우크라이나 의회는 15일 남부 크림 반도를 러시아 연방이 임시 점령한 영토로 선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특별 법적 제도를 마련한 법안은 이날 우크라이나 의회(총 450석)에서 228표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법안은 크림과 세바스토폴, 이를 둘러싼 영해와 영공 등은 우크라이나 필수적인 부분으로 간주하고 있다. 또 크림 여행을 제한하고 진입하기 위해서는 특별 ..
  • 우크라이나, 유럽국가 거친 '가스 역류 수입' 재개
    【키예프=신화/뉴시스】우크라이나 국영 에너지 기업 나프토가즈는 15일 독일 업체 RWE에서 폴란드를 통한 천연가스 역류 수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나프토가즈는 독일 두 번째 규모의 에너지 업체 RWE가 우크라이나에 유럽에서 구입한 가스를 매년 최대 100억 ㎥ 보낼 것이라며, 이는 지난 2010년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 가스관의 대부분은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를 통해 ..
  • 성공회 램버스 회의
    영국성공회 신부, 교단 규범 깨고 동성결혼
    영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됨에 따라 영국성공회의 동성애자 성직자가 교단의 규범을 무시하고 오랜 시간 사귀어 온 동성연인과 결혼해 보수주의자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 혈액형 0형은 전립선암 재발률 낮다..일 연구팀
    전립선암의 재발 가능성이 혈액형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 나왔다. 일본 도쿄 의과대학의 오노 요시오 박사가 전립선암 환자 555명을 대상으로 6년에 걸쳐 진행한 조사분석 결과 혈액형이 O형인 전립선암 환자의 재발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의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14일 보도했다. 오노 박사는 혈액형이 0형인 전립선암 환자는 A형인 환자에 비해 재발 가능성이 35% 낮은 ..
  • 푸틴, 오바마에 동부 우크라의 시위진압 중지 촉구
    【모스크바=AP/뉴시스】러시아 정부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정부가 동부의 친러시아 시위대를 무력 진압하지 않도록 영향력을 행사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발표했다. 크레믈린은 14일 두 정상의 통화 직후 푸틴이 우크라이나 시위 사태에 러시아 요원들이 개입해 있다는 주장들은 근거없는 정보에 입각한 억측일 뿐이라고 일축했다고 말했다. ..
  •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시위 진압에 '내전 부를 수도'
    【비엔나=신화/뉴시스】러시아의 유럽안보협력기구(OSCE)대사 안드레이 켈린은 14일 우크라이나 군이 동부의 친러시아 시위대를 진압하는 데 투입될지 우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날 OSCE상설위원회 회의 직후의 기자회견에서 그런 군대 투입은 "위험하다"면서 "러시아는 이로 인해 내전이 일어날 수 있다고 강력히 믿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군대는 한 명도 ..
  • EU, 우크라이나에 10억 유로 지원 결정…4명 추가 제재
    【브뤼셀=신화 AP/뉴시스】 유럽연합(EU)은 14일 우크라이나 정치, 경제적 개혁을 위해 10억 유로를 지원하기로 했다. EU 외무장관들은 이날 룩셈부르크에서 회의를 갖고 우크라이나에 최대 15년 만기의 긴급 자금을 제공하는 안을 승인했다. EU는 이번 지원금은 다당제를 포함한 효율적인 민주화 메커니즘과 법치, 인권 존중을 비롯해 구조개혁과 공공재정 건전성을 조건으로 제공되는 ..
  • 러시아해군
    "지난해 세계 군비지출 1.9% 감소"…러시아는 증가
    스웨덴의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지난해 세계의 군비지출은 대체로 줄어었지만 러시아는 크게 증가시켰다고 13일 발표했다. 삼 페를로 프리먼 SIPRI소장은 이날 러시아가 지난해 10년만에 처음으로 미국보다 더 많은 비율의 예산을 군사부문에 지출했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AP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해 군사지출을 4.8% 늘려 878억 달러를 지출했으며 이는 러시아..
  •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러 공격 막기 위해 '대테러 작전' 결정
    【슬로뱐스크(우크라이나)=AP/뉴시스】알렉산드르 투르치노프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3일 무장한 친러시아 세력의 공격을 막기 위해 대규모 대테러 작전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투르치노프 대통령은 이날 TV 연설을 통해 "안보회의에서 군이 참여하는 대테러 작전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며 "우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크림 시나리오를 반복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
  • 러시아,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 요청
    【유엔본부=AP/뉴시스】유엔 안보리는 러시아의 요청으로 우크라이나 위기를 토의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러시아의 유엔 대표단은 안보리가 13일 오후 8시(현지시간) 비공개 회의를 시작한다는 전문을 기자들에게 배포했다. 러시아 대표단은 그들이 이 회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우크라이나 신정부가 동부 우크라이나에서 갈수록 대담해지고 있는 친러시아 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무..
  • NATO "러, 우크라이나 동부 긴장 고조 우려"
    【브뤼셀=신화/뉴시스】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NATO) 사무총장은 13일 우크라이나 동부 긴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라스무센 사무총장은 이날 발표문과 기고문을 통해 "우크라이나 동부의 긴장 고조를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주권국가인 우크라이나를 불안정하게 할 목적으로 폭력 행위를 협력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에 위기를 ..
  • 그리스
    그리스 국채 발행 성공…'신용회복'
    【아테네=AP/뉴시스】그리스는 10일 국채 발행에 성공함으로써 국제적인 채권시장에 복귀했다. 그리스 재무부는 30억 유로(41억5000만 달러)의 5년 만기 국채를 4.75%에 발행했다고 발표했다. 이 금리는 당초 예상했던 5.0∼5.25%보다 크게 낮은 수준으로 그리스의 신용도가 회복됐다는 반증으로 풀이되고 있다...
  • 러시아 경제제재영향? IMF, 러 경제 추락 경고
    러시아의 강경행보를 경제가 뒷받침 해줄 수 있을까? 서방에서는 푸틴 대통령과 측근을 대상으로 한 제한적 경제적 제재를 더 발전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 IMF가 경제 추락가능성을 언급하며 경고했다...
  • 푸틴, "우크라이나에 선불로 가스 공급" 엄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가스 공급을 선불 조건으로 전향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이는 다음주 우크라이나 사태를 두고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EU)및 우크라이나가 처음으로 회담을 갖기에 앞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볼 수 있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친러시아 시위대들이 동부에서 폭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