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27일 청와대 인사개편에 대해 "귀를 막고 종을 친다는 말이 생각난다"며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귀를 닫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완구 총리 후보자에 대해서도 "개헌에 대한 국민과 국회의 요구를 전달해 달라"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총리 교체는 잘 한 일이지만 비서실장과 비선실세 3인방.. 
문희상, "청와대 개편, 박근혜 정부 최악의 인사참사"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이번 청와대 개편에 대해 "박근혜정부 출범 이래 최악의 인사라고밖에 볼 수 없는 인사참사"라고 비난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국민이 제기한 인적쇄신의 근본 원인은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에 있었다. 그럼에도 대통령은 국민이 지목한 의혹의 중심인 김기춘 비서실장과 문고리 3인방에게 무한 신뢰를 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새정치聯 정부여당에 '서민증세' 공세
새정치민주연합은 26일 연말정산 대란과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태에서 촉발된 복지 문제와 관련해 박근혜정부를 향해 서민증세를 펴고 있다며 정부여당에 정공법에 나섰다. 또한 청와대 인사와 관련해 "인사참사"라고 지적했다.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박근혜정부의 3대 재정확보 방안인 세금 비과세 감면 축소, 지하경제 양성화, 정부지출 구조조정이 전부 실패로 .. 
與 후임 원내대표 내달 2일 경선…유승민·이주영 '출마 선언'
새누리당은 26일 이완구 원내대표의 국무총리 지명으로 공석이된 원내대표 대행에 주호영 정책위의장을 정하고 향후 원내대표 선거 일정을 확정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당규에서 궐위된 날로부터 7일 이내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내달 2일에 치르기로 결정했다. 원내대표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자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앞서 이주영 의원은 지난 25일 여의..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 내달 2일 실시
이완구 전 원내대표가 국무총리 후보자로 재어된 뒤 공석이된 새누리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이 다음 달 2일 실시된다. 새누리당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與 이완구 총리 지명에 소통강화 기대
새누리당은 26일 이완구 원내대표의 총리 지명에 당과 청와대, 정부간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는 이날 이 원내대표의 총리 지명 이후 첫 회의를 열었다. 김무성 당 대표는 "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소통해야 할 가장 중요한 대상은 야당이다. 국민과 야당을 이기려는 정부와 여당은 성공하지 못한다고 한 말에 절대 공감하고 총리가 돼서도 그런 원칙을 계속 지켜달라"고 당부했.. 
이완구 후보자 "헌법·법률 보장된 총리 권한 행사 할 것"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는 26일 "헌법과 법률에 보장된 총리의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8시50분께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정치권에서 책임총리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인사제청권 등 주어진 책임총리의 권한을 행사할 것인가'란 질문에 "헌법과 법률에 보장된 총리의 권한은 행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野 당권주자들, 대구·인천 광폭행보
새정치민주연합 당권주자들은 23일 대구와 인천을 잇달아 방문하는 광폭행보를 이어간다. 문재인, 이인영, 박지원 당대표 후보들은 이날 오전 TBC 대구방송이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과 당 개혁 문제와 관련한 각종 복안들을 내놓으며 지역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오후에는 인천시당에서 인천지역 합동간담회를 갖고 수도권 당심 공략에 나선다... 노회찬 "신당창당, 논의 지켜볼 것…대화 필요"
정의당 노회찬 전 대표는 23일 국민모임 등 신당 창당과 관련, 앞으로의 논의를 지켜보려 한다"고 연대 가능성을 열어뒀다. 노 전 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새아침'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정의당은 기본적으로 창당 때부터 진보대통합을 주창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진보세력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길에 정의당은 계속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희상 "경제라인 전면교체해야"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번 연말정산 사태는 새누리당 정권 7년 소득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재벌감세, 서민증세의 한 단면이자 정부의 무능한 국정운영 결과"라며 "경제라인을 전면 교체할 것"을 주문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연말정산으로 인해 납세자들의 불만이 늘어나는 것과 관련해 "재벌감세 철회와 법인세 정상화가 그 해법"이라 주장하며.. 
'내란선동' 이석기 징역 9년 확정…'내란음모'는 무죄
내란음모·내란선동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옛 통합진보당 이석기(53) 전 의원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9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피고인들은 전쟁이 발발할 것을 예상하고 회합 참석자들에게 남한 혁명을 책임지는 세력으로서 국가기간시설 파괴 등 구체적 실행 행위를 촉구했다"며 "내란선동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여야, 공천 개혁에 한목소리 속 입장차 뚜렷
여야가 22일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정치 개혁의 핵심은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지만 구체적 방안과 도입 시기 등에서 뚜렷한 입장차를 보였다.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와 새정치민주연합 정치혁신실천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오픈 프라이머리 토론회'를 함께 열었다. 이날 발제에 나선 양당 대표 여성 정치인인 새누리당 나경원.. 공무원연금 국민대타협기구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가 22일 소관 부처의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을 이어간다. 국민대타협기구는 이날 오후 2시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15일 업무보고를 마친 인사혁신처·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 등을 상대로 질의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차 회의에서는 부처별 업무보고가 이뤄졌다. 인사혁신처는 우리나라와 외국의 공무원연금 제도 개선 현황을, 기획재정부는 3.. 
이정현, "黨靑은 한몸"…정례회동 강조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이라 불리는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이 22일 "당청은 한몸"이라며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간 정례 회동을 강조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전북 전주 한국폴리텍대학신기술교육원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현장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대통령과 당 대표의 정례 회동이 올해는 실질적으로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당은 대통령을 배출했고 대통령.. 
당정, '13월 세금폭탄' 대책…출생공제 부활키로
정부와 새누리당은 21일 연말정산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 긴급 당정협의를 갖고 세부담 완화를 위한 세액공제 내용을 조정하는 등 보완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를 위해 4월 임시국회에서 소득세법 개정안을 처리키로 하고 세액공제 조정에 따른 소급적용은 야당과 협의해 추진키로 하고 정부도 그 결과에 따르기로 했다... 
새정치聯 당권주자들, 전북민심 구애 총력
새정치민주연합 당권주자들은 19일 전북 전주에서 방송토론에 출연 현지 민심잡기에 나섰다. 문재인 후보는 세대교체와 신뢰회복을, 박지원 후보는 전북 민심에 대한 당의 안일한 대처를 질타했고 이인영 후보는 공천개혁을 내걸었다. 선거 후보 방송 토론회는 전주MBC 송인호 보도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기조발언을 시작으로 후보 공통질문과 핵심공약 토론 정책·공약 검증, 후보자 주도권 질문, 마무리발언.. 
與野, 2월 임시국회·특별감찰관 추천 등 합의
여야 원내지도부는 20일 주례회동을 통해 2월 임시국회 일정과 특별감찰관 추천 등 주요 현안에 합의했다. 다만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법)'에 대해 합의하지 못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우선 2월 임시국회가 내달 2일부터 3월 3일까지 한달간 연다. 교섭.. 
盧정권 '종부세' 덕 본 與, 연말정산 진화 안간힘
새누리당은 19일 '13월의 세금폭탄' 논란을 빚고 있는 연말정산과 관련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노무현 정권 당시 종합부동산세로 지방선거에서 대승한 기억이 있는데다 지지율도 떨어지고 있어 자칫 연말정산이 여권에 대한 부정적 여론 확산으로 부담이 되지 않을지에 여권 전체가 긴장하고 있다. 새누리당의 한 핵심 당직자는 19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이미 35%대로 하락했는데 민감한 연말 .. 
오늘 여야 개헌특위 합의 재시도
여야 지도부는 20일 주례회동을 열고 불발된 개헌특위 합의에 나선다. 또한 김영란법 수정 방향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2+2' 주례회동을 갖고 각종 현안에 대한 합의 도출에 나선다. 우선 지난 15일 회동에서 합의하지 못한 개헌특위 구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개헌특위와 관련.. 
與혁신위, 국감상시화·여성할당제 강화안 발표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는 19일 국정감사의 상시화와 여성할당제 강화 등을 논의했다. 특히 여성할당제 목표에 미달하면 선거보조금을 삭감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문수)는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등을 논의했다. 혁신위 간사인 안형환 전 의원은 이날 오후 당사에서 열린 혁신위 전체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오늘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