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진보당
    헌재, '통진당 정당해산 심판' 19일 선고
    헌정사상 초유의 정당해산 심판 사건이 오는 19일 판가름난다. 헌법재판소는 19일 오전 10시 통합진보당 해산 및 정당활동정지가처분신청(주심 이정미 재판관) 사건에 대한 선고를 내릴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사건의 재판장을 맡고 있는 박한철 헌재소장은 민사소송법에 따라 직권으로 특별기일을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고 과정은 모두 생중계하기로 했다...
  • 통합진보당 운명 19일 갈린다
    통합진보당의 운명이 19일 결정된다. 헌정 사상 첫 정부의 정당해산 청구가 이뤄진지 1년 1개월 만이다. 헌재는 정당해산심판 선고기일을 19일 오전 10시로 확정해 심판 청구인인 법무부와 피청구인인 진보당에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 신흥국에도 불어닥친 러시아 여파
    러시아 중앙은행이 16일(현지시간) 자국 통화인 루블화 환율 방어를 위해 기준금리를 연 17.0%로 6.5%포인트 전격 인상했지만 루블화 가치와 주가가 폭락했다. 이로 인해 신흥국 금융시장도 요동쳤다. 터키 리라화 가치는 장중 달러당 2.41리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고, 브라질 헤알화는 9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달러당 2.73헤알을 돌파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가치는 16년 만에 ..
  • 12.17 새정치연합 비대위회의
    새정치연합 당대표 경쟁 본격화
    새정치민주연합의 내년 2월 전당대회 앞두고 전대 출마를 위한 당내 주요 인사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전대로 출범하는 새 지도부는 차기 총선의 공천 등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게 되기 때문에 이번 전대 결과에 따라 당내 주도세력 교체는 물론 야권 지형 재편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를 통한 당내 계파간 양보없는 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 이완구 "野 상임위 보이콧 명분 없어"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17일 새정치민주연합이 '비선 개입' 운영위 소집 불발 시 상임위 일정을 전면 거부할 방침인 것과 관련 "운영위 소집 문제로 국회 보이콧을 하는 것은 명분 없고 국민도 동의해 주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적절한 때가 되고 명분이 되면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 이완구
    與, 野 상임위 일정 거부 조짐에 "의정농단" 맹폭
    새누리당은 17일 새정치민주연합이 '비선실세 논란' 운영위 소집 불발 시 상임위 일정을 보이콧 할 움직임을 보이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파상공세에 나섰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운영위 소집에 불응할 경우 여타 상임위의 법안심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민생의 시급성을 감안할 때 정말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
  • 우윤근
    우윤근 "운영위·청문회, 정상적 임시국회 선결조건"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17일 정윤회씨 등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해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과 청문회 개최는 정상적인 임시국회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전제이자 선결요건"이라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붕괴수준에 이른 비정상적인 국정운영을 바로잡는 것이 가장 시급한 민생이고 국정현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 원내대표..
  • 정국냉각
    "국회 국정감사는 고비용 저효율"
    국회 국정감사가 비용 대비 효율이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정감사 경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상시국감 등을 마련해 저효율 국정감사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는 15일 국회 국정감사 경비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9대 국회가 출범한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국정감사를 위해 지출한 비용이 한해 평균 13억원 규모다...
  • 10.22 국회 문희상 비대위원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문희상 "처남 취업 간접적 부탁한 적 있어"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샹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자신이 처남의 취업을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에게 청탁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가족 간의 송사문제가 불거진데 대해서 대단히 부끄럽다"고 말했다. 김성수 새정치연합 대변인에 따르면 문 비대위원장은 "2004년쯤에 당시 미국에서 직업이 없이 놀고 있던 처남의 취업을 간접적으로 대한항공 측에 부탁한 사실이 있다"며 "직접 대한항공..
  • [오늘의 법안]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外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15일 심재철 의원 등 12인이 발의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 김기식 의원 등 13인이 발의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14건의 법률안과 '청와대문건 유출과 비선의 인사개입 의혹, 4대강사업·자원외교·방산비리 관련 의혹 및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긴급현안질문 실시의 건' 등 2건의 중요동의를 포함하여 총 16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 정의화 국회의장, 中‧印尼 공식 방문한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중국과 인도네시아를 공식방문하는 5박6일간의 의회 외교에 나선다. 정 의장의 순방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며 박병석‧김영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김정훈‧ 강석호‧김성태‧조원진‧강기윤 의원(새누리당), 도종환(새정치민주연합), 박원석 의원(정의당) 등 현역 여야의원 9명과 김성동 의장비서실장, 이수원 정무수석비서관, 최형두 대변인, 송대호 국제국장, 조준혁 외교특임대사 ..
  • 최민희 "靑 '몰카 시계' 권력암투 관련"…與 강력 반발
    16일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는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난 '시계형 몰래카메라'가 때아닌 쟁점으로 떠올랐다.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이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시계형 몰래카메라'를 구입한 것을 놓고 "권력암투 등과 관련된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여당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날 질의자로 나선 최 의원은 "청와대가..
  • 여야 수석, 이틀 연속 회동 성과 없어…'연금·자원개발' 특위 논의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16일 두 차례 회동을 갖고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국회 특위와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 특위 연내 구성을 위한 논의를 벌였으나 별다른 성과를 보이지 못했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 이틀째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은 현안에 대한 협의에 나섰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50여 분..
  • 부끄러운 국회..."버릇 고쳐야" 또 막말 공방
    임시국회 둘째날인 16일 긴급현안질문에서도 전날에 이어 여야 간 막말과 고성이 오가며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앞서 발언한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의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밝힌 게 발단이 됐다. 이 발언으로 여야 간 고성이 난무하면서 장내가 소란스러워졌고, 특히 학생들이 방청하는 가운데 이런 상황이 펼쳐져 부끄러운 국회의 민낯을 드러냈다...
  • 국회
    임시국회 이틀째도 '靑문건·비선 의혹' 여야 격돌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은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지난해 5월 몰카시계 2대를 구입했다"며 "최근 불거지고 있는 청와대 내 권력암투 등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어 "경찰 인사까지 좌지우지하는 안봉근 제2부속실장이 왜 몰래카메라를 구입했는지 모르겠다. '정윤회 문건'에 나와있는 VIP 눈밖에 난 사람을 감시하기 위해 필요했던 것 아닌지 의심이 된다"고 ..
  • 12.16 출입국사무소 출경하기 전 박지원 방북단
    박지원, 김일성 3주기 조화 전달위해 방북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김대중평화센터 윤철구 사무총장, 최경환 공보실장, 박한수 기획실장 등 7명은 16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3주기를 맞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 명의의 조화를 전달하고자 방북길에 올랐다. 박 의원은 "정부와 방북 절차에 대해 사전 조율을 거쳤다"며 "인도적 차원에서 예의를 표하는 것이며, (방북 의미를) 확대해석할 것은 아니라고..
  • 새정치연합 내달 7일 예비경선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가지고 내년 1월 7일 예비경선(컷오프)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예비경선을 통해 당대표 후보 3명, 최고위원 후보 8명을 추려낸다. 새정치연합 사무부총장인 윤관석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 직후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
  • 계파갈등 새정치聯, 전대 규칙 18일 결정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선거인단 구성 비율을 최종 의결하기로 했으나 결국 18일 다시 회의를 열고 확정키로 했다. 전당대회 출마 후보 등록일도 이날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같은 연기 결정은 경선룰 관련 선거인단 구성 비율을 두고 계파간 이해관계가 대립해있기 때문이다. 선거인단 구성 문제는 각 계파의 이해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상징적인 문제다. 선거인..
  • 새정치연합 경선 선거인명부 분실
    새정치민주연합이 2·8전당대회를 앞둔 상황에서 경선참여 선거인단 36만5000여 명의 명부를 분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한 친노와 비노간 이해관계가 다시 충돌하고 있다.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인 김성곤 의원은 16일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경선참여 선거인단 명부가 분실됐다"며 "명부가 저장된 CD를 봉인해 관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리가 소홀했던 것 같다. 어떻게 없어졌는지 자체 조사..
  • 野 "회유·압박 최경위 자살…국조·특검 수용해야"
    새정치민주연합은 15일 청와대 문서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한모 경위가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로부터 회유를 받았다는 JTBC 보도와 관련해 "최모 경위의 죽음은 회유와 압박으로부터 비롯된 것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김성수 대변인에 따르면 한 경위가 JTBC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 8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가 만나자고 해 만난 일이 있으며 '자백을 해라. 그러면 기소는 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