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재근 의원
    인재근 "이희호 방북, 朴과 불편한 역사속 칼아닌 꽃보내"
    새정치민주연합 인재근 비대위원은 7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방북 추진과 관련해 "(이 여사가) 박근혜 대통령과 불편한 역사를 가졌으나 칼이 아닌 꽃을 보낼 수 있는 힘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인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이 여사의 방북이 사실상 승인단계에 있다"며 "가뭄끝에 단비같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 국회 본회의
    세월호 3법 처리 길 열리나..오늘 정부조직법 통과 시도
    세월호 참사와 관련 국회 통과가 예정된 일명 세월호 3법(세월호특별법, 유병언법,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7일 일괄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국회는 이날 후 본회의를 열어 여야가 이날 처리키로 합의한 세월호특별법(4·16세월호참사 진상 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안)과 정부조직법 '유병언법'(범죄수익은닉 규제 및 처벌에 관한 법) 등 이른바 '세월호3법'의 의결을 시도한다. 앞..
  • 11.06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김무성, 무상복지 갈등에 대화자세 강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6일 누리 과정과 무상급식 예산 편성을 둘러싼 정부와 지자체, 시도교육청간의 대립 양상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 교육청간 정책 우선 순위를 재조정하는 문제에 대해 타협과 대화의 지혜를 발휘할 때"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교육청 갈등으로 학부모들이 불안해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교육을 망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
  • 110.5 회의 주재하는 이석현
    새정聯 전대.당대표 경선 방식 두고 힘겨루기
    새정치민주연합이 내년 2월 당대표 경선과 전당대회를 열기로 일정을 확정한 가운데 벌써부터 당내 계파간 힘겨루기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 때 구성될 차기 지도부가 20대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새정치연합의 임지 지도부인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3개월 뒤인 내년 2월7일 또는 8일 전대를 개최키로 잠정 결정하고, 다음 주께 전대준비위를 구성해 실무 준비에 나서기로 ..
  • 2일 국회 본회의
    여야, 376조 예산심사 본격돌입
    국회가 25일간의 2015년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는 세월호 정국으로 국회 파행이 장기화된데다 자동부의 조항이 첫 적용되는 해여서 본격 예산정국이 법정 기한내 마쳐질지 주목된다. 여야는 6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열고 정홍원 국무총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을 대상으로 종합정책질의를 진함으로써 376조원 규모 새해 예산안 심의를 본격화했다...
  • 국회 세월호특별법
    세월호특별법 농해수위 '통과'…'7일 본회의' 남겨
    세월호특별법이 6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안(세월호특별법)'을 상정·의결했다. 법안은 7일 국회에서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된다. ..
  • 국회,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사이버사찰 등 쟁점
    국회는 5일 본회의를 열고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카카오톡 검열을 비롯한 사이버 사찰 문제가 집중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당에서 이 문제를 집중 거론하는 가운데 여당에서는 이에 대한 정부의 안이한 대응을 질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 與 사회적경제특위, '사회적경제기본법' 기재위 상정 추진
    새누리당 사회적경제특별위원회가 사회적경제기본법의 기재위원회 상정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경제 관련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회적경제특위는 5일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오는 6일 열리는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사회적경제기본법을 상정하고, 이달 중순에는 사회적경제 관련 공청회를 여는 등의 계획을 논의했다. 이들은 이날 회의에 기재위 여당 간사인 강석훈 의원을 초청해 법안 상정을 논의했..
  • 독도
    정부, 독도 입도시설 건립 계획 취소
    정부가 독도에 추진 중이던 입도 지원 시설물 건설 계획을 취소했다. 5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정부는 10월 말까지 독도 입도지원센터 건설 업체 입찰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입찰 공고를 취소했다...
  • 새정치聯 혁신委, 당내 의견수렴 착수
    새정치민주연합 정치혁신실천위원회는 5일 당내 3선 의원들이 주축인 혁신모임과의 조찬간담회를 시작으로 당내 의견수렴 작업에 착수했다. 원혜영 정치혁신실천위원장은 "혁신이라는 게 정말 어려운 과제고 우리당은 여당에 비해 훨씬 더 궁핍하고 절박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이게 말로써 시작돼서 말로써 성과내긴 어렵다고 본다"며 "구체적으로 실천적 의지가 있는 힘이 얼마나 결집되느냐에 (성패가) 달려 있다..
  • 박지원 "軍검찰, 정치댓글사건 김관진 소환 조사해야"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비대위원은 5일 국방부 검찰단의 국군사이버사령부 정치댓글사건 수사결과와 관련해 "군검찰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전 국방부 장관)을 소환해서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군에서 셀프수사하고 꼬리자르기식 수사로 연제욱·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을 불구속 기소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 11.5 새누리당 최고중진회의
    공무원 연금 개혁 시기 놓고 與 내 충돌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공무원 연금개혁 시기를 놓고 '졸속'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연내 입법을 목표로 강력한 연금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 의원과 어색한 분위기를 보이는 모습이다.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재오 의원은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 "시한을 정해놓고 졸속 처리하는 것은 의원으로서 옳은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
  • 11.4 헌법재판소 진보당 해산심판 17차 변론기일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마무리 들어가
    헌법재판소에서 정당해산 심판 여부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여온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심판청구건이 마무리 절차에 들어갔다. 헌법재판소는 오는 25일 진보당 정당해산심판 및 정당활동금지 가처분 신청사건(주심 이정미 재판관)에 대한 최종 구술변론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 새정치연합, 예산정국 가운데 '사자방' 총공세
    새정치민주연합이 연일 4대강 사업, 자원외교 사업, 방위 사업 등 이른바 '사자방' 비리에 대해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총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세월호 참사라는 대여 공격무기를 잃은 상황에서 사자방 국조라는 이슈를 부각시켜 대여 공세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포석이다...
  • 국회 본회의
    '새로운 선거구 그리기' 주체에 여의도 갑론을박
    최근 헌법재판소로부터 위헌 판결을 받은 선거구 획정안을 두고 새로운 획정안 마련에 있어 정치권이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국회 자문기구 성격인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이하 획정위)의 원외기구화 여부 때문이다. 4일 새정치민주연합 정치혁신실천위원회는 5차 전체회의를 열고 획정위를 정치권의 입김에서 벗어나 국회가 아닌 외부에 독립적으로 설치.구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물기본법 제정, 효율적 물관리 시작되어야"
    4대강 사업 이후의 수량과 수질의 통합관리, 물분쟁 조정등 효율적인 물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법제도의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국회입법조사처는 4일 '국내 물관리 현황 및 물기본법 제정 방향'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물기본법'제정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조사처에 따르면 최근 물관련 통합법안인 '물순환기본법'이 일본에서..
  • [오늘의 법안] 은행법 일부개정 법률안 外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3일일 홍종학의원 등 12인이 발의한 "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 이진복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32건의 법률안과 정부가 제출한 "국군부대의 「국제연합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파견연장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을 포함하여 총 34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 국회에서 듣는 인문학아카데미
    국회가 인문학 아카데미를 통해 퇴계 이황 선생 등 한국의 주요 사상가들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 국회는 3일 테마별 인문학 강좌인 '국회 인문학 아카데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5일 시작해 매주 토요일 마다 진행되는 이 강좌는 미리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현장 신청으로 누구나 청강할 수 있다...
  • 김무성 "혁신위案, 당 결정 될 수 없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4일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김문수 위원장)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을 국회가 아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맡기는 방안을 확정한 것과 관련, "혁신위에서 나오는 모든 게 안이지 결정이 될 수 없다"고 분명히 했다...
  • 반기문 총장 대선영입 놓고 野 파장
    권노갑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3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회고록 출판기념회에서 "반 총장과 상당히 가까운 측근들이 (반 총장이) 새정치연합 쪽에서 대통령 후보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나에게 타진했다"고 밝히면서 야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그는 "우리가 반 총장을 영입해서 다른 후보들과 같은 위치에서 경선을 시켜야 한다"고도 했다. 하지만 반 총장은 이를 부인하고 있어 바람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