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태경 "원전자료 유출, 국가안보실장이 맡아야"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부산해운대•기장을)은 24일 한국수력원자력 산하 원자력발전소의 기밀이 유출된 것과 관련해 국가안보실장이 컨트롤타워가 되 원전자료 유출 사고 수습 및 대응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원전기밀 유출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까지 원전자료 유출 관련해 "국가안보차원에서 있어서는 안될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정부도 23일 사이버위기..
  • 12.23 국회 국토교통위 소위
    국회 국토委, 부동산3法 24일 의결 합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부동산 3법'을 의결한다. 국토교통위가 의결할 부동산 3법은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이완구 우윤근
    여야 국회정상화 합의…운영위 1월9일 개최
    여야는 23일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한 국회 운영위를 오는 1월9일 소집키로 하는 등 국회 정상화에 전격 합의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주호영 정책위의장,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 백재현 정책위의장,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여야 3+3 회동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가장 큰 쟁점이었던 비서실세 국정개입 의혹과..
  • 여야, '부동산 3법' 연내 처리 합의
    여야는 23일 임시국회에서 쟁점으로 떠올랐던 '부동산 3법'을 연내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양당 대변인 등 '5+5' 회동을 통해 부동산 3법을 포함한 부동산 시장 활성화 및 서민주거안전 대책에 합의했다. '부동산 3법'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법, 분양가 상한제 탄력 적용을 위한 주택법 개정안, 수..
  • 12.18 정의화-시진핑 주석 회담
    정의화 국회의장, 中,인니 순방 일정 마쳐...귀국길
    정의화 국회의장이 23일 중국과 인도네시아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번 순방에서 정 의장은 현지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중, 한-인니간 의회외교 및 주요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국회에 따르면 정 의장은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을 통해 중국 방문을 통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장더장(張德江) 전인대상무위원장 등 중국지도부와 만나 한‧중 FTA 등 경제협력 의제, 남북관계 및..
  • 정갑윤 부의장, "軍가산점 필요하다 생각"
    군 가산점 부활과 관련해 정갑윤 국회 부의장이 "군대가는 분들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23일 강원도 양구군 21사단 66연대 전방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약속한 '2% 군 가산점 부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사실 우리나라는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인 만큼 병역의무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 새정연, 지방선거 4월 변경 당론 추진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방선거 실시 시기를 현행 6월에서 4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당 정치혁신실천위원인 김승남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8년부터 지방선거를 4월 첫번째 수요일로 하고 그 당선인의 임기를 2018년 5월1일부터 시작하도록 변경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12.23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
    與 정부의 공적연금개혁 확대에 반발
    새누리당이 정부의 연금개혁을 확대하는 방안을 두고 크게 반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2일 '2015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사학연금과 군인연금을 각각 내년 6월, 10월에 개혁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새누리당의 반발은 공무원연금을 올해 말까지 통과시키기도 어려운 가운데 정부가 공적연금 개혁을 다른 부문으로 확대할 시 성사되는 것 하나 없을 것이란 우려가 작용한데 따른 ..
  • 예산안
    여야, "주요 현안 미룰 수 없다"
    여야는 23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주례회동을 가진다. 양측간 기싸움으로 파행된 운영위를 시작으로 임시국회가 여전히 실적이 없는데다 현안이 실적한 가운데 더이상 무실적 기록을 이을 수 없다는 부담이 작용한 탓이다. 여야는 전날인 22일 원내수석간 물밑 접촉으로 새누리당은 검찰이 청와대 문건유출 수사를 끝내는 대로 운영위를 열기로 하고, 새정치민주연합도 오는 29일 본회의까지 남은 기간 상..
  • 새누리당 보수혁신위 회의 - 14.10.09
    與 혁신위, 비례대표 석패율제 논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문수)가 비례대표 석패율제를 추진한다. 혁신위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공천·선거개혁 소위원장인 나경원 의원으로부터 비례대표 석패율제 도입 등 소위에서 확정된 안을 보고받았다. 나 의원은 "비례대표 제도의 이유가 주로 직능대표의 영입, 전문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엔 지역주의 극복을 위한 석패율제를 도입하기로 ..
  • 여야, 원전문서 유출두고 한목소리 비판
    여야는 22일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도면이 인터넷에 유출된 것을 두고 우려를 표시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연일 정보 유출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도 유출된 자료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듯 안이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며 "원전 보안은 국민 안전이자 국가 안보"라고 밝혔다. ..
  • 오픈소스플랫폼 창작품, 국회서 전시
    최근 세계적으로 메이커운동(maker movement), 즉 창작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도 오픈소스플랫폼을 활용한 창작품을 전시하는 자리가 처음 마련됐다.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주최로 '오픈소스플랫폼 융합으로 창조경제생태계 꽃피우자' 토론 및 전시회가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 12.22 적막한 국회 내 통합진보당 원내정책실
    선관위, 통진당 재산 실사 돌입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해산선고를 받은 통합진보당에 대한 재산환수를 위해 실사에 들어갔다. 선관위는 23일 직원들을 서울 대방동 통합진보당 중앙당사에 보내, 당의 회계 내역과 비품 현황 등을 확인하는 자산 실사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통진당에 지급된 국고보조금이 유용되거나 부정지출된 사례가 있는지 조사했다...
  • 국회, 온라인 대국민 홍보 추진
    국회가 온라인 뉴스 매체의 직접 운영에 나선다. 이를 통해 대국민 홍보 직접 챙기기에 들어간다. 국회사무처는 21일 '국회 온라인 뉴스매체'를 내년 중 설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국회사무처가 직접 운영할 이 매체는 인터넷 뉴스사이트로서 운영되며 국회 관련 소식과 국회내 다양한 의정활동을 실시간으로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선관위, 통진당 소속 비례지방의원 퇴직 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전체위원회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위헌정당 해산 결정에 따라 해산된 정당 소속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은 그 직에서 퇴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합진보당 소속 비례대표 지방의회 의원 6명이 퇴직된다. 이미옥 광주시의원과 오미화 전남도의원, 이현숙 전북도의원 등 비례대표 광역의원 3명과 김재영 여수시의원, 김재임 순천시의원, 김미희 해남시의원 등 비례대표 기초의원..
  • 진보당 의원단, '국회의원 지위 확인의 소' 제기 방침
    통합진보당 국회의원단은 21일 국회의원직 박탈을 결정한 헌법재판소 판결의 무효를 주장하고 '국회의원 지위 확인의 소' 제기 등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진보당 의원단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의 의원직 상실 결정은 '권한 없는 자의 법률행위'로서 당연무효"라고 주장하면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들은 "국회의원은 유권자의 투표행위로 이뤄지는 '선거'에 의해 ..
  • 김무성 우윤근
    여야 '기싸움'에 꽉 막힌 연말 정국…주례회동서 풀리나
    여야가 국회 운영위원회 개최를 두고 연일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며 공세의 고삐를 죄는 반면 새누리당은 검찰 조사결과를 지켜 본 이후 운영위를 열자며 한 발 물러선 모양새다. 더불어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이 연말 정국의 블랙홀로 등장해 이념논쟁으로 확대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
  • 정의당 "한수원, 원전운영 자격 있나"
    정의당 탈핵에너지전환위원회(공동위원장 김제남 ∙ 조승수)는 19일 논평을 통해 고리·월성 원전 설계도면, 주요기기 계통도 등 내부문서가 외부로 유출되어 인터넷에 공개된 사태를 두고 실태규명과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국가 보안시설이자 위험설비인 원전을 운영하는 한수원의 보안관리 실태가 얼마나 허술한지 잘 보여준다"며 "한수원이 뚫려버린 보안시스템에 국민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
  • 통진당 의원들 "진보정치 이어갈 것"
    당 해산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당한 통합진보당 소속 의원들은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죽었다"며 "국민들과 함께 진보정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원들은 헌재 판결을 "박근혜 정권은 자신과 정치적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세력의 사상과 이념의 다원성을 용납하지 않고 폭력적으로 짓밟겠다는 선전포고를 한 것"이라며 헌재를 '박근혜 정권의 시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