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6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여당 내 친박-비박 계파 이기주의 경계론
    송년회를 계기로 친박과 비박간 계파간 갈등을 보였던 새누리당이 5일 계파간 갈등을 의식하듯 이를 경계하면서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여당 내 계파갈등이 새해를 맞아 계파 갈등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일 뿐 언제든지 재점화 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당 안팎의 대체적인 전망이다. 5일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이 주축이 된 쇄신파 모임인 '아침소리'는 "계파 이기주의로 가면 망조"라며 친박-비..
  • 치열해지는 새정치聯 당권경쟁
    새정치민주연합 2.8 전당대회 유세가 본격화된 4일 주요 당권주자들 사이에서 대선패배 책임론이 부각되면서 계파간 대립이 격화돼고 있다. 특히 가장 강력한 당대표로 꼽히는 문재인 의원에 대한 다른 의원들의 견제구가 강해졌고 이에 문 후보는 '클린선거 오계(五戒)'를 발표하면서 거리두기에 나선 모습이다. 박주선 의원은 사실상 '문재인 저격수'를 자처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2일 문 의원..
  • 12.22 적막한 국회 내 통합진보당 원내정책실
    "舊 통진당 의원 후원금 747만원만 국고에"
    옛 통합진보당의 후원금 국고귀속을 추진중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통진당의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금 6억원 중 740여만원만 귀속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13년 연말 5억원이 남은 것과 크게 대조되는 것이어서 선관위는 통진당의 후원금 지급 위법성 조사에 들어갔다. 중앙선관위가 4일 밝힌 '구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2014년 후원금 모금액 및 국고귀속 후원금 현황'에 따르면 2014년 후원금..
  • 1.2 청와대 신년인사회
    여야 대표 靑 신년인사회 참석
    2일 청와대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한 5부요인, 정치권, 관계, 기업인 등이 참석한 '2015 정부 신년인사회'에 여야 대표도 참석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신중모드 속 기업인 가석방을 강조했고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은 남북대화를 강조하며 전면적 국정쇄신을 제안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일 청와대에서 열린 '2015년 정부 신년인사회'에서 "기업인들이 사기를 회복해서..
  • 1.1 현충원서 여야 조우
    여야 지도부 "새해에도 좋은 정치" 다짐
    여야 지도부가 1일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는 길에 우연히 만나 서로 훈훈한 덕담을 나눴다. 지난해 예산안의 법정기한 내 통과와 법안 처리 등 성과를 낸 이들은 새해 첫날 "새해에도 좋은 정치를 하자"며 서로를 격려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나오는 과정에서 이 곳에 들어서는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과 우윤근 ..
  • 여야, 김정은 회담 시사에 "환영"
    여야는 1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을 시사한 것에 대해 한 목소리로 "환영" 입장을 표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이 남북 고위급 접촉뿐만 아니라 최고위급 회담도 못할 이유가 없다고 언급했다"며 "남북 정상회담을 마다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 새정치聯 당권주자들 "당명 변경"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명변경이 언급되고 있다. 차기 당대표에 출마한 박지원 의원은 1일 광주 무등산 등반에서 "당 이름부터 민주당으로 바꾸겠습니다."며 "새정치민주연합을 이대로 두면 내년 총선은 물론 2017년 대선에서도 이길 수 없다"고 문제의식을 던진 뒤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당 대표가 되면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명부터 민주당으로 바꾸겠다"면서 "당명을 시작으로 모든 것을..
  •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 이달의 우수법안
    바른사회시민회의 산하 바른사회의정모니터단은 31일 '이달의 국회'를 통해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을 '베스트 법안'으로 선정했다. 바른사회는 하 의원의 대표발의 법안을 "국회내 선거구획정위를 중앙선관위 소속으로 옮겨 독립성 확보한 법안으로 정치권의 정쟁을 막을 최적의 방안"이라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베스트 발언'으로는 같은 당 서상기 의원이 "원전해킹, 모든 ..
  • 12.22 적막한 국회 내 통합진보당 원내정책실
    舊 통진당, 해산 직전 상여금지급 논란
    옛 통합진보당이 헌법재판소로부터 해산명령을 받기 전 당 정책연구원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하고연구원들에게 특별상여금 4천여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선관위는 통상적 인건비라 위법행위라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예정된 월급날보다 앞서 지급돼 논란이 예상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구 진보당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고보조금 세부 지출 내역에 따르면, 당 정책연구소인 진보정책연구원은 지난달까지는 ..
  • 12.31 새누리당 조직강화 특위
    與 조강특위, 6곳 당협위원장 확정
    새누리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3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가진 뒤 브리핑을 통해 6개 지역 당협위원장 후보군 13명을 발표했다. 애초 조강특위는 이날 당협위원장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전날 김무성 대표가 100% 여론조사를 토대로 당협위원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방침을 밝힘에 따라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중구는 문정림·민현주·지상욱, 수원 갑은 김상민·박종희, 성북 갑은..
  • 10.22 국회 문희상 비대위원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문희상 "전당대회 계파, 지역주의로 가면 안돼"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워장은 31일 올해 마지막 비대위회의에서 "통합과 혁신이 같이갔을때 선거에서 우린 꼭 이겼고 꼭 성공했다"며 "2.8 전당대회의 목적은 통합과 혁신"이라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2·8 전당대회가 영남과 호남, 친노와 비노 등 지역주의와 계파주의로 가서는 안 된다"며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이 상징하듯 통합과 혁신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이재오 의원의 쓴소리
    이재오 "靑의 속좁은 정치 환골탈퇴해야"
    친이(친이명박)계 좌장인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자신의 SNS에서 청와대를 향해 "속좁은 정치를 그만 해야 한다"며 "국가나 권력을 사유화 하지 말고 너그러운 정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새해에는 청와대나 당 지도부가 다수의 국회의원들의 생각을 깔아뭉개는 옹졸한 짓은 안 했으면 좋겠다"며 "당을 시종 부리듯 해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나 권력을 사유화하지 말고..
  • 12.31 문재인 영화관
    새정치聯 당권주자, 당심잡기 나서
    새정치민주연합의 2.8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주요 당권주자들이 본격 당심잡기에 나섰다. 당원들을 조기에 자기편으로 끌어들임으로써 유리한 입지에 서야한다는 판단에서다. 양강구도를 형성한 박지원·문재인 의원은 당의 주요 지지 기반인 호남과 각종 선거의 승부처로 꼽히는 충청 민심 확보에 주력했다. 문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의 한 영화관에서 최근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국제시장'..
  • 12.30 국회 운영위원장실 주례회동
    여야 올해 마지막 원내지도부 회동
    여야 원내지도부가 30일 올해 마지막 주례회동을 가지고 새해에도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회동은 기업인 가석방같은 일부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내년으로 연기됐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례회동에는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을 비롯해 양당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가 배석했다. 오전 10시30분 시작한 회동은 ..
  • 정의화
    정의화 의장 "2015년 정치가 잘 이뤄져야"
    정의화 국회의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2015년, 정치가 잘 되어 국민 화합화 경제와 민생이 활짝 피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되자고 말했다. 정 의장은 "제 할 일 제대로 하는 국회, 특권집단이라는 비난을 듣지 않는 국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국회의장으로써 경제회복과 민생 직결 안건에 대해 과감히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의장은 올해는 광복 70년, 분단 70년이 되..
  • 홍문종
    홍문종 "카터재단의 훈수, 한미동맹 근간 흔들어"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의정부을)은 최근 카터 재단이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구명에 나선것에 대해 "한미동맹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30일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홍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과 고등법원의 이석기 내란선동 유죄 선고는 자유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헌법을 지켜냄은 물론 대한민국 안보수호에 있어서도 직결되는 판결이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 새정치연합 2.8전대 후보등록 마감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2.8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30일 마감한다. 이번 전대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따로 선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새정치연합은 후보자가 많을 경우 내년 1월7일 예비경선(컷오프)을 진행한다. 컷오프는 당대표 3명, 최고위원은 8명이다. 이후 내년 2월8일 열리는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을 최종 선출한다...
  • 국회
    국회, '부동산 3법' 통과…'연금특위' 시동
    국회는 29일 올해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14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부동산 3법'을 비롯해 주요 쟁점이었던 공무원 연금개혁 특위 구성결의안, 국민대타협기구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안 등을 의결했다. 우선 주택법 개정안,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환수제 폐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포함한 '부동산3법'을 처리했다...
  • [오늘의 새 법안] 정치자금법 개정안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6일 김현미의원 등 12인이 발의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주호영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70건의 법률안과 국회운영위원장이 제안한 "공무원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8건의 결의안을 포함하여 총 78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기획재정위원회 등 소관..
  • 공무원연금․자원외교 특위 활동 돌입
    공무원연금 특위와 해외자원개발(자원외교) 국정조사 특위가 29일 본회의 의결로 최장 12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진통 끝에 양 특위가 연내에 출범하지만 구체적인 접근법에 있어서 여야 이견이 커 향후 논의 과정에서 험로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여야는 본회의를 통해 이들 특위 구성을 의결하고, 이날부터 100일간 활동하되 필요한 경우 1회에 한 해 25일 범위에서 활동 기간을 연장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