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국기
    인도네시아 교회 건축 허가 지연 논란…종교 자유 갈등 속 9년째 승인 보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 메단에서 교회 건축 허가가 9년째 지연되면서 종교 자유와 소수 종교 권리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종교 간 조화를 유지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 지원 기구 ‘종교간 화합 포럼(FKUB)’은 필요한 서류가 제출됐음에도 불구하고 교회 건축 허가 추천 여부에 대한 결정을 미루고 ..
  • 방글라데시 국기
    방글라데시 기독교 지도자들, 새 정부 출범에 ‘조심스러운 기대’… 종교자유 향방 주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방글라데시에서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기독교 지도자들 사이에 종교자유 확대에 대한 기대와 동시에 신중한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고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정치적 변화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 여전히 치안과 사법 정의, 정치적 압력에 대한 불안이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캔버라 선언의 공동 리더 워릭 마시
    호주 기독교 종교자유 침해 데이터베이스 출범… ‘기독교 자유 지수’ 공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호주에서 기독교인의 종교자유 침해 사례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가 공식 출범했다고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독교 가치 수호를 주장하는 시민단체가 ‘호주 기독교 자유 지수(Australian Christian Freedom Index, ACFI)’를 발표하며 종교자유 위축 문제를 공론화했다...
  • 일본 도쿄
    “낙태·조력자살·LGBT 담론, 종교자유 제한하는 ‘정중한 박해’”
    일본 도쿄 가톨릭 대주교가 낙태, 조력자살, 성소수자(LGBT) 이슈와 관련한 현대적 ‘권리’ 담론이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를 “정중한 박해(polite persecution)”라고 경고했다. 도쿄 가톨릭 대교구장인 타치시오 이소아 키구치(Tarcisio Isao Kikuchi) 추기경은 최근 크럭스 나우(Crux Now)와의 인터뷰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
  • 일본 도쿄에 있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일본 본부
    일본 2심 법원도 통일교 해산 명령… 청산 절차 돌입
    일본 법원이 고액 헌금 논란에 휩싸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해산 명령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교단은 종교법인 지위를 상실하고, 법원이 선임한 청산인이 재산을 관리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도쿄고등재판소는 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제기한 해산 명령 청구 사건에서 1심인 도쿄지방재판소의 판단을 그대로 인정했다...
  • 슬픈 만남의 오후
    인도 차티스가르서 기독교인 매장 거부…재개종 요구 논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차티스가르주에서 사망한 기독교 여성의 장례가 마을 주민들의 반대로 중단되면서, 힌두교로의 재개종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인도 대법원이 부족 기독교인 시신의 강제 발굴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린 직후에도 유사한 갈등이 이어지면서 인도 기독교 매장 거부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 체포된 남성과 경찰의 대치
    인도네시아 서칼리만탄 기독교 지도자 체포… 무함마드 관련 발언 논란 속 ITE법·형법 적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서칼리만탄주에서 활동하던 한 기독교 지도자가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에 대한 발언과 관련해 체포됐다고 2월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데디 사푸트라(Dedi Saputra)는 지난 18일 개인 SNS에 게시한 영상 내용이 종교적 명예훼손 및 혐오 표현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경찰에 연행됐다...
  • 인도 국기
    인도 오디샤 기독교 가족 살해 사건… 개종 갈등 속 일가족 3명 피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오디샤(Odisha)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한 가족이 친척들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해 종교 갈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사건으로 부모와 10대 자녀가 숨졌으며, 남은 자녀들은 안전을 우려해 은신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종교적 연대의 평화로운 만남
    스리랑카 반테러법 논란 확산…기독교 단체 “소수종교 탄압·인권 침해 우려” 경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리랑카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반테러법을 둘러싸고 종교적 소수자 인권 침해 우려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스리랑카 기독교계는 새 법안이 기존 테러방지법의 문제점을 반복할 가능성이 있다며 소수 종교 공동체와 시민사회 활동에 대한 제약을 경고했다...
  • 이란 국기
    이란 시위 유혈 진압 속 기독교인 최소 19명 사망… 종교 탄압 논란 확산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 19명의 기독교인이 보안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종교자유 감시단체가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에 본부를 둔 이란 종교자유 감시단체 아티클 18은 최근 보고서에서 최근 시위 도중 기독교 개종자 2명이 추가로 사망하면서 확인된 기독교인 희생자가 최소 1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 인도 국기
    인도 대법원, 12개 주 반개종법 위헌 심리 착수… 종교자유 중대 분수령 되나
    인도 대법원이 12개 주의 반(反)개종법에 대한 위헌 여부를 전면적으로 심리할 가능성을 열면서 종교 자유를 둘러싼 중대한 헌법적 판단이 예고되고 있다. 기독교 단체들은 해당 법률이 종교 소수자를 겨냥해 악용돼 왔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인도 대법원은 2월 2일(이하 현지시간) 인도교회협의회(NCCI)가 제기한 청원과 관련해 중앙정부와 12개 주 정부에..
  •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기독교인들 “이슬람 폭력 증가·샤리아 도입 우려 속 공포”
    방글라데시 기독교인들이 최근 이슬람주의 폭력 증가와 샤리아(이슬람 율법) 전국적 도입 가능성으로 인해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같은 상황은 2024년 셰이크 하시나(Sheikh Hasina) 전 총리가 축출된 이후 더욱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시나는 15년간 방글라데시를 통치했으며, 그의 정부는 권위주의 강화와 부패·정실주의 ..
  • 중국 국기
    中 수감 목회자 딸 증언 “신앙은 억압으로 꺼지지 않는다”
    중국에 수감 중인 목회자의 딸이 국제 종교자유 정상회의에서 부친의 구금 사실을 전하며 신앙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그는 “억압이 우리를 꺼뜨릴 수 없다”며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 중인 그레이스 진 드렉셀은 최근 열린 제6회 국제 종교자유 정상회의(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Summit..
  • 대화 전도
    뉴질랜드 침례교 보고서, 청년층 중심으로 ‘조용한 부흥’ 확산 조짐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에서 청년층을 중심으로 기독교 신앙이 확산되고 있다는 ‘조용한 부흥(Quiet Revival)’ 흐름이 뉴질랜드에서도 관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질랜드 침례교회연합(Baptist Churches of New Zealand)이 발표한 2025년 연례보고서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교회 참여와 신앙 활동이 눈에 띄게..
  • 인도 국기
    인도 기독교 박해, 세계감시목록 순위 하락에도 여전한 위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가 기독교 박해 국가 순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지만, 현지 기독교인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전혀 완화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 오픈도어(Open Doors)가 발표한 ‘세계감시목록(WWL) 2026’에 따르면, 인도는 전년도 11위에서 12위로 내려갔으나 박해 종합 점수는 84점으로 변동이 없었다. ..
  • 인도 오디샤주 파르장 마을에서 지난 4일, 힌두 민족주의자들이 비핀 비하리 나이크 목사를 폭행한 뒤 마을을 돌며 끌고 다녔다
    인도 오디샤주서 기독교 목사 집단 폭행 피해, 경찰 대응 논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오디샤주 디엔카날(Dhenkanal) 지역의 파르장(Parjang) 마을에서 기독교 목사가 힌두 민족주의 성향의 군중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4일 예배를 인도하던 비핀 비하리 나익(Bipin Bihari Naik) 목사는 약 150명 규모의 군중에게 둘러싸여 수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