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중국 당국이 국가 안보 위협 등의 혐의로 4년 넘게 구금하며 가혹 행위를 가했던 미등록 가정교회 목사를 전격 석방했다고 9월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 차이나에이드와 인권 단체 웨이취안왕에 따르면 산시성 시안의 미등록 교회인 시안 풍성한 교회를 이끌던 리안 쉬량 목사가 이달 초 자택으로 귀가했다. 하지만 함께 기소됐던 전도사 푸 주안.. 
호주 초등학교 교장, 4세 아동 대상 '성소수자 행사' 거부 후 사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호주 수도준주(ACT)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4세 유아를 포함한 초등학생들에게 동성애 및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를 옹호하는 성소수자 행사 개최 지시를 거부한 끝에 교단에서 물러났다고 9월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어린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분별한 성소수자 교육을 둘러싸고 호주 사회 전역으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매니 파퀴아오, 필리핀 국가빈곤퇴치위원회 수장으로 정계 복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전직 상원의원이자 세계적인 복싱 챔피언인 매니 파퀴아오가 필리핀 국가빈곤퇴치위원회(NAPC) 위원장 겸 수석 위원으로 임명되며 공직에 복귀했다고 9월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의 정계 복귀 소식에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은 신앙과 정직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일제히 촉구했다... 
극동방송 캄보디아 프놈펜 선교 센터 착공 라디오 및 디지털 방송 거점 마련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국제 기독교 방송 기관인 극동방송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라디오와 팟캐스트, 영상 제작 스튜디오를 갖춘 새로운 선교 센터 건축을 시작했다고 9월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극동방송은 지난 1일 캄보디아 프놈펜 현장에서 현지 직원과 선교 협력자, 이사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교 센터 기공식과 기도회를 개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인도 호주 선교사 방화 살해 주범 조기 석방 추진… 유족 측 “용서한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힌두교 극단주의 폭도들에 의해 호주 출신 선교사와 두 아들이 산 채로 불태워진 사건의 주범이 조기 석방을 추진 중인 가운데, 유족이 가해자들을 향한 용서의 뜻을 재차 밝혔다고 9월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 연방대법원은 해당 사건의 주범인 라빈드라 쿠마르 팔(일명 다라 싱)의 가석방 청원과 관련해 오디샤주 정부에 신속한 결정을 내릴 것을.. 
中 상하이 미등록 교회 급습… 당국, 교회 지도자 7일간 행정구금
중국 경찰이 상하이의 한 미등록 교회를 급습해 교회 지도자를 7일간 행정구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30명이 넘는 중국 당국 관계자들이 주일예배가 진행 중인 교회에 들이닥친 가운데, 최근 중국 당국의 기독교 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단속이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에 기반을 둔 중국 종교 자유 감시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는 중국 경찰과 종.. 
네팔 대홍수 피해 확산… 기독교 단체·교회, 장기 구호 활동 나서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와 홍수로 1,00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기독교 구호단체와 교회 네트워크들이 모든 것을 잃은 생존자들을 돕기 위한 장기적인 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재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어린이들이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피해 지역의 회복에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미얀마 군부, 25년간 교회 섬긴 침례교 목회자 살해”
미얀마 친주에서 25년 넘게 교회를 섬겨온 침례교 목회자가 군부에 의해 살해됐다고 국제 기독교 인권단체들이 밝혔다. 국제기독교인권단체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ICC)에 따르면, 미얀마 친주에서 활동하던 윌리엄 목사와 친족 출신 기독교인 남 체우(Nam Ceu)가 지난 6월 4일(이하 현지시간) 미얀마 군부에 의해 살해됐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개종 혐의로 기독교인 여성 22명 입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서 강력한 반개종법 시행을 앞두고 기독교인 여성 22명이 18세 학생을 개종시키려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마하라슈트라주가 새로운 반개종법을 시행하기 불과 며칠 전에 발생했다... 
스리랑카 북부·동부서 확산되는 힌두 민족주의… 기독교인 박해 새 양상
수십 년간 스리랑카의 종교 박해는 주로 싱할라족 불교 민족주의 세력에 의한 기독교인과 무슬림 탄압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최근 연구들은 또 다른 박해 양상에 주목하고 있다. 스리랑카 북부와 동부 지역의 타밀족 사이에서 힌두 민족주의, 이른바 ‘힌두트바(Hindutva)’에 영향을 받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인도의 힌두 우파 세력으로부터 이념적·조직적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콜롬.. 
시진핑·푸틴, 비슈케크서 정상회담…‘시베리아의 힘 2’ 진전 주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1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 5월 베이징 회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두 정상은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2026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 양국 현안과 국제 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도 마하라슈트라 교회들, 예배 참석자에 ‘자발적 예배’ 확인서 요구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서 반개종법이 시행되면서 교회들이 예배 참석자들에게 자발적으로 예배에 참석한다는 내용의 확인서에 서명하도록 하는 등 신변 보호를 위한 조치에 나서고 있다.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는 강화된 반개종법이 교회를 겨냥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하라슈트라주가 인도에서 13번째로 ‘반개종법’을 시행하는 주가 되면서 뭄바이 수도권에 위치한 약 4천 개 교회가.. 
달린 첵 “교회, 다시 부흥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세계적인 워십 리더 달린 첵(Darlene Zschech)이 오늘날 교회가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와 새로운 예배의 표현이 나타나는 또 한 번의 부흥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전 힐송 워십 리더인 첵은 최근 크로스워크 토크(Crosswalk Talk)의 마이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예배와 부흥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교회가 다시 부흥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고 .. 
인도네시아 당국, 무슬림 주민 반발에 기독교 예배당 사용 강제 중단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동자바주의 한 마을에서 무슬림 주민들의 반발로 현지 기독교 교회의 예배당 사용이 강제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8월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역 사회의 안정을 명목으로 기독교 예배당 사용이 제한되면서 인도네시아 내 기독교 박해와 종교의 자유 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네팔 히말라야 빙하 붕괴 홍수… 수백 명 사망·1400명 실종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네팔 북부 히말라야 강변 마을을 덮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수백 명이 사망하고 네팔 및 중국 티베트 지역 전역에서 1400명 이상이 실종됐다고 8월 28일 보도했. 네팔 현지 기독교 구호대와 국제 사회는 끊긴 도로를 대신해 산악자전거와 헬기 등을 동원하며 고립 지역 구조 및 지원에 착수했다... 
네팔·티베트 대홍수로 수백 명 사망…기독교 지도자들 “기도해 달라”
네팔과 티베트에서 갑작스러운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수백 명이 숨지고 많은 사람이 실종된 가운데, 기독교 지도자들이 피해자들과 구조대원들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며, 캔터베리 대주교 사라 멀럴리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이들과 여전히 가족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다고 밝혔다. 또한 “극도로 어려운 환경”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는 긴급구조.. 
베트남 소수민족 기독교 목사, 국가 통합 저해 혐의로 징역 7년 6개월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베트남 당국이 소수민족 출신의 기독교 목사에게 국가 통합 정책을 저해했다는 혐의를 적용해 징역 7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국제 인권 단체들은 이를 심각한 기독교 박해이자 종교 탄압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中 당국에 구금된 교회 지도자 아내 “박해 속에서 교회 더 하나 돼”
중국 당국의 대대적인 미등록 가정교회 단속으로 교회 지도자들이 장기간 구금된 가운데, 한 목회자 아내가 박해를 통해 자신의 신앙이 더욱 견고해졌으며 중국교회가 하나로 연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 시온교회 가오잉자 목사의 아내 겅펑펑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남편과 다른 교회 지도자들의 구금이 자신의 신앙을 더욱 성숙하게 했다고 밝혔다. 겅씨는 지난해 10.. 
트럼프, 김정은과 연내 회담 추진…11월 中 선전 APEC서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연내 대면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이르면 올가을 회동이 성사될 수 있으며,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계기가 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베트남, 몽타냐르 개신교 목회자에 징역 7년 6개월 선고
베트남 중부 고원 닥락성 법원이 몽타냐르 개신교 목회자에게 ‘국가 통합 정책 훼손’ 혐의로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종교자유 단체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목회자 이 누엔 아윤(Y Nuen Ayun·59)에게 징역 7년 6개월과 함께 출소 후 4년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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