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에서 기독교 부흥 예배를 둘러싼 무슬림 단체의 반대 시위가 발생했다고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시위는 지난 6일 반둥 시내 FX 수디르만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인도네시아복음개혁교회(GRII)의 대규모 부흥 예배를 계기로 촉발됐다. 당시 예배 현장에는 인도네시아 종교부 소속 고위 관계자의 특별보좌관도 참석한 것으로 알.. 
미얀마 군부 주도 총선 2차 투표 강행… 수지 고문 배제 속 ‘정당성 논란’
5년 전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가 주도하는 첫 총선거의 두 번째 순차 투표가 지난 11일 실시되었다. 이번 투표 지역 중 일부는 정부군과 반정부 세력 간의 내전이 격화된 곳으로, 불안정한 치안 속에서도 군부는 권력 합법화를 위해 선거 일정을 강행하고 있다... 
中 원저우 야양기독교회 철거 위기…무장경찰 수백 명 동원
중국 내 기독교 박해를 감시하는 한 국제 감시단체가 중국 공산당(CCP) 당국이 저장성 원저우시에 위치한 대형 교회를 철거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당국은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무장 경찰 수백 명을 동원해 저장성 원저우시의 야양기독교회(Yayang Christian Church.. 
‘침묵 거부’ 리우 사모, 남편 강제실종 9년 싸움 끝에 정부 책임 이끌어내
남편인 레이먼드 코(Raymond Koh) 목사가 한낮에 납치된 사건을 두고, 말레이시아의 수산나 리우(Susanna Liew) 사모는 약 9년 가까이 정부와 법적 싸움을 이어왔다. 코 목사는 쿠알라룸푸르 교외 도로에서 공개적으로 납치됐으며, 최근 리우 사모는 오랜 침묵과 부실한 수사, 극심한 정신적 소진 끝에 고등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그러나 리우 사모는 “가족은 여전히 깊은.. 
인도네시아 서자바 교회 성탄예배 금지 압박 속에서도 예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보고르군 종골 지역 수카시르나 마을에서 한 개신교 교회가 성탄절 예배를 둘러싸고 지역 사회의 압박과 논란에 직면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복음선교교회(GMII) 베들레헴교회를 이끄는 이리안토 부디 목사는 성탄 전날인 지난 12월 24일(이하 현지시각) 지역 이슬람 단체가 주도한 회의에 초청돼 성탄절 예배 .. 
인도, 크리스마스 기간 전역서 반기독교 폭력 확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전역에서 2025년 대림절과 크리스마스 기간을 전후해 기독교 공동체를 겨냥한 폭력과 위협 사례가 잇따라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복음주의연맹(EFI)에 따르면 해당 기간 확인된 반기독교 사건은 약 50건에 이르며, 사건은 중부와 북부, 남부, 동북부 등 전국 여러 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보고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 
호주 교회 주간 예배 참석자 135만 명… 코로나 이후 점진적 회복세 뚜렷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침체를 겪었던 호주 교회들이 주간 예배 참석자 수에서 점진적인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발표된 전국 단위 조사에 따르면, 현재 호주에서는 매주 약 135만 명이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다만 이 수치는 2000년대 초반과 비교하면 아직 완전한 회복 단계에는.. 
무슬림 집단,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서 기독교 성탄 예배 가로막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에서 무슬림 집단이 기독교인의 성탄절 예배 참석을 물리적으로 가로막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장에는 경찰이 배치돼 있었으나, 별다른 제지 없이 상황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져 종교의 자유 침해 논란이 확산됐다... 
인도 하리아나주서 기독교인 부부와 기독교인 변호사 집단 폭행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에서 힌두 극단주의자들이 기독교인 부부 두 쌍과 기독교인 변호사를 수 시간 동안 집단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은 기독교인들이 강제 개종을 시도했다며 폭력을 가했고, 현장에서 성경을 불태우도록 강요하는 장면까지 촬영해 유포했다... 
중국 저장성 야양진서 기독교인 대규모 연행… 경찰·특공대 투입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중국 저장성 야양진에서 경찰과 특공대, 준군사조직이 동원된 대규모 단속이 벌어지며 지역 기독교인 수백 명이 연행됐다는 보고가 나왔다고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에 본부를 둔 인권 감시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최소 12개 교회를 대상으로 수일간 이어졌으며, 1천 명이 넘는 경찰력과 특공대, 무장 병력이 투입됐다... 
미얀마 군부, 선거 이유로 성탄절 앞당겨 지키도록 지시… 교계 “종교 탄압”
미얀마 일부 지역의 기독교인들이 오는 12월 28일(이하 현지시간)로 예정된 선거와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성탄절을 앞당겨 지키라는 군부의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카친(Kachin) 주 군사평의회는 미치나(Myitkyina), 푸타오(Putao), 타나이(Tanai) 지역 교회들에 성탄절 관련 예배와 행사를 12월 20일 이전에 모두 마칠 것을 명.. 
인도네시아서 크리스마스 앞두고 가톨릭 교회 폐쇄 요구 논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톨릭 교회의 건물 보수 공사를 둘러싼 갈등이 불거지며 일부 무슬림 단체가 교회 건물이 불법이라며 폐쇄와 철거를 요구하면서, 지방 정부와 교회 측, 시민사회가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 반기독 폭력 급증, 전국 기독교대회서 실태 보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수도 뉴델리 의회 인근 잔타르 만타르에서 지난 11월 29일(이하 현지시각) 전국 기독교대회가 열렸다고 16일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는 교회 지도자와 인권 활동가, 법률 전문가, 종교 간 연대 인사들이 참석해 인도 전역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폭력이 지난 10여 년간 급증했다는 통계를 공유했다... 
미얀마 군부, 라카인주 병원 공습… 민간인 피해 속 내전 격화
군부 쿠데타 이후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미얀마에서 정부군이 서부 라카인주에 위치한 한 병원을 공습해 민간인을 포함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BBC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정부군이 지난 10일 밤 방글라데시와 인접한 라카인주 므라우크 우 읍의 병원을 폭격해 최소 3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濠 시드니 총기 난사 부자(父子), IS 연계 가능성… 한달 전 필리핀에서 군사훈련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열린 유대인 축제 하누카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의 연관성이 드러나고 있다. 호주 ABC 방송은 16일 총격사건을 일으켜 현장에서 사망한 아버지 사지드 아크람(50)과 부상을 입고 붙잡힌 아들 나비드 아크람(24)은 범행 한달 전 필리핀으로 건너가 ‘군사식 훈련’을 받았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호주 본다이비치 테러에 기독교 지도자들 “유대인 공동체와 연대”
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테러 공격 이후, 호주 기독교 지도자들이 깊은 슬픔에 잠긴 유대인 공동체와의 연대를 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사건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밤 시드니 본다이비치에서 발생했으며, 총기를 소지한 두 명의 남성이 유대인들이 하누카(Hanukkah·빛의 축제) 첫날을 기념하던 행사 현장을 향해 발포했다. 용의자는 사지드 아크람..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 교회 피습으로 지역 충돌 확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에서 한 기독교 교회 예배당을 겨냥한 돌팔매 공격이 발생하며 지역 사회의 긴장이 급격히 고조됐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언론과 교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새벽 1시경 남동 미나하사 군 벨랑 지역 와툴리네이 마을에 위치한 실로 와툴리네이 기독교복음교회(GMIM) 예배당이 젊은 이슬람 청년들로부터 공.. 
호주, 16세 미만 아동 소셜미디어 전면 차단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호주 정부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강력한 조치를 시행했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일 자정부터 즉시 발효됐으며, 틱톡(TikTok), 유튜브(YouTube), 인스타그램(Instagram), 페이스북(Facebook) 등 주요 플랫폼들에 동일한 명령이 내려졌다... 
“인도 기독교인 대상 폭력 500% 급증… 2천명 집결해 국가적 대응 촉구”
인도 전역에서 약 2,000명의 기독교인들이 최근 뉴델리로 모여 종교 소수자인 기독교 공동체를 향한 폭력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증가에 항의했다. 집회 연사들은 2014년 이후 기독교인 대상 폭력이 500% 증가했음에도 대부분 처벌 없이 방치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1월 29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전국 기독교 대회(National Christia.. 
토켈라우, 26년 만에 자국어 완역 성경 완성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토켈라우에서 주민들이 처음으로 자국어로 완전히 번역된 성경을 받아들었다고 최근 보도했다. CDI는 현지 언어인 토켈라우어로 된 완역본은 섬 주민들에게 영적 의미와 문화적 의미 모두에서 큰 이정표가 되는 작업이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