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 게이츠 4년 만에 1위…포브스 세계 억만장자 순위
    【뉴욕=AP/뉴시스】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4년 만에 세계 최고 갑부에 올랐다. 3일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올해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76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게이츠가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720억 달러)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슬림은 지난 4년 동안 1위를 지켰으며 게이츠는 지난 20년 동안 15차례 1위를 차지했다. 스페인 의류..
  • 미국, 북한의 미사일 추가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워싱턴=AP/뉴시스】 미국은 북한이 3일 스커드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이 남동해안에서 바다를 향해 2기의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그것은 북한이 연례적인 한-미 군사훈련의 상황에서 1주일 미만에 두번 째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미국은 북한의 활동과 의도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 아베
    "아베의 국수주의 대미관계에 심각한 위협" NYT 사설
    뉴욕타임스(이하 타임스)는 3일 '아베의 위험한 수정주의(Mr. Abe's Dangerous Revisionism)'라는 사설을 통해 "아베의 수정주의 역사관이 영유권분쟁과 관련해 중국의 공격적인 자세를 유발시키는 등 동북아 지역에서 위험한 자극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타임스는 아베가 미일조약에 따라 일본을 방어하면서도 중국과 일본간 분쟁에 말려들길 원치 않는 미국의 이해를 의식하지..
  • 케리 美국무, 4일 우크라이나 방문예정
    【워싱턴=AP/뉴시스】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4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관리들과 만날 것이라고 국무부의 한 고위 관리가 2일 말했다. 케리는 앞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파병한 데 대한 응징으로 경제 제재, 비자 금지, 러시아 자산 동결 및 무역및 투자상의 제약 등의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음을 밝혀 왔다. ..
  • 오바마
    "오바마, 해외뿐 아니라 미국 종교자유도 지켜달라"
    미국의 최고 기독교 지도자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미국 내 종교자유를 위해 노력해 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달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전 세계 종교자유 확대를 촉구한 것은 높이 평가하면서도, 미국 내에서 정부 정책으로 인해서 제한 받고 있는 국민들의 종교자유를 위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 밥 로저스
    美 대형교회 목회자, 조용기 목사 옹호 성명 발표
    미국 대형교회 목회자인 밥 로저스(Bob Rodgers) 목사가 조용기 목사를 옹호하고 나섰다. 조 목사는 150억대의 교회 재산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주 징역 5년·벌금 72억원을 선고받았다. 또한 조 목사의 장남인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 역시 같은 혐의로 징역 5년을 구형받았다...
  • 가뭄
    캘리포니아, 이번엔 폭풍우로 산사태 우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오랫동안 가뭄에 시달렸던 캘리포니아주가 이번엔 폭풍우로 산악지대와 높은 산 아래에 있는 도시들이 위험에 놓이게 됐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산아래 도시와 마을들은 그 동안 산불로 황폐해진 토양위로 심한 폭우가 내리면서 산악지대 일부에서 바위와 토사가 떨어져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이번 폭풍우는 몇 달 동안 캘리포니아의 곡창지대와 광대한 농업 지역에 큰 위..
  • 오바마, 푸틴과 90분간 통화…크림반도에서 철군 요구
    【워싱턴=AP/뉴시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일 러시아에게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에서 철군하고 이 나라의 다른 사태에도 개입을 삼가함으로써 긴장을 완화시킬 것을 촉구했다. 백악관은 이날 오후 오바마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90분에 걸친 전화통화에서 이런 메시지를 보냈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미국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에 파병하려는 움직임을 비난했다고 성명을 발표..
  • 케리, 러 외무에 전화…크림반도 군사활동 우려 전달
    【워싱턴=AP/뉴시스】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28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크림반도에서 러시아 군사활동에 대해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케리 장관과 라브르프 장관의 전화가 이뤄지기 전 친러시아 무장세력이 장갑차량을 타고 거리 순찰을 하고 크림반도 공항을 장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케리 장관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를 존중하지만 해군기지 등 이..
  • 노숙자 예수님 조각상
    노숙자 예수님 조각상…신앙인가 불경인가?
    이 작품은 티모시 슈말츠라는 기독교 전문 조각가가 제작했다. 이 작품은 의자 위에 한 노숙자가 누워 있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 미국의 빈민가나 일반 거리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노숙자의 모습이다. 그리고 그 노숙자 옆에는 행인이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약간 남아 있는데, 이 자리에 앉아 고개를 조금 숙여야 노숙자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 노숙자는 바로 예수의 얼굴을..
  • "한일합병은 미국 책임"... NYT 1945년 3·1절 사설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것은 미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뉴욕 타임스가 1945년 3월1일자 사설에서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배로 고통받은 것은 미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 사실이 밝혀졌다. 뉴욕 타임스는 당시 '한국의 독립'이라는 사설을 통해 일본의 강제합병이 미국의 방임에 기인하다는 반성과 함께 1905년 을사늑약 이후 일제 치하에서 신음한 ..
  • 케리 美국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권 존중 약속"
    【워싱턴=AP/뉴시스】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27일 러시아로부터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존중하며 우크라이나와의 접경지대에서의 군사훈련은 군사개입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통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자신광의 전화통화에서 러시아가 동부국경에 대규모의 병력과 항공기 및 군함들을 집결시킨 것은 사전에 계획된 것으로 우크라이나의 최근 불안정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고..
  • 美 연례 세계인권보고서 "北 상황 개탄스럽다"
    【워싱턴=AP/뉴시스】미 국무부는 27일 세계인권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인권 상황이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존 케리 국무장관은 보고서 발표에서 조사내용을 인용해 '(북한에서는)인간을 글자 그대로 말살하는' 포탄과 대공무기가 발사되는 즉결 처형이 이뤄지고 케리 장관은 그러나 유엔 인권조사위의 북한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에 대해선 논평하지 않았다. 이번 국무부 인권보고..
  • 청년들이 교회 떠나는 주요 요인은 '동성애 비판'
    젊은이들이 그들의 연장자들보다 덜 신앙적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최근 조사에서 미국 성인 다섯 중 하나는 아무 종교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34세 미만의 밀레니얼세대 중에서는 세명 중 한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美, '러시아 우크라이나 군사개입 움직임'에 경고
    【워싱턴=AP/뉴시스】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15만 병력이 동원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 군사훈련에 대해 "심각한 실책"이라며 경고했다. 케리 장관은 이날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축출된 것을 계기로 러시아가 군사 개입에 나서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러시아가 냉전 시대적 사고 방식을 갖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0억 달..
  • NASA, 태양계 밖에서 새 행성 715개 발견
    미항공우주국(NASA)이 태양계 밖에서 새로운 행성 715개를 발견했다고 26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CNN은 지금까지 은하계에서 발견된 행성은 1000여 개에 불과한 것을 비교하면 이번 발견은 엄청난 성과라며, 나사의 케플러 우주망원경으로 이번에 발견된 행성 가운데 4곳은 생명체 서식이 가능한 지역으로 판단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중 한 곳의 크기는 지구의 두 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