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서머타임 시작…11월2일 해제
    미국이 9일 새벽 2시(한국시간 오후 4시)부터 서머타임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미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 시각부터 시간이 한 시간 앞당겨져 미 동부의 경우 한국과의 시차가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하와이와 애리조나주 대부분 지역, 푸에르토리코와 버진아일랜드, 사모아, 괌, 노던 마리아나는 서머타임이 적용되지 않는다...
  • 별그대..
    중국에 '별그대....열풍' 워싱턴 포스트 소개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2월27일 막을 내린 SBS TV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 몰고 온 한류열풍을 소개했다. 워싱턴포스트는 7일 '왜 중국은 한국만큼 좋은 드라마를 만들지 못하는가'(Chinese officials debate why China can't make a soap opera as good as South Korea's)라는 제목의 중국 베이징발 기사를..
  • 중부 유럽 4개국, 미국에 가스 수출 확대 요청
    【워싱턴=AP/뉴시스】헝가리와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등 중부 유럽 4개국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의 가스 공급을 감축할 것에 대비해 미국에 유럽으로의 천연가스 수출을 늘려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 4개국 주미 대사들은 지난 7일 공동 명의로 존 베이너 하원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이같이 요청했다. 비슷한 내용의 서한이 해리 리드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에게도 보내진 것으로 보인다...
  • 미국 신생아 에이즈 완치 두 번째 사례 보고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 환자인 어머니에게 태어난 아기의 에이즈를 완치한 2번째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고 CNN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롱비치의 밀러아동병원 연구진이 5일 보스턴에서 열린 종양 바이러스·기회감염 학회에서 HIV에 감염된 여아가 세 가지의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 치료를 받고 2년 가까이 에이즈약을 북용하지 않는 사례를 발표했다고 CNN..
  • 美하원, '이민자'들의 北이산가족 상봉 촉구
    미국에 이민을 온 한국계 미국인과 북한 내 친지의 상봉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미국 연방 하원에서 발의됐다.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전쟁 참전용사 출신의 찰스 랭글(민주·뉴욕), 존 코니어스(민주·미시간), 샘 존슨(공화·텍사스), 하워드 코블(공화·노스캐롤라이나) 하원의원은 전날 이런 내용의 공동 결의안(H.CON.RES.91)을 하원 외교위원회에 제출했다...
  • 비트코인
    '비트코인' 창시자는 64세의 일본계 미국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창시자가 누군지 밝혀졌다고 뉴스위크가 6일(현지시간)보도했다.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나카모토 사토시는 필명이 아닌 실제 이름이며,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는 64세 일본계 미국인으로 밝혀졌다. 그는 도리안 프렌티스 나카모토 사토시로 이름을 바꾸고, 로스앤젤레스 근교인 샌버나디노 소재의 단독주택에 숨어지내면서 토요타 코롤라 차량을 운전하는..
  • 달라이 라마, 미국 상원서 개회식 기도
    【워싱턴=AP/뉴시스】미국을 방문 중인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6일(현지시간) 워싱턴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개회식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개회 기도를 하고 의회 지도자들을 만났다. 2주 전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만나 중국의 반발을 샀던 달라이 라마는 이날 의사당에서 받은 따뜻한 환영에 미국을 민주주의와 자유의 승리자라며 화답했다. 상원은 가끔 종교 ..
  • 톰 레이너 박사
    목회자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비판과 갈등'
    미국의 저명한 목회 전문가인 남침례교(SBC) 라이프웨이리서치 회장 톰 레이너 박사가 목회자들이 가장 다루기 어려워하는 일곱 가지 어려움을 제시했다. 레이너 박사는 크리스천포스트에 정기 목회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그는 최신 칼럼에서 "많은 현장의 목회자들로부터 이번 주제에 대한 의견을 받았다. 오늘날 목회자들이 무엇을 가장 힘들어 하는지를 알아내고자 함이었다"며 실제로 목회를 하고 있는 이..
  • 삼성과 애플 로고
    삼성, 애플이 제기한 23개 품목 판금 소송서 승소
    【새너제이=AP/뉴시스】미국 법원은 6일 애플이 삼성을 상대로 삼성의 구형 스마트폰 등 23개 품목을 미국서 영구히 판매 금지를 요구한 소송을 기각했다. 캘리포니아주 연방지방법원의 루시 고 판사는 애플이 삼성의 특허 침해로 애플 제품이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결했다. 이 소송은 2012년 삼성이 아이폰의 터치 스크린 관련 특허들을 침해했다는 애플의 주장..
  • 오바마 "크림지역 러 편입 국민투표 국제법 위반"
    【워싱턴=AP/뉴시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6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크림 자치공화국의 분리와 러시아 편입을 위한 국민투표는 국제법과 우크라이나 헌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미래 계획에 관한 논의는 정통성 있는 정부를 포함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크림 자치공화국 의회는 앞서 이날 표결을 통해 러시아 편입을 결정했으며 이와 관련해 ..
  • "일본, 한국과의 軍위안부 논쟁 못 이긴다"
    리처드 아미티지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 연설에서 일본은 한국과의 위안부 논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주장했다. 그는 고노(河野) 담화 검증을 드러내는 일본 정부의 움직임과 관련해 잘못 알려진 정보가 많다며, 지난달 스가 관방장관이 담화 검증을 발표했지만 이는 담화의 경위 조사이지 뒤집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고노 담화 내용을 뒤집는 행위는..
  • 미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17개 주와 워싱턴DC의 지도
    동성결혼 지지 미국인 10년만에 20% 증가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지난 10년간 무려 20%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같은 지지율의 증가는 종교적인 인구 그룹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공공종교연구기관(Public Religion Research Institute)가 미국 전역의 4,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3년 현재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미국인은 전체의 53%다. 이는 2003년..
  •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 100년 만에 기혼자에게 사제 서품 허용
    프란치스코 교황이 기혼자에게 사제 서품을 허용했다. 가톨릭 역사상 10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교구의 위샘 아키키는 결혼해 딸을 두고 있는 아버지이지만, 오는 6일 사제 서품을 받을 예정이다.아키키는 레바논에 뿌리를 두고 있는 동방가톨릭기독교 분파 중 하나인 매로나이트 교회 소속으로, 기혼자에 대한 사제 서품이 일반적인 해외 교구와는 달리 미국 내 교구에서는 ..
  • 월트 디즈니
    디즈니社, 보이 스카우트에 동성애자 지도자 허용 요구
    월트 디즈니하면 떠오르던 '친가족적' 이미지도 이제는 옛말이 된 듯하다. 크리스천포스트는 2일(현지시간) 디즈니사가 미국 보이 스카우트에 동성애자 지도자를 허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즈니사는 공개적으로 드러난 동성애자가 지도자가 되는 것을 막고 있는 보이 스카우트의 현재 정책을 폐기하도록 요구하며, 이 같은 변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2015년부터는 지금까지 해 왔던 재정적 ..
  •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디트로이트의 흑인 목회자들
    美 흑인 목회자 100인, 동성결혼 반대하며 찬양시위 연다
    미국의 흑인 목회자 100명이 동성결혼에 반대하며 찬양 시위를 열 계획임을 발표했다. 카리스마 뉴스 보도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지역 보수 흑인 목회자들은 최근 지역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하는 투표의 권리와 위협받는 신앙인들의 종교자유를 위해서 시위를 개최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 시위는 다른 시위들과는 달리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 기도로 이뤄질 것이라고 목회자들은 전했다...
  • 러셀 美국무차관보, 한·일에 긴장관계 완화 호소
    [워싱턴=AP/뉴시스] 대니엘 러셀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4일 아시아의 가장 긴밀한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이 "역사 문제"로 인한 갈등에서 자제력을 보여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날 의회에서 양국이 역사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양측이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당부하면서 역사적 문제는 "상처를 치유하는 방향에서"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동해병기
    美 버지니아 동해병기 법안 자동 폐기 위기
    미국 버지니아주 의회에서 가결된 '동해병기' 법안이 마지막 단계에서 진통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상·하원에서 교차 심의 중인 동해 법안을 상원 교육위가 심의를 지연함으로써 자동 폐기를 유도하고 있다는 정황 때문이다. 지난달 버지니아 상하원에서 각각 가결 처리된 동해병기 법안이 최종 통과되려면 오는 8일 종료되는 회기 내에 처리돼야 한다. 현재 상원과 하원은 각각의 법안을 서로 맞바꿔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