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내 외교 소식통과 '미주 한인의 목소리'(VoKA) 등에 따르면 매콜리프 주지사는 지난달 28일 해당 법안에 원안 그대로 서명했다. 이 사실은 버지니아 주의회가 동해 병기법안이 주지사의 승인을 받았다고 하면서 알려졌다... NATO 사령관 "러시아, 12시간 내 우크라 공격 가능"
【워싱턴=AP/뉴시스】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경에 약 4만명의 병력을 집중시켜 놓고 있는 러시아가 선전포고 후 12시간 안에 전쟁에 들어갈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필립 브리드러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령관 겸 유럽 주둔 미군사령관은 이날 "상부의 명령이 떨어지고 12시간 내에 (러시아군이)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즉, '돌격'이라는 지침이 내려지면.. 
'간첩법 위반 인정' 스티븐 김 징역 13개월형 확정
미국 간첩법(Espionage Act)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국계 미국인 핵과학스티븐 김(46·한국명 김진우) 박사에게 2일(현지시간) 징역 13개월형이 선고됐다. 미국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콜린 콜러-코텔리 판사는 이날 오전 열린 공판에서 김 박사에게 징역 13개월과 보호관찰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기자와 이메일 및 전화, 대면 대화를 통해 북한의 2차 핵실험과 .. 
주한 미군사령관, ' 유사시 증파 대비책 강조'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은 2일(현지시간) 미국의 국방예산 삭감으로 인해 한반도 유사시 후속병력을 증파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이날 미국 하원 국방위원회 청문회에서 "한반도에서 군사적 충돌이 있거나 위기가 고조될 때 병력을 신속 배치하고 대비태세를 갖춰야 하지만 재정적 문제로 인해 후속부대가 움직이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 
[포토뉴스] 늘어선 피난행렬
칠레 북부 해안에서 진도 8.2규모 지진이 발생해 수만명의 주민들이 대피하고 5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문가들이 이번 지진 이후 대규모 후속 지진 가능성이 남아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사진은 쓰나미 경보로 피난을 위해 거리에 나선 칠레 국민들... 
밀레니얼 세대, 교회에서 '사명' 찾지 못해 떠난다
교회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사명'을 제공하지 못하고, 이는 이들 세대의 교회 이탈이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미국의 한 청소년 선교 전문가가 지적했다... 
예수가 있기에 우울증 겪을 수 없다? "비현실적"
크리스천 세계관의 중심에는 타락한 세상 가운데 인류가 존재하며, 그 결과 모든 이는 죄 가운데 태어났고,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으로 상황의 영향을 받기 쉽다는 믿음이 깔려있다. 그러나 크리스천들은 정신 질환에 관한 한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채, 개인적인 죄나 믿음의 부족 혹은 영적인 공격 때문이라는 식으로 단순화한다... 
칠레 강진으로 산사태, 단전 등....지금까지 최소 5명 사망
칠레 북부 지역에서 1일(현지시간) 리히터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5명이 숨졌다. 로드리고 페나일릴로 내무장관은 칠레 당국이 지진 피해 규모를 확인한 가운데 5명이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2명은 심장병 발작으로, 3명은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칠레 북부 해안서 8.2 강진…중남미 쓰나미경보
칠레 북부 인근 태평양에서 1일 오후 8시46분(현지시간)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진앙이 칠레 북부의 태평양 연안 항구도시인 이키케에서 북서쪽으로 99km 떨어진 지점으로 진원은 해저 10km 깊이로 매우 얕다고 밝혔다. 중국지진센터(CENC)는 이번 지진의 규모를 8.1로 추산했다. USGS는 앞서 8.0으로 지진 규모를 추산했으나 이후 8.2.. 
칠레 북부 해안서 규모 8.0 강진…중남미 쓰나미경보
칠레 북부 태평양에서 1일 오후 8시46분(현지시간)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지는 칠레 북부의 태평양 연안 항구도시인 이키케 시에서 북서쪽으로 86km 떨어진 해저 10km 지점이라고 전했다. 미국 하와이의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중남미의 태평양 해안 전체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PTWC는 이.. 
칠레 북부 해안 인근서 8.0 강진…쓰나미 경보
칠레 북부 해안 인근 태평양에서 1일(현지시간)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칠레 북부의 태평양 연안도시인 이키케에서 북서쪽으로 86km 떨어진 지점이며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오바마케어 '710만명' 가입 발표
【워싱턴=AP/뉴시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바마케어'로 불리우는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가입신청이 1일 자정(현지시간)의 마감을 앞두고 710만 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그는 지난해 가을 가입신청을 접수한 직후의 전산기능 이상으로 수 주일 곤란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한 것을 치하했다. 오바마는 이 건강보험개혁법이 건강보험체제를 바꾼 것이 아니라 향상시킨 것이라며 법안 폐지를 .. 삼성, "애플이 제기한 기술은 구글이 개발한 것"
【산호세(캘리포니아)=AP/뉴시스】애플이 특허침해 관련 소송에서 삼성이 침해했다는 특허들은 구글 기술진들이 개발한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에 속하는 것이라고 삼성측 변호인들이 주장했다. 2일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의 연방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삼성측 변호사 피터 퀸은 배심원들에게 애플이 거대한 기업이기는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소유한 것은 아니며 그들의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 
낙태가 하나님의 선물? 美 세금 지원 광고 논란
'낙태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문구의 광고가 미국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이 광고는 세금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는 데서 많은 기독교인들과 보수주의자들에게 공분을 사고 있다. 미시건대학교는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학교 운영 자금 중 1천 달러를 친낙태주의 예술가인 히더 얼트(Heather Ault)가 제작한 이 광고에 지원했다. 얼트는 자신의 낙태 지지 작품 컬렉션인 '4천년.. 
롭 벨 목사, 오프라 윈프리와 美 전역 투어 강연
복음주의 교계에 숱한 논란과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책 '사랑이 이긴다(Love Wins)'로 단번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목회자 중 한 명이 된 롭 벨(Rob Bell) 목사가 이번에는 오프라 윈프리가 개최하는 투어 강연회의 파트너로 함께 하게 됐다. 윈프리는 이번 가을 미국 8개 도시를 돌며 '당신이 원하는 삶(The Life You Want)'이란 이름으로 강연회를 열 계획이다. 그는.. 
"미셸 오바마, 중국 강제낙태 언급했더라면..."
미국 기독교 보수 여성단체들이 미셸 오바마 여사가 최근 방중 기간 강제 낙태와 인권 학대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데 대해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30일 전했다. 그 중 대표적 단체인 국경없는여성인권(Women's Rights Without Frontiers)의 레지 리틀턴 회장은 "미셸 여사가 중국에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인권 학대 문제에 고의적으로 언급을 회피.. 
오늘날 복음주의 예배들, 왜 '죄' 이야기하지 않나
오늘날 복음주의 교회들의 예배가 복음의 중요한 메시지인 '죄'를 더 이상 다루지 않고 있다고 미국의 한 신학자가 지적했다. 미국 칼빈기독교예배연구소(Calvin Institute of Christian Worship) 수석 연구원인 코넬리우스 플랜팅거(Cornelius Plantinga) 박사는 윤리와공공정책센터(Ethics and Public Policy Center)의 페이스 앵글 .. 美옐로스톤 국립공원에도 진도 4.8 지진
【옐로스톤 국립공원(미 와이오밍주)=AP/뉴시스】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북부지역이 30일(현지시간) 진도 4.8의 지진으로 흔들렸으며 이는 1980년 이래 이곳에서 일어난 최강의 지진이라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USGS는 그러나 이 지진은 비교적 가벼운 정도여서 이 공원에 있는 초강력 화산이 폭발할 우려는 상대적으로 적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화산.. 
새들백교회, 최초로 교계 연합 정신건강 컨퍼런스 개최
미국 새들백교회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다루기 위한 최초의 복음주의-가톨릭 교계 연합 컨퍼런스가 열렸다. 28일(현지시간) 열린 이 컨퍼런스에는 3천3백여 명의 참석자들이 모여, 현대 사회의 가장 큰 이슈 가운데 하나인 정신건강에 대한 교파를 막론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미시건주-연방정부, 동성결혼 증명서 효력 놓고 대립
미국 미시건 주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하루 사이에 발급된 323건의 결혼증명서의 효력을 놓고 주 정부와 연방정부 법무부가 대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