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을 찾는 서양 관광객은 매년 5000~6000명에 달하며 이 중 미국인이 약 25%에 달하고 있다. CNN은 6일(현지시간) 급증한 서양관광객의 북한에 대한 관심에 발맞춰 영국 웹사이트가 최근 북한에 대한 포괄적 내용이 담긴 북한 관광용 앱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웹사이트 '유니클리 트래블(Uniquely Travel)'이 러시아 소프트웨어 업체 '마고라 시스템스(M.. 美 버지니아서 열기구 화재·추락…1명 사망·2명 실종
[도즈웰=AP/뉴시스] 미국 버지니아주(州)에서 비행 중이던 열기구가 화재로 추락해 탑승자 3명 중 1명은 숨지고 실종된 다른 2명은 숨졌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경찰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지 증인은 지난 8일 밤 열기구에 타고 있던 3명이 열기구가 추락하자 구해달라고 소리쳤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 대변인은 이날 자정 전 인근 울창한 숲 속에서 시신 1구를 수습했으나 .. ![[포토뉴스]한-미 정상회담](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6593/image.jpg?w=188&h=125&l=50&t=40)
美하원 군사위 "한-미 전작권 전환시기 재검토 가능"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오바마 행정부와 보조를 맞춰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를 재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하원 군사위는 7일(이하 현지시간)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방수권법안(NDAA)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외교소식통들이 8일 전했다. 외교 소식통들은 특히 이는 첨부 보고서 형태가 아닌 법안 본문(本文)에 포함돼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고 소식통들은.. 멕시코서 규모 6.4 지진…시민들 거리로 뛰쳐나와
【멕시코시티=AP/뉴시스】멕시코 태평양 해안에서 8일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수도 멕시코시티의 고층빌딩 사무직 노동자들이 놀라 거리로 뛰쳐나왔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지진은 멕시코시티 남서쪽으로 약 303㎞ 떨어진 남부 게레로주 텍판 데 칼레아나 인근을 강타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텍판 데 갈레아나 북쪽으로 약 15㎞, 멕시코시티 남서쪽으로 약 277㎞ 떨어진 ..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 "구원파 조사 막아 달라"
한국 검찰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서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에 대한 수사를 벌이지 못하도록 막아 달라는 청원이 백악관 사이트에 올라왔다... 
"동성결혼 지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경하는 것"
미국의 한 대형교회 목회자가 동성결혼을 지지해서는 안되는 이유에 대해 성경적인 근거를 제시한 글이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성공회 첫 '동성애자' 주교 진 로빈슨 , 결국 '이혼'
미국성공회 내 최초의 '커밍아웃' 동성애자 주교인 진 로빈슨이 최근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공회 사제인 그가 지난 2003년 주교로 선출될 당시 큰 논란이 일었다. 로빈슨은 1972년 여성인 이사벨라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지만 1986년에 이혼했고, 10여 년째 동성 파트너와 동거하는 중이었기 때문이다... 트위터 시가총액 4조원 증발, 하루만에 17.8% 폭락
150자 내 단문메세지 기반 SNS서비스 업체인 트위터 주가가가 6일(현지시간), 실적 부진과 내부자 주식매도 제한 해제가 겹치면서 폭락했다.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위터 주가는 전날 종가(38.75 달러) 대비 17.81% 낮은 31.85 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최저가는 31.72 달러였다. 여기에 증발한 트위터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으로 39억3천만 달러(4조480억.. 美, 나이리지아 피랍 여학생 수색 지원팀 파견
【워싱턴=AP/뉴시스】백악관은 6일 3주 전 나이지리아에서 납치된 10대 여학생 수백 명의 수색을 지원하는 팀이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에 나이지리아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존 케리 국무장관이 굿럭 조너선 나이지리아 대통령과 연락을 통해 미국 팀 파견 제안을 반복해 밝혔다"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케리 장관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北, 미 본토 도달 ICBM 개발"…국방 보고서
북한이 하와이와 알래스카, 미 서부 지역에 도달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탑재해 발사할 수 있는 핵무기를 개발해냈다고 미국의 워싱턴프리비콘닷컴이 5일 보도했다. 미 국방부의 전 전략분석가인 마크 슈나이더는 미 국방정보국(DIA)의 '미국에 대한 북한의 핵 위협'이란 제목의 16쪽 분량의 이 보고서에서 오바마 미 행정부는 이 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숨겨 왔다고 주장했다. .. 
미국, 北 미사일 공격 대비 예산 확대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미사일 방어(MD) 예산을 확대할 방침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산하 전략군사소위가 작성한 '2015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H.R. 4435)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산하 미사일 방어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장거리 식별레이더(LRDR)를 배치하기 위해 7천500만 달러(한화 772억원 상당)의 예산을 승인해.. 코카콜라, 논란의 식물성 기름(BMO) 사용 중단
[뉴욕=AP/뉴시스] 코카콜라는 말썽많은 '브롬화 식물성 기름(BVO)'를 모든 음료에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 조치는 코카콜라가 운영하는 전세계의 모든 공장에 적용된다. 코카콜라의 대변인 조쉬 골드는 BMO를 판타와 프레스카 등 일부 음료의 맛과 향을 위해 이 성분을 사용해 왔지만 많은 나라에서 이 물질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삼성, 애플에 1억2천만弗 배상...1심평결
'애플 대 삼성전자' 특허침해 손해배상소송 1심 재판 평결이 5일(현지시간) 확정됐다. 미국 캘리포니아북부 연방지방법원 새너제이지원 배심원단은 양쪽 다 상대편 특허를 일부 침해했다고 보고 지난 2일 내렸던 '쌍방 일부 승소' 평결을 수정했다. 배심원단은 지난 2일 발표했던 평결 원안의 오류를 수정했으나 피고 삼성이 원고 애플에 배상해야 할 금액 1억1천962만5천 달러(1천232억.. 
조지. W.부시 전 미국 대통령, '케네디 용기상' 수상
[보스턴=AP/뉴시스] 조지 H.W. 부시 전 미국대통령이 4일 재임중(1989.01~1993.01) 정치적 손실을 감수하면서 재정적자를 타개하기 위해 세금인상에 동의한 것으로 '케네디 용기상'을 수상했다. 보스턴의 존 F. 케네디 도서박물관은 부시에게 2014년도 케네디 용기상을 증정했다. 이 상은 세대와 정당을 뛰어넘어 수여됐다.. 미국서 '메르스' 감염 환자 처음 확인
[뉴욕=AP] 미국에서 중동을 공포에 떨게 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환자가 처음 확인돼미 질병 통제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던 인디애나주 남성이 이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CDC는 이 남성이 의료계 종사자이며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최근 사우디아.. 애플-삼성, 쌍방 일부승소 평결 상호 특허 침해
[새너제이=AP] 2차 '애플 대 삼성전자' 특허침해 손해배상소송 1심 재판 배심원단이 양쪽 다 상대편 특허를 일부 침해했다고 보고 '쌍방 일부 승소' 평결을 내렸다. 미 캘리포니아주 법원 배심원단은 2일(현지시간) 애플이 삼성에 대해 '밀어서 잠금 해제' 등 자사의 5가지 특허를 침해했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삼성이 애플의 스마트폰 특허를 침해했다며 삼성은 애플에 1억2000만 달러를 지.. 美교도소, 폭발사고로 2명 사망 180명 부상 3명 실종
[펜사콜라(플로리다)=AP] 1일 플로리다 주 팬핸들의 한 교도소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 재소자 2명이 사망하고 180명이 부상했으며 3명의 재소자는 실종됐다. 실종된 3명의 재소자들은 계속 당국의 감시를 받아왔으나 이 교도소 건물이 파괴됨에 따라 수백 명의 재소자들이 버스로 병원에 실려가거나 인근의 다른 교도소로 이송되는 혼란 속에 종적을 감췄다고 에스캠비아 카운.. 
미국, '국가 기도의 날' 맞아 하나되어 기도
미국 전역이 1일(현지시간) 제63회 국가 기도의 날을 맞아 '기도로 하나된 목소리(One Voice, United in Prayer)'라는 주제로 함께 기도했다. 비록 올해도 예년과 다름 없이 무신론자들로부터 폐지를 촉구하는 반발이 일었지만, 여전히 많은 미국인들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전통에 동참했다... 
美 복음주의 목회자 250명, 이민법 개혁 촉구
250명이 넘는 미국 복음주의 목회자들이 29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 모여 이민법 개혁을 촉구했다. 미국 인종주의 근절에 앞장서고 있는 기독교공동체발전협회(CCDA)의 창립자 존 퍼킨스 목사는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민 운동에 복음주의자들의 존재감은 미미했지만, .. 국제종교자유위 "北 13년째 최악의 종교 탄압국"
미국 정부의 독립기관인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북한을 전 세계 최악의 종교탄압 8개국 중 하나로 지목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일 보도했다. 미국의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지난 30일 발표한 '2014 종교자유보고서'에서 "북한을 올해로 13년째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할 것을 권고했다"고 RFA가 전했다. 국제종교자유위원회의 카트리나 스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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