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시간으로 21일 기업의 동성애자 차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 이 행정명령은 연방정부와 계약을 맺은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고용주가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 동성애자 고용을 거부하더라도 이를 예외로 인정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여객기 격추, 미국은 친러시아 반군 소행 결론
오바마 행정부는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피격이 내 친(親) 러시아 반군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한 관리의 말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관리는 이번 사건에 대한 초기 조사를 토대로 이 같이 결론을 지었다면서, 여객기에 대한 공격에 SA-11 지대공 미사일이나 유사한 종류의 무기가 동원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WP는 그러나 이 관리.. 
존 맥아더 목사, "동성애 지지 교회는 사단의 교회"
미국의 보수 목회자인 존 맥아더(John MacArthur) 목사가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교회는 "사단의 교회(Satan's church)"라고 비판했다... 
美 '여객기 격추미사일은 러시아제' 결론 낸 듯
미국은 미사일 발사에서 발생하는 로켓 엔진의 열기를 분석하는 등 미사일 발사를 탐지하는 정밀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CNN 방송은 한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말레이 여객기가 추락하기 직전 지상에서 지대공미사일용 레이더의 가동이 탐지됐으며,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진 시점에는 해당 지점에서 강한 열도 감지됐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군·정보기관 관리들의 말을 종합해 이.. 미국, 이스라엘 비난…"민간인 보호에 최선 다하지 않았다"
미국 정부는 17일 이스라엘의이 가자지구 공격과정에서 민간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국무부는 전날 가자 해안에서 4명의 소년들이 이스라엘 공격으로 사망한 사건을 들어 가자에서 민간인들이 많이 사망하는 것이 가슴아픈 일이라고 말했다. 17일에도 3명의 어린이들이 가자에서 사망했다. .. 美, '말' 여객기는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된 것으로 판단
미국 정보당국은 동부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 여객기는 지대공 미사일에 의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한 미국 관리가 17일 말했다. 이 관리는 미국 정보당국이 누가 그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그것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의 어느 쪽에서 발사된 것인지 등 상세한 내용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하는 이 관리는 미국의 정보판단으로는 친러시아 반군이나 러시아 측이 발사했을 .. GE 가전사업 인수 후보에 삼성·LG 거론
17일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사가 가전 사업부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생활건강이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됐다고 보도했다. GE이사회는 가전사업부 매각 논의를 위한 이사회를 다음주 소집한다. GE의 가전사업부 매각 추진은 실적 악화가 아닌 타 사업부에 비해 낮은 마진과 높은 인건비의 영향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설명했다... 
버거킹 동성애 지지 버거에 美 가정단체 반발
미국 샌프란시스코 버거킹 매장이 이달 초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지지한다는 의미에서 '프라우드 와퍼(Proud Whopper)'를 판매한 이후 기독교 가정 운동 단체의 반발에 직면했다... 北, 백악관에 김정은 암살 영화 '인터뷰' 항의
북한이 미국 백악관에 서한을 보내 김정은 암살을 다룬 코미디 영화 '인터뷰'에 대해 항의했다고 미국의 소리방송(VOA)이 17일 보도했다. VOA는 복수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이 서한은 북한 국방위원회 명의로 발송됐다고 전했다. 북한은 편지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 작전을 그린 영화 '인터뷰'는 북한 최고 지도자에 대한 모독"이라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 멕시코판 '도가니'…시설에서 어린이 458명 구출
멕시코 검찰은 15일 연방경찰과 미초아칸주 경찰이 보호시설에서 구걸에 내몰리고 성폭행을 당하며 더럽고 비참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 458명을 구출했다고 발표했다. 헤수스 부리요 카람 검찰총장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사모라 시에 있는 한 보호시설에는 138명의 성인들도 있었으며 함께 구출했다고 밝혔다. 이 집단 수용시설의 수용자들은 상한 음식을 먹고 쥐떼와 벼룩이 들끓는.. 투옥된 中 목사 가족 3명, 미국으로 탈출
중국에서 체포, 투옥된 장샤오제 목사의 가족 3명이 국제 인권활동가들의 도움으로 미국에 입국했다고 한 기독교 인권단체가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은 장샤오제의 딸 장후이신과 사위 쑨주레이, 한살짜리 손자 쑨제시로 동남아시아를 거쳐서 14일 텍사스주 댈러스에 도착했다고 미국 내 중국 지원단체인 차이나 에이드는 말했다. 장 목사는 허난(河南)성 난러현에서 정부 허가를 받아 교회를.. 美19세 매트 거스밀러, 최연소 세계일주 비행 성공
미국의 매트 거스밀러(19)가 14일 밤 단발기를 타고 캘리포니아에 도착함으로써 세계 최연소 단독 세계일주 비행 기록을 세웠다. 5월31일 비행을 시작한 거스밀러는 14개국에서 20여 번 착륙해가며 4만6670㎞를 날랐다고 그의 어머니 셜리 거스밀러는 말했다. 셜리는 하와이로부터 최종적으로 16시간을 비행해 캘리포니아에 도착한 아들을 맞았다. 그는 "아들은 물론 피로해 보인다.. 옐런 의장 "美 경제회복 안 끝나…아직 Fed 지원 필요"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15일 미 경제회복이 아직 끝나지 않아 Fed는 성장 촉진과 노동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상당한 지원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옐런 의장은 이날 의회에 1년에 두 번 하는 경제 보고에서 Fed 미래 행동은 경제 회복 상황에 달렸다고 밝혔다. 옐런은 노동시장 환경이 예상보다 더 빠르게 호전된다면 주요 단기금리를 일찍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美 공립학교, "졸업연설 종교적 표현 금지는 의무" 주장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고등학생이 졸업식 연설에서 기독교적 언급을 하는 것을 금지 당해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지역 교육 당국이 이러한 조치에 대해 사과하는 대신 자신들은 "특정 교파에 대한 거론을 막을 의무가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장재형 목사, 아랍권에 성경 보급하기 위한 사역 나서
국제 성경 보급 사역단체 홀리바이블소사이티(Holy Bible Society·회장 장재형 박사)가 최근 아랍어권 언어 서비스를 추가해, 이슬람 국가의 신자들도 성경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회, 청년 전도 위해 동성애 받아들여야 하나?
복음주의 교회들이 청년들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동성애에 대한 반대 입장을 완화하거나 철회해야 하는 것일까? 이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미국 청년들의 동성애에 대한 충격적일 만큼 수용적인 관점에 대해 보도하면서 제기한 의문이다... 
LA공항, '자이언트' 달팽이 발견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서아프리카 미식가들의 인기 품목인 거대한 아프리카 달팽이 67마리가 압수됐다. 미국 수입금지 품목인 이 달팽이들은 나이지리아로부터 샌 디마스의 어떤 사람에게 배달되는 택배 속에 들어 있었다. 공항 세관원들은 지난 1일 압수한 이 달팽이들의 샘플을 워싱턴의 연방 연체동물 전문가에게 보내 감식을 의뢰한 결과 미국의 수입 금지 품목에 들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 WTO, 美와 무역분쟁 中·印 손 들어줘
세계무역기구(WTO)는 14일 미국과 중국, 미국과 인도 무역분쟁에서 미국은 국제 규정을 준수하라며 중국과 인도의 손을 들어줬다. WTO 패널은 지난 2012년 중국 측의 제소와 관련해 미국은 중국산 철강제품과 태양전지판 수입품에 대해 부당하게 관세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해 인도가 제기한 제소에 대해서도 미국은 특정한 인도산 철강제품에 내린 관세를 수정해야 한다고 판정했다.. 네델란드 자치령 아루바 총독 사흘째 단식농성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이며 네델란드 자치령인 아루바의 총독이 2014년 예산안에 서명할 수 있을 때까지 단식한다며 지난 11일부터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다. 마이크 에만 총독은 네델란드 정부가 아루바의 예산안 통과를 저지하고 2014년 예산안을 예산법안의 재검토가 끝날 때까지 서명하지 말라고 명령함으로써 자치권을 침탈했다고 주장했다. .. 
美 자유주의자들, 종교단체 예외 조항에 의견 양분
미국에서 자유주의적인 국가 정책과 종교자유와의 대립에 따른 소송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자유주의자들 가운데서도 정책 시행에 있어 종교자유를 위한 예외를 따로 두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양분되고 있다고 미국의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