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트 깅그리치
    전 공화당 의장, "모질라 CEO 사임 사건은 새로운 파시즘"
    최근 동성결혼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모질라(Mozilla) 사의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 미국 공화당 하원의장인 뉴트 깅그리치(Newt Gingrich)가 이를 "보수주의자들의 목소리를 짓밟는 새로운 전체주의(Fascism)"라고 비판했다...
  • 노아
    '진짜 노아를 만나세요'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판 등장
    미국에서 할리우드 영화 '노아'가 성경 왜곡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창조론 홍보 사역단체인 앤서즈인제너시스(Answers in Genesis)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진짜 노아를 만나세요(Meet the Real Noah)'라는 문구의 광고판을 내걸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미 플로리다 오렌지 흉작…수확량 10년 간 최저
    【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플로리다 오렌지 올해 수확량이 병충해로 인해 지난 10년동안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미 농무부(USDA)는 9일(현지시간) 2013~2014년 오렌지 예상 수확량이 약 1억1000만 박스(사이즈에 따라 1박스당 오렌지 64~100개)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달 예상치보다 4% 줄어든 것이며 2012∼2013년 대비 18% 감소한 ..
  • 미 구축함 열흘안에 흑해 진입 예정...CNN보도
    미 해군 유도미상 구축함 도널드 쿠크호가 늦어도 10일 안에 흑해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미 CNN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동유럽의 동맹국들을 지원하기 위한 미국의 군사 노력을 과시하기 위해서이다. 이 같은 사실은 공식 발표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한..
  • 애플, 삼성에 총 22억 달러 피해보상 요구
    애플이 삼성전자에 총 22억 달러(약 2조2900억)의 피해보상을 요구했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너제이 연방지방법원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삼성과 애플간 2차 소송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애플의 손해 사정 전문가인 크리스토퍼 벨투로는 애플이 약 22억 달러의 배상금을 요구하는 근거를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특허 침해 배상액의 근거가 되는 시..
  • 우루과이, 교도소에 마리화나를 허용하기로
    【몬테비데오=AP/뉴시스】우루과이 교도소의 재소자들은 의사가 그들의 건강에 이롭다고 처방하면 마리화나를 받을 수 있다. 우루과이 마약협회장 훌리오 칼자다는 8일 어느 재소자라도 의사가 그들의 유체적이나 정신적 건강에 이롭다고 처방하면 마리화나를 처방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 미, 러시아에 강력한 추가 경제 제재 경고
    【워싱턴=AP/뉴시스】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8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더 혹독한 경제 제재를 내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케리 장관은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해 하르키우, 도네츠크 지방정부에서 열린 친러시아 시위는 꾸민 것으로 군사개입을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과 유럽은 협력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권을 존중하지 않으면 에너지와 은행, 광산 ..
  • 밥 코이
    美 대형교회 목사, "난 도덕적이지 않다" 스스로 사임
    미국의 유명 대형교회인 포트로더데일 갈보리채플(Fort Lauderdale Calvary Chapel)의 밥 코이(Bob Coy) 목사가 주일이었던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도덕적 실패로 인해서 더 이상 담임목회자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밝히고, 스스로 사임했다...
  • 美 상원, 테러가담자 비자 발급 금지하는 법률안 통과
    【워싱턴=AP/뉴시스】미국 상원은 이란이 반미 운동 전력이 있는 인물을 차기 유엔 대사로 임명한 데 대해 반발하며 테러 가담자의 미국 비자 발급을 금지하는 법률안을 7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공화당)이 대표 발의한 법률안에 대해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유엔 주재 이란 대사로 임명된 하미드 아부탈레비는 이란이 1979년 미국 대사관을 점거해 444..
  • 백악관 "러, 우크라이나 동부 개입하지 말라"
    【워싱턴=AP/뉴시스】백악관은 7일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개입하지 말라며 추가 제재를 경고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동부 지방정부 청사를 장악한 친러시아 시위자들 일부가 돈을 받았으며 현지 주민들이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카니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긴장은 러시아 압박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공공연하게 또..
  • 북한 핵
    "北, 영변 원전 사고 위험성 크다"…미 연구소
    【워싱턴=AP/뉴시스】북한 원전이 올해 초 냉각수 공급 부족으로 가동을 일시 중단하는 등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미 존스홉킨스대 국제대학원 한미연구소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 존스홉킨스대 국제대학원(SAIS) 한미연구소는 이날 "상업 위성으로 북한을 살펴본 결과 최근 다시 가동되기 시작한 영변 원자로의 가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됐었거나 홍수로 인한 수리를 위해 저전력 상태에서 가동됐을 ..
  • 미 국립지리정보국(NGA)이 독도를 한국 영유권으로 표기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美지리국, "'독도'와 '다케시마'는 한국땅"
    미 국립지리정보국(NGA)이 독도를 한국 영유권으로 표기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우리 지명인 독도 뿐 아니라 일본식 독도 지명인 '다케시마'와 리앙쿠르 암초까지도 우리 영토로 규정했다...
  • 워크프리, "대우, 우즈벡 노예노동 중단하라" 파장
    인권단체 워크프리(Walk Free)가 대우인터내셔널의 '노예노동' 문제를 제기해 파문이 일고 있다. 워크프리는 국제적인 인터넷 청원사이트(petitionsite.com)'에 "우즈베키스탄의 목화밭에서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강제노동이 이뤄지고 있으며 대우인터내셔널은 '노예노동(slave labour)'을 통해 면화를 제조하는 세계 최대의 업체"라고 전했다. 5만 명을 ..
  • 에콰도르
    에콰도르 화산 폭발…화산재, 10㎞ 상공까지 분출
    【키토=AP/뉴시스】 에콰도르의 퉁구라화 화산이 4일(현지시간) 5분 간에 걸쳐 강력한 폭발을 일으키면서 10㎞ 상공으로까지 화산재를 분출했다. 에콰도르 지질연구소는 4일 오후 6시10분 첫 폭발이 일어났으며 잠시 뒤 4분 간에 걸친 2차 폭발과 보다 약한 규모의 진동이 여러 차례에 걸쳐 뒤따랐다고 말했다...
  • 북한 핵시설
    美전문가 "北 '동시다발 핵실험' 가능성 가장 커"
    북한이 거론한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은 '동시다발 실험'(salvo test)을 의미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제프리 루이스 미국 비확산센터(CNS) 소장은 5일(이하 현지시간) 북한 전문 웹사이트인 '38노스'에 북한의 핵실험은 한 핵실험장에서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핵물질을 한꺼번에 터뜨리는 실험이 될 가능성을 가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핵 억제력을 대..
  • 뱃속의 아기 위해 암치료 중단한 엄마 이야기
    뱃속의 새 생명을 위해 죽음을 선택한 미국인 엄마의 사랑이야기가 미국인을 감동시키고 있다. 불임을 무릅쓰고 항암 치료를 받은 엘리자베스 조이스(36)가 아이를 가진 것은 지난해 여름이었다.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지만 임신 한 달 만에 허리에 암이 재발했다. 조이스는 다시 수술대에 올라 종양을 제거했지만 그 다음이 문제였다. 수술 후 암의 전이 여부를 판별하려면..
  • 칠레에 또 7.8 강진...여진도 두 차례 이어져
    칠레 북부에서 또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일(현지시간) 오후 11시43분께 칠레 북부 항구도시인 이키케에서 남쪽으로 23㎞ 떨어진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해저 20㎞ 깊이였다.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한 뒤 규모 5.8과 5.6의 여진이 이어졌지만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