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스의 한 보수 칼럼니스트가 미국의 모든 주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될 경우 전통적 결혼의 정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닥칠 수 있는 일에 대해 경고했다. 로스 다웃뎃(Ross Douthat)은 먼저 "미국의 50개 주에서 모두 동성결혼이 법적으로 인정받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며 미국 전역으로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는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요구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 
힐러리 클린턴, 美 UMC 여선교회 대회 선다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열리게 될 '2014년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게 된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여성, 아동, 청소년에 관한 공통적 관심사를 갖고 있다... 
'위안부 및 동해 법안' 美 뉴욕州 상원 법사위 통과
미국 뉴욕주 상원 법사위원회에서 교과서 동해 병기 법안이 통과됐다. 버지니아주에 이어 두 번째다. 뉴욕 한인 학부모협회는 현지시간으로 11일, 뉴욕주 토니 아벨라 상원의원이 발의한 '뉴욕주 교과서 동해 병기 표기와 위안부 기재 법안(S6599)'이 뉴욕주 상원 법사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 병기를 요구하고 있으며 함.. 
뉴욕 아파트 폭발, 3번째 사망자 확인…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발생한 아파트 건물 붕괴사고 3번째 사망자가 확인됐다. 맨해튼 116가와 파크애버뉴 선상 아파트 건물 2개 동이 한꺼번에 무너진 이번 사고로 최소 3명이 사망하고 6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 중 15살 소년을 포함한 2명은 목숨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주민 9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져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 오바마, 크림 주민투표 결과 인정 안 할 것
【워싱턴=AP/뉴시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2일 크림반도의 미래를 둘러싼 주민투표가 중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아르세니 야체뉴크 우크라이나 총리와 공동기자회견을 갖는 자리에서 16일 러시아의 지원으로 이루어질 예정인 이 투표가 마지막까지의 외교적 노력으로 "재고"되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투표가 강행될 경우 미국은 그 결.. 
뉴욕 한복판 빌딩2채 폭발·붕괴, 2명 사망 10명 실종
미국 뉴욕 맨해튼의 이스트할렘에서 주거용 빌딩 2채가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로 무너지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사망자 2명과 2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10여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 소방당국은 폭발원인을 가스 누출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장 주변의 전철 운행을 중단하고 도로를 전면 폐쇄한채 구조 작업과 실종자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뉴욕소방국(N.. 
뉴욕 맨해튼 아파트건물 2채 붕괴 참사..22명 사상
뉴욕 맨해튼에서 아파트건물 두 개동이 한꺼번에 붕괴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뉴욕소방국(NYFD)은 12일 오전 9시31분경(이하 미 동부시간) 이스트할렘 116가와 파크애버뉴에 나란히 위치한 5층 아파트 두 개동(1644, 1646번지)이 붕괴돼 최소한 2명이 숨지고 20명이 병원에 후송되는 등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200자 뉴스] 미국 맨하탄 이스트 할렘에서 건물 폭발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대형 건물이 폭발과 함께 붕괴했다고 AFP와 CNN이 보도했다.. 
美 의회, 러시아에 대한 제재 요구 결의안 채택
미국 의회가 러시아에 대한 제재요구 결의안이 상하원을 통과했다.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철수와 경제제재안 등이 포함되어있다. 이번 결의안에는 법적 구속력은 없다. 한편, 이날 크림자치공화국 의회의 공화국으로의 독립 선언으로 서방과 러시아간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반역자의 짓이라며 비난했고, 미국과 유럽연합은 크림반도의 귀속은 국제법 위반이라며 러시아 부유층들을 대상으로 더 강력한.. 
개성공단 노동자 월130달러 벌지만 손에는 '2달러'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가 실제로 받는 월평균 임금은 2달러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북한 경제 전문가 마커스 놀랜드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E) 부소장은 최근 미국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가 발간한 '한국의 북한 근로자 고용 관행과 노동기준' 보고서를 통해 2013년 4월 기준 개성공단 노동자의 최저 월급은 67.05달러였고, 각종 수당과 보너스가 추가되면 130달러에 이른.. 
유럽- 미국 간에 '치즈 전쟁' 발발
【워싱턴=AP/뉴시스】 유럽연합(EU)이 미국에서 만들어진 치즈에 파르메산(Parmesan), 페타(feta), 고르곤졸라(Gorgonzola) 등의 명기 사용 금지를 원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논쟁은 본디 유럽에서 만들어진 치즈가 미국에서 대량 생산되기 시작하면서 유럽 시장 판매량을 떨어뜨리는데다 독자성에 타격을 주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시작됐다. 유럽에선 파.. [200자 뉴스] 뉴욕증시, 중국경제와 우크라이나 우려로 하락세 마감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7.43포인트(0.41%) 내린 1만6351.25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9.54포인트(0.51%) 낮은 1867.63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27.26포인트(0.63%) 떨어진 4307.19를 각각 기록했다. 시장에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중국 경제에 대한 .. 미국 60대, 사형수로 억울한 옥살이 26년만에 석방
[앙골라(미 루이지애나주)=AP/뉴시스] 1983년 보석상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고 26년 간 루이지애나 교도소 사형수동에서 복역해온 60대 남자가 11일 무혐의로 석방됐다. 글렌 포드(64)는 쉬레브포트의 보석상 겸 시계 제조공인 이사도어 로제만(당시 56세)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이 확정된 1988년 8월 이래 지금까지 사형수동에서 생활해 왔다. 그는 로제만의 집에 가.. 
美CIA국장 "말레이항공, 테러 가능성 배제 못해"
존 브레넌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실종 사건이 테러와 연계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브레넌 국장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외교협회(CFR) 주최 강연에서 '현 시점에서 일종의 테러일 수도 있다는 점을 배제하지 않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브레넌 국장은 그러나 테러 가능성 등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 
[포토뉴스] 미국 유태인 초정통파, 이스라엘 징집법 반대 시위
9일 뉴욕의 초정통파 유태인들 수천명이 이스라엘 정부가 초정통파 신학생들을 징집하려는 법안을 관철시키려 하는 데 대해 반대시위를 벌이고 있다... 
릭 샌토럼, "美 공화당 프란치스코 교황에게서 배워야"
미국의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펜실베이니아)이 공화당에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관심과 소통 방식의 변화를 촉구하며, 프란치스코 교황을 그 모델로 제시했다... 오바마와 시진핑, 우크라이나 사태 논의해
【워싱턴=AP/뉴시스】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일체성이 유지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백악관은 두 지도자가 9일 저녁 의견을 나눴다고 10일 전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이 지역의 긴장을 줄이는 방안을 찾는 데 모두 큰 관심이 있었다고 백악관은 말했다. .. "고노담화 재검토는 아베의 정치적 술책?" NYT보도
일본이 위안부 성노예에 대해 사과한 1993년 '고노(河野) 담화'를 수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피력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0일 인터넷속보로 보도했다. 타임스는 "일본정부 대변인 스가 요시히테(菅義偉) 관방부 장관이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면서 "고노담화는 2차대전이후 일본정부가 '위안부'로 불리는 여성들을 일본군인들의 성노예로 끌고가는데 직간접적.. 
美 17세 남학생 "난 여성" 주장하며 여학생 스포츠팀 가입
캘리포니아의 남녀화장실 공동사용법(AB1266) 폐지를 위한 주민투표가 결국 무산되면서 이 지역 공립학교 학생들의 사생활과 인권이 심각한 위협에 처했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 지역 교육구들은 트랜스젠더 학생 관련 사건이 발생할 시 대처 방법 등을 각급 학교에 하달하고 있다... 美밀입국자 보호소 수 백명 단식투쟁 사흘째
【타코마(미 워싱턴주)=AP/뉴시스】 미국 이민세관국(ICE)은 9일(현지시간) 미 북서부 밀입국자 보호소에서 사흘째 집단 단식투쟁이 일어나고 있으며 8일 저녁 400명의 재소자가 식사를 거부했다고 발표했다. 9일 아침에는 750명이 단식을 했다. 수백 명의 재소자들은 자신들에 대한 처우에 항의하며 추방을 중지하라는 요구를 내걸고 집단 단식투쟁에 나사고 있다고 ICE 당국은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