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정부가 15일(현지시간) 한국과 중국 정부를 외환 시장에 필요 이상으로 개입하는 국가로 지목하며 우려를 표명했다. 미 재무부는 이날 '국제경제와 외환 정책에 대한 반기 보고서'를 통해 "한국 정부는 2012년과 2013년 원화 가치 상승 기조를 제한하기 위해 환율 시장에 개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시장 개입 규모도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외환시장 개입의 투명.. 뉴욕경찰, 무슬림 전담 '사찰 특별팀' 해체했다
[뉴욕=AP/뉴시스] 뉴욕경찰국(NYPD)은 테러방지를 위해 무슬림들의 일상 생활을 추적해 말썽이 일었던 특별팀을 해체했다고 15일 발표했다. NYPD대변인 스티븐 데이비스는 이 조직에 소속됐던 수사관들은 정보과 내의 다른 부서로 배치됐다고 밝혔다. 빌 드 블라시오 뉴욕 시장은 그 조치가 경찰과 그들이 복무하는 공동체 사이의 갈등을 완화하는 중대한 조치라고 말했다. 그는 "이.. 옐런 Fed의장, 공세적인 금융 규제 가능성 시사
【워싱턴=AP/뉴시스】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보다 공세적으로 금융규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재닛 옐런 Fed의장은 15일 현행의 금융규제법들이 2008년의 금융위기를 촉발해 전체 금융체제를 무너뜨렸던 류의 위기를 막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비쳤다. 그는 이날 아틀랜타에서 열린 한 금융관련 회의에서 미국의 대형 은행들이 금융 위기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자.. 
오바마, "예수님 십자가와 부활로 생명 얻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이하 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150여 명의 종교 지도자들을 초대해 연례 부활주간 조찬기도회를 열었다... 
美 리버티대, 동성애자 안무가 고용으로 논란
세계 최대 기독교 종합대학교인 미국 리버티대학교가 동성애자 안무가를 고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리버티대는 최근 무대예술학과 부설극단인 '얼루비언 스테이지 컴퍼니(Alluvian Stage Company)'가 고용한 객원 단원 가운데 뉴욕 출신의 동성애자 안무가인 제프리 골드버그가 포함되어 있음이 알려지면서 보수 기독교인들의 강력한 반발을 빚고 있다... 
'예수 아내' 언급한 파피루스, 고대 문서인 것만 확실
'예수 아내의 복음(Gospel of Jesus's Wife)'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는 고대 파피루스 문서가 근대에 만들어진 모조품은 아니지만, 예수께 아내가 있었다는 증거는 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흑해 공해상서 美 - 러 충돌 위기상황 연출"
【워싱턴=AP/뉴시스】 러시아 전투기가 루마니아 인근 흑해 공해상을 항해 중인 미국 구축함 주변을 근접 비행하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됐다고 미 국방부가 14일(현지시간) 확인했다. 이날 스티브 워런 미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12일 오후 러시아군 '팬서(SU-24)' 전투기가 흑해 서쪽 공해상에서 임무를 수행 중이던 미군 도널드 쿡함 가까이에서 최소 12차례 저공 비행했다"고 밝혔다.. 
WP·가디언, '스노우든 폭로기사'로 퓰리처 상 수상
【뉴욕=AP/뉴시스】전 미국 정보요원 에드워드 스노우든의 미국 정부 스파이활동 폭로에 바탕을 둔 기사를 쓴 워싱턴포스트와 가디언이 퓰리처상 공공서비스부문 수상자로 14일 발표됐다. 퓰리처상의 속보 부문 상은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보도와 관련해 보스턴글로브가 수상하게 됐다. 이 두 부문의 상은 미국 언론계 최대의 영예다. 스노우든의 폭로에 바탕을 둔 미국 정보기관들의 사.. 미국 신학교 졸업생 다수 빚에 허덕여
미국에서 신학교 졸업생 다수가 빚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오번신학대학원(Auburn Theological Seminary) 산하 신학교육연구센터(Center for the Study of Theological Education, CSTE)는 최근 신학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현재의 재정 상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美캔사스, 유태인 거주지 총격으로 3명 사망
【오벌랜드파크(캔사스)=AP/뉴시스】13일 캔사스 시 교외의 유태인 거주지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3명이 사망하고 한 15세의 소년이 중태에 빠졌다. 캔서시 시 교외 도시 오벌랜드파크 시 대변인 신 레일리는 오벌랜드파크의 유태인공동체가 경영하는 한 대학 캠퍼스에서 2명이 사망한 데 이어 은퇴자들이 거주하는 샬롬 마을에서 1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 은퇴자 마을은 사고가 난 대학 캠퍼스에.. 
美 고교 흉기 난동 사건에 교회들 하나되어 기도
미국 펜실베이니아 머리스빌에서 9일(이하 현지시간) 발생한 고교 흉기 난동 사건으로 지역 사회가 크나큰 충격을 받은 가운데, 교회들이 주민들이 입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조엘 오스틴, "수많은 청년들이 하나님 갈망한다"
조엘 오스틴 목사가 최근 젊은이들이 기독교에 보이는 반감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여전히 많은 젊은이들이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다며 희망을 제시했다... 美 ,"6자회담 재개는 북한측 태도에 달려있어"
미국 국무부는 북핵 문제에 대한 미국의 입장에 변화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6자 회담 재개는 북한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에 의하면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11일 발표한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과의 대화재개를 위해 미·일 지도자들과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한국정부 고위당국자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우리의 대북 정책은 바뀐 것이 없다"고 답변했다.. 
구글글래스 15일 하루 美 일반인에 판매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많은 사람이 괴짜 패션의 가장 핫한 아이템 구글 글래스를 소유할 기회가 생겼다. 구글이 10일(현지시간) 오는 15일 오전 6시부터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 버전을 온라인 주문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 제품 가격은 1500달러(약 156만원)다. 구글이 지난해부터 일부 소비자에게 판매를 시작한 이후 제품 가격은 바뀌지 않았다... 니카라과서 진도 6.1 지진…일부 지역 정전도
【마나과(니카라과)=AP/뉴시스】니카라과에서 10일 오후(현지시간) 진도 6.1의 지진이 일어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동을 느꼈지만 아직까지 보고된 큰 피해나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카라과 사람들은 이날 라디오 야(Ya) 방송국으로 전화를 걸어 강력한 진동을 느꼈으며 일부에서 정전이 일어났다고 알려왔다. 정부 대변인이자 퍼스트 레이디인 로사리오 무리요는 이 방송과의 인터뷰.. "北, 전자파 무기로 美 공격 능력"…미 국토안보부
북한이 미국 본토를 전자파 무기로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이 미국에서 제기됐다. 미국의 보수성향 온라인매체 월드넷데일리는 피터 빈센트 프라이 전 하원 군사위원회 전문위원이 국토안보부가 미 국방부를 위해 준비한 미공개 보고서 내용을 인용해 이같이 주장했다고 전했다. 프라이 전 의원은 북한이 은하 3호나 대포동 2호 미사일로 핵탄두를 남극 상공으로 쏘아올린 뒤 남쪽.. 美3월 재정적자, 전년 동기대비 65% 감소
【워싱턴=AP/뉴시스】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가 3월에는 370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1070억 달러보다 65%나 줄었다. 이것은 지난 14년을 통해 가장 낮은 3월 재정적자 규모로 미국 재정이 개선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재무부는 재정적자가 줄어든 요인으로 수익이 16% 상승해 2160억 달러로 증가한 것 등이라고 10일 월례의 재정보고에서 밝혔다. .. 
킹 목사 세 자녀, 아버지 유산 놓고 다시금 법정으로
이미 몇 차례의 유산다툼으로 아버지 마틴 루터 킹 Jr. 목사의 명성과 정신에 먹칠을 해 온 세 자녀가 다시 한번 법정에서 부끄러운 다툼을 할 작정이다. 서로 자신들이 아버지의 유산을 지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성경, 미국인들에게 여전히 가장 거룩한 책
미국인들은 여전히 성경을 거룩한 책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대형교회 목사의 도덕적 실패는 유행병인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의 대형교회 포트로더데일 갈보리 채플(Calvary Chapel)의 밥 코이(Bob Coy, 58) 목사가 자신에게 도덕적 결함이 있음을 고백하고 사임하면서 미 전역의 크리스천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에 몇몇 관측자들 가운데서는 교회가 목사를 잃은 이 사건을 '경계해야 할 유행병'으로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