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 회장인 더그 버드셀(Doug Birdsell) 목사의 갑작스런 해고로 논란이 됐던 미국성서공회(ABS)가 신임회장으로 로이 피터슨(Roy Peterson) 목사를 임명했다. 피터슨 신임 회장은 그동안 성경 번역사역 단체인 씨드컴퍼니(Seed Company)와 위클리프USA(Wycliffe USA) 회장으로 교계를 섬겼왔고, 오는 2월부터 ABS 회장직을 맡게 된다... 
美 의회 '위안부 결의안' 통과…오바마 17일 서명
미 의회의 일본 정부에 대한 '위안부 결의안'이 상원에서도 통과돼 오바바 대통령의 서명만 남기게 됐다. 미국 상원은 16일(현지시간) 오후 전체회의에서 일본 정부에 대해 2007년 미국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을 준수토록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2014년 통합 세출법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법안에는 하원에서 통과된 대로 '2007년 7월30일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H. Res. 1.. 
쿠바, 정부에 의한 기독교 탄압 작년보다 더 증가
국제 기독교 인권 감시단체 기독교세계연대(CSW)가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에게 현지 기독교인들의 종교자유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미국인들, '동성애=죄' 인식 상대적으로 낮아
미국인들은 기독교가 전통적으로 무거운 죄로 규정하고 있는 동성애나 낙태를 상대적으로 가볍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니스 로드맨, 케네스 배 선교사 관련 발언 사과
데니스 로드맨이 북한에 억류 중인 케네스 배 선교사에 대한 자신의 발언을 공식 사과했다. 로드맨은 지난 8일이었던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생일에 맞춰 방북하기 전 CNN과 가진 인터뷰에서 케네스 배 선교사에 대한 질문을 받자, 기자에게 "그가 북한에서 한 일을 알고 있느냐? 말해 보라. 그가 왜 잡혀 있는지 아느냐?"며 북 정권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美 하원 세출법안에 '위안부 결의안' 수록
미국 하원이 지난 2007년에 마련한 '위안부 결의안'을 일본 정부가 준수토록 국무장관이 독려할 것을 공식 촉구했다. 하원은 15일(현지시간) 표결로 통과시킨 2014년 통합 세출법안에 이러한 내용을 포함시켰다. 이 내용은 통합 세출법안의 7장인 '국무부 해외업무 세출법안' 합동해설서의 아시아·태평양 부분에 수록됐다. 수록된 내용은 '2007년 7월30일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H.. 美하원, 2014년 예산 1조1000억 달러 승인
【워싱턴=AP/뉴시스】 미국 하원이 15일 1조1000억 달러 규모의 2014회계년도 예산안을 가결했다. 이날 하원의원들은 최근의 예산전쟁에서 보여준 드라마틱한 장면이나 충돌이 없이 359대 67의 압도적 다수로 이를 승인했다. 이 예산안은 지난해에 발효한 자동지출감축을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부분 완화했다. 의원들은 총선을 앞두고 자칫 정부의 셧다운을 초래할 수 있는 대결을 피.. 美상원 외교위, 한미원자력협정 2년 연장안 가결
【워싱턴=AP/뉴시스】미국 상원 외교위원회는 15일 한미원자력협정의 2년 연장안을 가결했으나 한 중진의원은 한국에 핵연료 재처리 권한을 부여하는 데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상원 외교위의 공화당 간사인 밥 코커는 한국이 이처럼 요구하는 핵기술의 향상은 핵무기 개발로 전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설령 한국이 평화적인 동기에서 이를 추구하더라도 그런 재처리 기술이 확산되는 경우 한반.. 카리브해에 모기 전염 바이러스 퍼져…치쿤구냐 발병 200명
【킹스턴(자메이카)=AP/뉴시스】 카리브해 일대에 모기가 전염시키는 치쿤구냐(뎅기열 비슷한 열병) 바이러스가 급속히 퍼져 겨울 관광 시즌에 위협이 되고 있다. 역학자들이 프랑스 자치령 상 마르텡(St.Martin) 섬에서 최초로 이 바이러스를 발견한 지 불과 몇 주일 지난 지금 이 섬에서만도 이미 200명 가까운 환자가 발생했다고 14일(현지시간) 과학자들이 말했다. 이 바이러스는.. 美의회, 이집트 원조 15억 달러 부활시켜
【워싱턴=AP/뉴시스】미국 의회는 14일 이집트 정부가 민주적 개혁을 추진한다는 조건으로 15억 달러에 이르는 종래의 원조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날 상원세출위원회는 이집트가 미국과의 안보관계를 지속하고 이집트-이스라엘 평화조약을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13억 달러의 경제원조와 2억5000만 달러의 군사원조를 재개키로 했다... 
'동성애' 인정한 PCUSA '탈퇴' 보수 장로교단, 2년간 눈에 띄는 성장세
동성애자 성직 허용에 반대하며 미국장로교(PCUSA)를 탈퇴한 교인들이 창립한 보수 장로교단이 회원교회 수 세 자리 수가 넘는 규모를 갖춘 교단으로 성장해 미국 장로교의 새로운 목소리를 대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美 하원, 중국의 해양정책에 대응 촉구
【워싱턴=AP/뉴시스】 미국의 하원의원들은 14일 중국이 동아시아의 해역에서 군사적으로 강압적인 영해권 추구를 미국이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날 동아시아와 미국 해군 정책과 관련된 하원 패널들은 최근 중국이 취한 방침에 대한 합동 청문회를 가졌다. 중국은 동중국해에서 일본이 관할하고 있는 문제의 도서 상공을 포함한 광범위한 지역을 반공식별구역으로 선언하고, 남중국해에서는 넓.. 
미국 PBS, '비밀의 국가 북한' 다큐 美전역에 방영
미국 PBS가 북한에 관한 다큐프로 '비밀의 국가 북한(Secret State of North Korea)'을 미 전역에 방영했다. 뉴욕타임스는 14일 "PBS가 장성택의 처형과 데니스 로드먼의 방북으로 관심을 모으는 북한 다큐프로를 이날 밤 '프런트라인'시간에 방영한다"고 보도했다. 방영될 프로그램에는 그간 볼 수 없었던 북한 내부의 모습들이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 
美 10대 목사 등장에 '목회자 자격' 두고 논쟁
미국에서 10대 소년이 부목사로 임명받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목회자가 갖추어야 할 자격에 대해 교인들 사이에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美 판사 "치료 가능성 없는 환자 죽음 선택은 기본권리"
【앨버커키(미 뉴멕시코주)=AP/뉴시스】치료 가능성 없는 말기 환자들은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는 것을 원할 경우 뉴멕시코주 헌법에 따라 의사들에게 그에 대한 처방을 요구할 기본적인 권리를 갖고 있다고 뉴멕시코주의 한 판사가 판결했다. 낸 내시 판사는 헌법은 적절한 절차 없이 한 사람의 생명이나 자유, 재산을 빼앗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도 이러한 일들이 죽음을 선택한 말기 환자들이.. 우루과이 해변의 25톤짜리 대형 향유고래 매장
【몬테비데오(우루과이)=AP/뉴시스】 우루과이 해변에 밀려 올라와 죽은 초대형 향유고래 한 마리가 매장을 위해 트럭으로 현장에서 옮겨졌다. 이 향유고래는 길이가 16m가 되는 큰 몸집으로 지난 11일 수도 몬테비데오의 카라스코 해수욕장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몸무게가 25t이나 되는 이 고래 사체를 물 속에서 끌어올리기 위해 수십명의 해군 장병들과 중장비를 가진 구조대원들이 동원되었다... 美여객기, 착오로 다른 비행장에 착륙
【댈라스=AP/뉴시스】미국의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소속 여객기 1대가 지난 12일 저녁 엉뚱한 비행장에 착륙했다. 이 사고는 미국의 여객기가 2개월 미만에 2번째 저지른 사고로 당국은 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124명의 승객과 승무원 5명이 탑승한 이 여객기는 시카고의 미드웨이 국제공항에서 미주리주의 브랜슨 공항으로 갈 예정이었으나 11㎞ 떨어진 태니카운트 공항에 착륙했다... 오바마, 2월 멕시코 北美정상회담에 참석
【워싱턴=AP/뉴시스】 백악관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월중 멕시코에서 엔리케 페나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및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북미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13일 발표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 회담이 멕시코시티에서 한 시간 거리인 톨루카에서 2월19일 열리게 되며 이 자리에서는 북미의 경쟁력 제고와 안보 등 모든 중요사항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담은 .. 
NYT선정 '2014년 가볼만한 52곳' 일본 두곳, 한국은 없어
2014년 가볼만한 곳 1위로 남아공 케이프 타운을 뉴욕 타임스가 선정했다. 뉴욕타임스가 '2014년에 가볼만한 52곳(52 Places to Go in 2014)'을 10일 발표했다. 52곳의 명승지는 유럽 16곳, 아시아 12곳, 북미 10곳, 아프리카 6곳, 중남미 5곳, 오세아니아 3곳이다. 톱 10은 케이프타운에 이어 2위는 크라이스트처치(뉴질랜드), 3위 북캘리포니.. 
"빅뱅, 일본 뒤흔들다"…AP 통신 주목
한류그룹 '빅뱅'의 일본 투어에 AP통신이 관심을 보였다. 10일 AP통신은 '한국의 보이밴드 빅뱅이 일본을 뒤흔들다'라는 기사를 통해 빅뱅의 일본 6대돔 투어를 소개했다. 지난해 11월 16, 17일 사이타마 세이부 돔을 시작으로 빅뱅은 오사카 쿄세라 돔, 후쿠오카 야후 오크 돔, 나고야 돔, 도쿄 돔, 삿포로 돔을 거쳤다. 11~13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이번 투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