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욱 선교사
    한국인 '김정욱 선교사' 북한에 억류중..AP보도
    북한에 지하교회를 세우려다 북한에 억류된 한국 침례교 선교사가 27일 기자회견 형식으로 북한 당국에 사과하고 석방해줄 것을 호소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AP는 김정욱이라는 이 선교사는 이날 평양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10월 중국을 거처 북한으로 들어왔으며 성경, 기독교 교리 자료, 영상 등 종교 관련 자료를 가지고 평양으로 가다가 체포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또 한국의 정보..
  • 김정은
    "북한 지도부는 국제형사재판에 세워야..." NYT 사설
    뉴욕타임스가 사설을 통해 북한의 지도부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는 26일자 사설에서 '북한의 잔혹행위'라는 사설에서 "최근 UN이 발표한 북한인권조사위 보고서는 어떤 것보다도 신뢰할만한 고발장"이라면서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는 북한핵만큼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타임스는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정권은 정치적 인종적 종교적 이유로 살인과 노예화, ..
  • 릭 워렌
    릭 워렌 목사, '정신건강' 관련 사역 본격적으로 시작
    릭 워렌 목사가 이끌고 있는 새들백교회가 정신건강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시도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새들백교회는 오는 28일 교회에서 전미정신의학연맹(NAMI) 오렌지카운티 지부와 공동으로 '정신건강과 교회에 관한 모임(Gathering on Mental Health and the Church)'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
  • 우크라이나
    美·英, "우크라이나의 동서 분할 반대"
    【워싱턴=AP/뉴시스】미국과 영국은 우크라이나의 친 러시아적 대통령이 축출된 것이 냉전 이후시대에 일어난 동서분할을 상징한다는 주장을 부정했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은 25일 우크라이나 사태가 서방의 영향력이 동방의 영향력에 승리했다는 식의 제로섬 게임이라는 지적에 반박했다...
  • 美교통부, 아시아나 샌프란시스코 사고에 벌금 50만 달러
    아시아나 항공은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추락한 여객기 승객의 가족들을 제대로 돕지 않은 점 등으로 5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고 25일 AP통신이 미국 교통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 교통부가 발표한 이 벌금은 항공기 사고 희생자들의 가족들에게 신속하고 충분한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미국의 법율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부과한 첫 사례다. 아시아나 항공은 지난해 7월6..
  • 오바마, 아프간 주둔 美 병력 철수 가능성 시사
    【워싱턴=신화 AP/뉴시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25일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2014년 이후에는 아프간에 주둔하는 미군 병력이 없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백악관은 이날 두 지도자의 통화 내용을 전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국방부에 2014년 이후 아프간 주둔 병력을 두지 않을 경우(를 감안한) 적절한 병력 철수 계획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
  • 러셀 무어
    "신앙인들, 동성결혼식 위해 일하지 않을 권리 있다"
    미국에서 동성결혼식에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거절한 기독교인들이 법정 소송에 휘말리는 위험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복음주의 지도자가 "신앙인들은 동성결혼식을 위해서 일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이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 헤이글
    美국방, 육군을 74년만에 최소 규모로 축소 제안
    【워싱턴=AP/뉴시스】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24일(현지시간) 지난 10년 이상의 전쟁이 종결됨에 따른 재편성의 일환으로써 군사기지를 폐쇄하는 등 육군을 74년 만에 최소 규모로 감축할 것을 제의했다. 그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의회에 2015년 예산안을 제출하기 1주일 전인 이날 국방부에서의 연설을 통해 미국이 예측할 수 없는 세계 정세를 대면해 보다 민첩한 국방력을 필요로 한다고..
  • 백악관, 우간다 '동성애 범죄화'에 비난
    【워싱턴=신화/뉴시스】백악관은 24일(현지시간)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의 동성애 범죄화 법안 서명은 퇴행적인 조치라고 밝혔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무세베니 대통령은 자유와 정의, 동동한 권한을 지지하는 대신 동성애를 범죄화하는 법안 서명으로 우간다를 후진화시켰다"고 밝혔다...
  • 미국 과학자 10명 중 2명은 '복음주의자'
    미국 과학자 가운데 10명 중 2명은 복음주의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개최된 미국과학발전협회(AAAS) 연례 컨퍼런스에서는 흥미로운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라이스대학교 사회학 교수인 일레인 하워드 유클런드(Elaine Howard Ecklund) 박사는 총 574명의 과학자들을 상대로 설문을 실시했고, 이 중 17%에 달하는 수가 자신을 복음주의자로 정의내렸다...
  • 미국의 대형교회 레이크우드처치
    "교회, 질적 성숙만큼 양적 성장도 여전히 필요"
    지난 수년간 많은 사람들이 지적해 온 교회들의 문제점은 '양적 성장만을 추구하고 질적 성숙이 부족한 점'이었다. 그러나 양적 성장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올바르지 않을 것일까? 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오히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기존 교인들의 예배 출석률조차 점차 줄어들고 있는 오늘날에는 질적 성숙만큼이나 지속적인 양적 성장이 교회들이 절대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목표다. ..
  • 뉴욕타임스
    "한국, 피겨銀에 분노하면서도 성숙", NYT 보도
    김연아의 은메달로 한국인들이 분노하고 있지만 종전과 달리 과도한 민족주의 경향을 보이지 않는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23일 A섹션 6면에 한국인들이 김연아의 피겨 채점 결과에 대한 분노보다는 이성적인 지적이 많있다면서 안현수에 대한 국민적 지지도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김연아는 한국의 완벽한 영웅이었다. 초라한 얼음판에서 스케이팅을 시작한 6살 꼬마는 서..
  • 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군사개입하면 중대한 실책"
    【워싱턴=AP/뉴시스】 수잔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3일 만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군사개입을 한다면 '중대한 실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NBC-TV의 '미트 더 프레스'에서 백악관은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파병할 가능성을 우려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중대한 실책이 될 것이다"면서 "우크라이나가 분열되는 것은 이 나라나 러시아, 또는 유럽이나 미국 모두에게 이..
  • 미국 목회자 60% "교회가 문화전쟁에서 패배"
    미국 기독교 전문 설문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목회자와 성도들은 교회가 세상과의 문화 전쟁에서 패배하고 있으며 종교자유에서 패배하는 것도 시간 문제라고 보고 있었다...
  • 북한 지하교인
    ICNK, 유엔 북한인권조사보고서 환영하며 행동 촉구
    전 세계 40여개 이상의 인권단체 연대로 구성된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 The International Coalition to Stop Crimes against Humanity in North Korea)가 "북한정권이 반인도범죄를 자행했으며, 이번 사건의 국제형사재판소 회부를 촉구한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Commission of Inquiry)의 북한인권 보고서를 ..
  • 사운드오브 뮤직
    "사운드 오브 뮤직' 실제 인물 마리아 폰 트랍, 99세로 별세
    【스토우(미 버몬트주)=AP/뉴시스】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실제 인물었던 마리아 폰 트랍이 99세의 나이로 미국 버몬트주 스토우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마리아 폰 트랍은 그녀의 자전적 소설 '트랍 가수 가족들의 이야기'(1949)를 실화로 재구성한 '사운드 오브 뮤직'보다 앞선 1956년작 독일 영화 '폰 트랍 가족 합창단'(Die Trapp Famillie)의 실제 주인공이었으며 ..
  • 마약왕
    멕시코, 세계 최대 마약밀매단 총수 호아킨 구스만 체포
    【멕시코시티=AP/뉴시스】세계 최대의 마약 밀매단인 시날로아 카르텔의 총수인 호아킨 구스만을 22일 체포했다고 멕시코 검찰이 발표했다. 멕시코 헤수스 무릴로 카람 검찰 총장은 구스만은 멕시코시티 공항에 도착한 뒤 바로 교도소에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항에 나타난 구스만은 햐얀 셔츠와 검은 바지 차림에 코밑수염과 머리털이 무성한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