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C, 김연아 판정에 대한 이의제기 없었다" AP보도
    한국올림픽위원회(KOC)가 여자피겨 경기결과에 대해 항의했지만 국제빙상연맹(ISU)이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아무런 관련 서한을 받지 못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AP는 22일 "한국에서는 김연아가 편파판정 때문에 금메달을 놓쳤다며 분노가 들끓고 있지만 공식 항의가 제기되지 않았다. 국제빙상연맹에 대한 항의는 규정상 경기가 끝난 직후에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AP는 "..
  • NYT독자들...댓글 "내가 돌겠다. 말도 안돼..."
    뉴욕타임스의 21일 4개면에 걸친 여자피겨스케이팅 파문 보도와 관련한 미국 네티즌 독자들이 뜨거운 반향을 보이고 있다. 뉴욕타임스 독자들은 웹사이트에 전례없이 엄청난 의견들을 올리고 있다. 이 기사에 미동부시간 오후 9시 현재 566명이 댓글을 달았고 상위권 의견마다 수많은 댓글들이 달려 있다. 뉴욕타임스가 제한된 기사에만 댓글을 허용하고 있는데다 미국의 네티즌들이 ..
  • 피겨 심판 고위 관계자 "심판 구성, 실제 편파적이었다"
    김연아(24)가 2위에 머문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 결과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대회 심판 고위 관계자가 심판 구성에 실제 문제가 있었음을 시인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치동계올림픽 피겨 종목 심판 고위 관계자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애초부터 금메달을 딴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유리한 쪽으로 심판 구성이..
  • 뉴욕타임스
    뉴욕타임스, '뒤틀린 금'이라는 제목으로 피겨 논란
    뉴욕타임스가 '뒤틀린 금(Gold, With A Twist)'이라는 제목으로 소트니코바의 금메달 논란을 톱기사로 싣고 4개면에 걸쳐 상세히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21일 여자피겨스케이팅에 전문가들의 반응과 김연아의 패배원인을 분석하는 A섹션 1면을 비롯 무려 4개면에 걸쳐 관련 기사를 실었다. 타임스는 1면 톱으로 소트니코바가 경기를 끝내고 얼굴을 두손으로 감싼 사진을 싣고 "1..
  • 오바마, 백악관서 달라이 라마 만나
    【워싱턴=AP/뉴시스】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21일 중국 정부의 거센 반대에도 백악관에서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를 만났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외국 정상들을 맞는 집무실이 아닌 1층 맵룸(Map Room)에서 달라이 라마를 비공개로 만났다. 백악관은 앞서 오바마 대통령이 문화 및 종교 지도자 자격으로서의 달라이 라마를 면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틀린 헤이든 백악관..
  • 백악관, "우크라이나 제재와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
    【워싱턴=AP/뉴시스】백악관은 20일 우크라이나 유혈사태가 극악으로 치닫는 데 새삼 격앙됐으나 이에 대해 어떤 제재조치도 결정하지 않았다. 조쉬 어니스트 부대변인은 군사적 조치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제재가 고려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
  • 오늘날 美 기독청년들 다수가 '혼전순결' 거부
    미국에서 크리스천 미혼자의 절반 이상이 혼전 성관계를 선택해 성서적 원칙을 거부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현지 크리스천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인 크리스천밍글(ChristianMingle)이 최근 행한 설문조사에서, 스스로를 크리스천으로 여기는 미혼자 61%가 애정 없이 성관계를 맺겠다고 답했으며, 결혼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답한 비율은 11%에 그쳤다...
  • 러셀 무어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러시아 '위선적 가족주의' 맹비판
    미국의 복음주의 지도자가 러시아를 향해 "스스로에게 가족적 가치의 투사(champion)라는 이미지를 입히려 한다"며 비판을 가했다. 러시아가 최근 반동성애법 제정과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나라에서 자국 아동을 입양하는 것을 금지하는 등 일면 친가족주의적 행보를 보이고 있으나, 속을 들여다보면 이 같은 가치의 수호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 오바마, 우크라이나 사태에 군 개입 말도록 경고
    【톨루카(멕시코)=AP/뉴시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9일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폭력이 어느 선을 넘을 경우 "댓가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것이 시민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에 군부가 끼어들어서는 않된다는 뜻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북미정상회담 참석차 멕시코를 방문한 오바마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폭력을 가장 강력한 언어로 비난하는 한편 우크라이나 정부가 평화로운 시위자..
  • 인디애나 주, 동성결혼 금지 헌법개정안 통과
    전 미국적으로 동성결혼 합법화가 줄을 잇는 가운데 인디애나 주 상원이 동성결혼을 주 헌법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원은 32대 17이라는 압도적 표차로 이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하원 역시 한달 전 57대 40으로 이를 통과시킨 바 있다...
  • 톰 레이너 박사
    목사 사모들이 외롭고 힘든 12가지 이유
    "목사 사모들은 외롭다. 그들은 매일 같이 고독, 우울증과 싸우고 있다." 이 말을 이해 못하는 성도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이 말에 공감하지 않는 사모는 없을 것이다...
  • 이라크 10대 소녀 성폭행 살해한 미군 병사 자살
    【루이스빌(켄터키)=AP/뉴시스】이라크에서 10대 소녀를 성폭행 후 살해하고 그의 가족들을 사살한 전 미군 병사가 지난 15일 아리조나 주의 교도소에서 사망했다. 미국 연방교도국의 존 스탈리 대변인은 텍사스 주 미들랜드 출신의 스티븐 데일 그린(28)이 사망한 것은 자살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그린은 켄터키- 테네시 주의 포트캠프벨에 주둔하는 101공수사단의 2등병으로..
  • 김연아
    "'김연아' 적수는 오직 '리프니츠카야'"... NYT
    뉴욕타임스가 18일(현지시간) 김연아(23)와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5)를 집중 조명하며 올림픽 금메달이 사실상 두명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뉴욕타임스(이하 타임스)는 이날 "김연아의 훈련에 수십명의 취재진이 몰려 동작 하나하나를 카메라에 담았다"며 "여자 피겨싱글은 19일 열리지만 뜨거운 관심은 이미 지난달부터 시작됐다"고 운을 떼었다. 타임스는 연습직후..
  • 동성애 유전자 존재? 사회·정신적 요소가 더 영향
    시카고에 소재한 미국과학발전협회(AAAS,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가 동성애 성향에 관해 "유전적인 요소, 정신적, 사회적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했다. 1848년 창립된 이 단체는 12만7천명의 과학자가 소속된 비영리기구로 세계 과학자들의 연합과 연구의 자유, 과학적 책임 및 교육의 증진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미국 오순절 교단
    미국 오순절교단들, 100년만에 연합 역사 쓰다
    미국의 두 오순절 교단들이 100년간의 분열 역사를 딛고 연합을 위한 중대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하나님의성회(Assemblies of God)와 하나님의성회협회(Council of the Assemblies of God)는 최근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됨을 위해 협력적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美 조지아 주 교회들, 총기 휴대 허용법안에 지지 표명
    미국 조지아침례교(Georgia Baptist)가 최근 주의 총기 휴대 허용 법안을 지지한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법안은 교회를 비롯 식당, 술집,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자유롭게 총기를 휴대하도록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 빌리 그래함
    빌리 그래함의 생애에서 배울 수 있는 다섯 가지
    빌리 그래함 목사와 아내인 故 루스 그래함 여사의 일생을 조명한 새로운 책이 미국에서 발간됐다. '루스와 빌 그래함: 한 부부가 남긴 유산(Ruth and Bill Graham: The Legacy of a Couple)'은 스위스 CCC 디렉터로 30여년간 섬겨 온 한스페터 뉴스크(Hanspeter Nuesch)가 그래함 부부의 사역과 삶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자료를 수집해 온 결실로 내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