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29일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는 위협을 실행에 옮겼다고 밝혔다. 클래퍼 국장은 이날 "북한이 영변 핵단지 우라늄 농축시설 규모를 확대했으며 2007년 폐쇄된 플루토늄 원자로를 재가동했다"고 확인했다. .. 
Fed , 채권매입 규모 또 100억 달러 줄여
【워싱턴=AP/뉴시스】미 연방준비제도(Fed)는 29일 경제 회복세에 따라 경기부양을 위해 시행한 채권 매입 규모를 추가로 100억 달러 줄이기로 했다. Fed는 경기부양 축소와 미 금리인상 전망으로 글로벌 시장이 혼란을 겪고 있음에도 매월 750억 달러 상당의 채권 매입을 100억 달러 감축해 650억 달러 상당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Fed는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 
美조지아주는 '동해'로 명기 결의...상원 전격 통과
미국 조지아주 의회가 한반도의 동쪽 바다를 '동해'(East Sea)로 명기한 결의안을 전격 처리했다. 조지아주 상원은 28일(현지시간)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의 영토로 동해를 기술한 상원결의안(SR) 798호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상원은 결의에서 한반도는 '동해와 서해(East and West Seas)를 그 경계로 하는 한민족 조상 전래의 고장'으로, 한국은 '미국의 가.. 케리 美국무, 케네스 배의 친지들 접견
【워싱턴=AP/뉴시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28일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배준호)의 친지들을 접견했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배와 그의 가족들이 배의 유죄판결의 원인이 되는 행위들에 공식적으로 사과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북한이 배를 사면해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 .. 
쿠바서 중남미·카리브해 국가공동체 정상회의 개막
【아바나=AP/뉴시스】중남미·카리브 해 국가공동체(CELAC) 정상회의가 28일 쿠바 아바나에서 개막됐다. 이날 정상회의는 사망한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추모하는 묵념을 1분간 가진 뒤 시작됐다. 차베스는 지난해 3월 암으로 사망했으며 그는 미주기구(OAS)의 대안으로 CELAC 창설을 주도했다. 라울 카스트로 쿠바 대통령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 주최국 대표로 기.. 美 무신론자 의원, 종교단체 겨냥한 세금법 발의
미국 네브라스카 주에서 종교단체의 재산세 면제 조항을 폐지하려는 입법이 시도되고 있다. 무신론자로 알려진 어니 챔버스 상원의원(민주당-오마하)은 최근 네브라스카 주 세입위원회에 "주 내의 교회를 포함한 각종 종교단체에 재산세를 부과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영화 '예수' 35주년 맞아 디지털 리마스터로 '재탄생'
세계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미디어 선교 도구로 인정받고 있는 영화 '예수'가 35주년을 맞아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쳐 재탄생했다... '정크푸드 스팸이 한국선 설 명절 인기선물'.. NYT 보도
미국인에겐 정크 푸드의 대명사로 통하는 스팸이 한국에서 설 명절의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7일 1면에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서울발기사로 "설날이 다가오면서 한국의 부유층에 인기있는 식품선물세트는 갈비말고도 스팸이 있다. 푸른색과 노란색 캔에 들은 젤라틴의 햄고기는 미국에서 집안의 식품저장고에 보관되는 질 낮은 식품이지만 한국에선 귀하신 몸"으로 취급 받는 것이.. 미국 주가 계속 하락…"위협적이지는 않은 수준"
【뉴욕=AP/뉴시스】 27일 미국 주가는 신흥국의 통화 불안 등으로 야기된 하락세를 벗어나지는 못했으나 그 정도가 심하지는 않았다. 이날도 주가는 아시아에서의 하락 바람이 유럽을 거쳐 미국에 이어졌지만 매도세가 격렬하지는 않았다. 다우존스 지수는 41.23포인트(0.26%)가 떨어져 1만5837.88로 S&P 500 지수는 8.73포인트(0.5%)가 하락해 1781.56으로 마감했.. 
美 국무부 2010년 지도에 '동해 병기' 확인
미국 정부가 공식 표명한 '일본해 단독 표기' 원칙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미 국무부는 지난 2010년 7월 발간한 '지구촌 안전을 위한 발걸음(To Walk The Earth in Safety)-재래식 무기 감축을 위한 미국의 약속' 이라는 보고서에서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의 블로거 안치용씨는 26일 '시크릿 오브 코리아'를 통해 "미 국무부가 .. 
목회자에게 가장 힘이 되는 말은 "사모님과 데이트할 수 있게…"
미국의 목회 리더십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남침례교 라이프웨이리서치 대표)가 '목회자를 기쁘게 하는 말 14개'를 선정한 칼럼을 발표해 화제다... 
오바마, 3월 프란치스코 교황 접견 예정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3월 바티칸을 방문, 교황을 접견하고 세계 빈부 격차를 좁히는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재선 선거 운동 당시 중산층 되살리기와 사회 계층 간 수입 불균형을 해결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美 뇌사임산부, 인공호흡기 제거해
【포트워스(텍사스)=AP/뉴시스】텍사스의 뇌사 상태 임산부의 가족들은 그의 생명유지 장치를 제거하기를 거부하던 포트워스의 존피터스미스 병원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26일 인공호흡기를 떼어냈다고 발표했다. 말리스 뮤노즈라는 이 환자의 남편인 에릭 뮤노즈의 변호사들은 이날 오전 11시30분(현지시간) 그 작업이 이루어졌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은 시신이 남편에게 인도.. 
인구밀집도 높을 수록 생활 속 '신앙도 낮아'
미국에서 가장 성경적인 곳은 테네시 주의 차타누가 지역이며 가장 비성경적인 곳은 로드아일랜드 주의 프로비던스와 매사추세츠 주의 뉴베드포드 일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매년 미국성서공회와 바나그룹이 함께 진행하는 가장 성경적인 도시(Bible-minded city) 집계 결과를 통해 드러냈다... 
美 하버드대 온라인 '성경' 강좌에 지원자 '2만 명' 몰려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온라인 성경 강좌에 지원자가 쇄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달 초 시작된 '초기 기독교: 바울 서신(Early Christianity: The Letters of Paul)'이라는 이름의 이 강좌에는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180개국에서 2만2천 명에 이르는 수강생이 몰렸다... 
힐러리 클린튼의 대선 지원단체 발족, 아이오와 주
【데스모인(아이오와)=AP/뉴시스】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자신의 대선출마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25일에는 아이오와 주의 민주당 중진들이 그의 대선을 지원하는 모임을 발족했다. 아이오와 주는 미국 대선의 전초전인 당내 경선이 시작돼 상징성이 높은 곳으로 이날 민주당의 중진들은 클린턴이 출마할 경우에 대비한 지지단체를 결성한 것이다. '힐러리를 위한 슈퍼팩(슈퍼 .. 
美 워싱턴DC 인근 쇼핑몰서 총격… 용의자 등 3명사망
【컬럼비아=AP/뉴시스】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와 워싱턴DC 외곽 지역에 있는 한 쇼핑몰에서 2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경찰 당국이 전했다 당국은 총격 사건이 이날 오전 11시15분께 수도 워싱턴DC 인근에 있는 컬럼비아 쇼핑몰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자 가운데 한 명이 용의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 시신 옆에는 총기와 탄약이 남아있었다.. 
美 법원, 뇌사 임신부 연명치료 중단 판결
【포트워스(미 텍사스주)=AP/뉴시스】 미국 텍사스주에서 임신한 채 뇌사 상태에 빠진 환자의 생명을 인공장치로 연장하는 치료를 중단하라는 판결이 24일(현지시간) 나왔다. 이날 미 텍사스주 태런트카운티 지방법원은 뇌사 판정을 받은 말리스 무뇨즈(33·여)의 가족이 연명치료장치를 제거해달라며 병원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했다. R.H. 월리스 판사는 무뇨즈가 법적 사망 .. 임신 중 흡연, 스트레스 동성애 태아 출산 가능성 높여
여성이 임신 중에 흡연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태아의 성 정체성 또는 성욕이 교란되어 동성애자가 될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미국 메디컬 데일리 보도자료에 따르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의 신경생물학 스와브 교수가 저술한 'We are our brains'에서 임신 중 음주 및 마약이 태아의 지능지수(IQ)를 저하시키고 흡연 및 합성 여성 호르몬(에스.. 
기독일보 창간 10주년 기념 및 영자신문 창간예배 드려
기독일보 창간 10주년 기념 및 영자신문 창간예배가 23일 오전10시30분 LA JJ그랜드호텔에서 교계 지도자들과 기독일보 후원자들 및 임직원들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1부 예배는 민종기 목사의 대표기도(충현선교교회, 본지 편집고문), 백지영 목사(남가주여성목사회장) 성경봉독, 김정선 집사 특별찬양, 박희민 목사(나성영락교회 원로, 본지 편집고문) 설교, 박효우 목사(남..

















